달빛 미소 (줄리앙 아란다 장편소설)

달빛 미소 (줄리앙 아란다 장편소설)

$14.00
Description
독자가 먼저 발견하고 아마존이 선택한 작가!
줄리앙 아란다는 1982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났다. 해안 지방인 랑드에서 성장기를 보내는 동안 대서양을 바라보며 꿈을 키워왔다.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 카나리아 제도를 여행한 그는 스무 살이 되어 처음 여행기를 쓰기 시작했으며, 그때부터 단편과 자전적 이야기를 꾸준히 써왔다.
그의 첫 장편소설 『달빛 미소(Le Sourire du clair de Lune)』는 출판사를 통하지 않고 아마존의 자회사 ‘킨들 다이렉트 퍼블리싱(KDP)’을 통해 전자책으로 발간됐다. 개인이 직접 출판하는 방식으로 온라인에 작품을 선보인 것이다. 독자의 반응은 호평 일색이었다. 마침내 아마존이 설립한 출판사(아마존 퍼블리싱)와 정식 계약하고 프랑스에서 먼저 종이책으로도 출간됐는데, 당시 프랑스에서 수많은 KDP로 작품을 발표한 작가 중 아마존 퍼블리싱과 정식 계약한 작가는 단 두 명이었다. 뿐만 아니라 두 번째 책 『구름의 단순함(La Simplicit? des nuages)』도 채택되었는데, 이는 줄리앙 아란다의 작품이 대중성과 함께 문학성 또한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달빛 미소』가 출간되고 나서 프랑스의 문학비평지 <리브르 엡도(Livres Hebdo)>는 주목해야 할 신인작가로 줄리앙 아란다를 소개했다.
저자

줄리앙아란다

저자줄리앙아란다JulienAranda는1982년프랑스보르도에서태어났다.해안지방인랑드에서성장기를보내는동안대서양을바라보며꿈을키워왔다.라틴아메리카,아시아,카나리아제도를여행한그는스무살이되어처음여행기를쓰기시작했으며,그때부터단편과자전적이야기를꾸준히써왔다.
그의첫장편소설『달빛미소(LeSourireduclairdeLune)』는출판사를통하지않고아마존의자회사‘킨들다이렉트퍼블리싱(KDP)’을통해전자책으로발간됐다.개인이직접출판하는방식으로온라인에작품을선보인것이다.독자의반응은호평일색이었다.마침내아마존이설립한출판사(아마존퍼블리싱)와정식계약하고프랑스에서먼저종이책으로도출간됐는데,당시프랑스에서KDP로작품을발표한작가중아마존퍼블리싱과정식계약한작가는단두명이었다.뿐만아니라두번째책『구름의단순함(LaSimplicit?desnuages)』도채택되었는데,이는줄리앙아란다의작품이대중성과함께문학성또한인정받고있음을의미한다.『달빛미소』가출간되고나서프랑스의권위있는문학비평지[리브르엡도(LivresHebdo)]는주목해야할신인작가로줄리앙아란다를소개했다.
이후『달빛미소』는스페인,이탈리아,미국아마존에서번역출간되었고,프랑스배우마티유다안이낭독한오디오북으로도만들어졌다.현재저자는2018년에출간될세번째작품을준비하고있다.

목차

모르비앙,1992년
1.새로뜨는달
2.초승달
3.반달
4.보름달
모르비앙,2009년

옮긴이의글_달이꾸는꿈

출판사 서평

달을좇는몽상가,뱃사람폴.
그의일생에걸쳐펼쳐진모험과도전,그리고사랑에관한이야기

이제내운명을만나러떠날시간이된것이다.
삶의모험에끝이란없다.새로뜨고다시차오르길반복하는저달의주기처럼….

늘꿈꾸었던사람이되기위해서,자신이처한보잘것없는상황에서벗어나기위해서,폴베르튄은무슨일이든지다할각오가되어있다.삶의즐거움,인간에대한신뢰를거두지않으면서그는수많은장애에맞서자신의운명을헤쳐나간다.오래전부터남몰래좋아해온아름다운마틸드에게자신의감정을고백할것인가?그의삶을바꿔놓은그독일군장교에게했던약속을지킬것인가?폴은어린시절품었던꿈을실현시키기위해넓은세상으로나간다.감성과낙관주의로가득찬이작품은화자의삶에리듬을부여하는달의주기에따라프랑스에서독일,스페인을거쳐아르헨티나까지우리를1930년대에서지금현재의시간속으로데려간다.이소설은뱃사람을꿈꾸는몽상가폴이자신이꿈꿔왔던세계를이뤄내고야마는기적을그리고있다.


“길을잃어야만자신의길을찾을수있다네.”
삶은이렇게우연과선택,방향전환으로이루어지는법이다.

“내가사랑한다고…카트린에게전해줘.”프랑스브르타뉴의어느숲속빈터에서점령군이었던독일군장교를만나는그날,폴베르튄의삶은요동친다.고향에두고온딸에게“사랑한다”는말을전해달라는부탁을남기고죽음을맞이한독일군장교,그와의약속을지키기위해어린폴은평생에걸친모험을떠난다.삶은늘예측불허의방향으로그를이끌었지만,끝내단한번도희망을포기한적없었던한개인의일생을보여준다.

폴베르튄의전생애에걸쳐베토벤피아노소나타[월광]의선율이흐른다.
신비로운고요한달빛아래펼쳐지는폴베르튄의삶!

“나는내삶전체가때로는어둡고때로는밝으며
내가더가까이서바라보면활짝웃곤하는커다란분화구투성이인
달의순환주기와흡사하다고생각했다.”

제1부[새로뜨는달]:막떠올라고요하고잔잔하여신비로운달빛속을걷는듯한[월광]1악장은폴이은밀한사랑의감정에설레는소년기를그려내고있다.
제2부[초승달]:물줄기가음악에맞추어춤추듯발랄하고생기넘치는[월광]2악장은폴의군복무,사랑하는마틸다와의결혼,뱃사람이될때까지그의청년기를그려내고있다.
제3부[반달]:폭풍이몰아치듯긴장으로가득찬[월광]3악장은라스팔마스도착-마리아와의만남-보르도입항-잔의출생-난파,그리고마르탱의죽음을그려내고있다.
제4부[보름달]:폴베르튄의삶은보름달처럼꽉차서완결된다.

폴베르튄의삶은그의죽음으로막을내린게아니었다.
그의삶은손자의글에의해영원히기억될것이다.
달이새로떠올라초승달이되고,반달이되고,다시보름달이되듯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