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세계 (너의 혼돈을 사랑하라 | 양장본 Hardcover)

푸른 세계 (너의 혼돈을 사랑하라 | 양장본 Hardcover)

$14.00
Description
삶과 죽음, 탄생에 관한 신비로운 은유이자 아름다운 시!
출간하는 소설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는 스페인의 대표 작가 알베르트 에스피노사의 『푸른 세계』. 젊은 시절에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었던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암을 이겨내지 못하고 떠난 친구들의 삶까지 살아가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저자의 세계관을 풍부한 상상력과 유머, 재치로 녹여낸 작품이다. 살아갈 날이 사흘밖에 남지 않은 한 소년의 이야기다. 또한 그 소년과 마찬가지로 죽음이 임박한, 하지만 곁에 아무도 없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그들은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생의 마지막을 보낼 수 있는 목가적인 장소 ‘그랜드 호텔’에서 그동안 전혀 알지 못했던 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다.
저자

알베르트에스피노사

스페인바르셀로나에서1973년에태어났다.영화시나리오와소설을쓰는작가이자칼럼니스트,연극과TV시리즈각본을쓰고직접출연하기도하는감독겸배우,화학공학을전공한엔지니어다.열네살때암선고를받고그후10년간여러병원을전전하며수술과치료를받았다.그결과한쪽다리를잃었고,폐와간의일부를잃었다.스물네살이되던해에비로소병원을떠나본격적으로글을쓰기시작했고,TV시리즈에배우로출연해연기력을인정받기도했다.그는젊은시절에생사의고비를넘나들었던자신의삶뿐만아니라암을이겨내지못하고떠난친구들의삶까지살아내고있다고말하곤한다.그의이러한세계관이반영된다양한작품들에는풍부한상상력,유머와재치가환상적으로어우러져있다.영화<?4층의소년들?><?누구도완전하지않다?><?65분간의생애?>등의시나리오를썼고,<?키스해달라고하지마세요.내가먼저당신에게키스할게요?>?를감독했다.그가쓴인기TV시리즈<?붉은팔찌?>?는스티븐스필버그감독에의해<?더레드밴드소사이어티?>?라는제목으로미국에서방영되었다.1995년부터꾸준히연극대본을집필해무대위에올리고있으며,자전에세이『?나를서있게하는것은다리가아닌영혼입니다?』,소설『세상을버리기로한날밤?』『웃음을찾는나침반?』『사랑이었던모든것?』『푸른세계』?가있다.그의작품은모두출간즉시베스트셀러를기록했다.『푸른세계』?는열여덟살생일을앞두고며칠뒤죽을것이라는선고를받은소년이삶의마지막순간을위한목가적인장소,그랜드호텔.그곳에서마지막축제와도같은삶을찾아떠나는아름답고도시적인소설이다.

목차

ㆍ자연은우리에게말을하지만우리는바쁜나머지그뜻을이해하지못한다
ㆍ만일우리가모든것에서자유로워진다면이세상은어떻게될까?
ㆍ잠에서깬다,원하지않지만사랑한다,좋아하지않는사람을
ㆍ아주완벽한날,당신은나자신을잊게해요
ㆍ네가존재하는것을세상이알게하려면심장이강하게고동쳐야한다
ㆍ자유로운사람만이행복하다.그럴수있는사람만이자유롭다
ㆍ해소되지못한궁금증은인정받지못한두려움이다
ㆍ세상은존재하는가장큰놀이마당이다.하나의교실이라고생각한다면
ㆍ하루는태어나고하루는살고마지막날에는죽어요.오늘은당신이사는날이에요
ㆍ슬픈건,죽는게아니라강렬하게살지못하는거죠
ㆍ가세상은결코해답을주지못해해답은네안에있다는걸발견하게될거야
ㆍ맑은날에는자신의영혼을볼수있어야한다
ㆍ나는누군가가죽어가는모습을지켜보며그들의죽음에서배우고있었다
ㆍ고통을겪는게아니라고통을이해하는것이다.단지사는것이다
ㆍ남들이원하는사람이되면정복당한것이다
ㆍ살아야할이유가있는사람은어떻게든모든것에맞설수있다
ㆍ리더들은이전세대들의가르침을잊지않기위해그들을따라야해
ㆍ바로그순간,푸른세계가내안에서폭발했다

ㆍ작가의말_우리가꿈꾸는푸른세계
ㆍ옮긴이의말_삶의끝에서만난순수의세계

출판사 서평

스페인이사랑하고추천하는인생소설,출간즉시아마존베스트셀러
생의마지막장소그랜드호텔에서펼쳐지는인생최고의순간들

소설『푸른세계』는살아갈날이사흘밖에남지않은한소년의이야기다.또한그소년과마찬가지로죽음이임박한,하지만곁에아무도없는아이들의이야기다.그들은비록짧은시간이지만,생의마지막을보낼수있는목가적인장소‘그랜드호텔’에서그동안전혀알지못했던생의진정한의미를깨닫는다.

저자알베르트에스피노사는출간하는소설마다베스트셀러를기록하는스페인의대표작가로,열네살때암선고를받고10년간여러병원을전전하며수술과치료를받았다.그결과한쪽다리를잃었고,폐와간의일부를잃었다.스물네살이되던해에비로소병원을떠나본격적으로글을쓰기시작했다.
그는젊은시절에생사의고비를넘나들었던자신의삶뿐만아니라암을이겨내지못하고떠난친구들의삶까지살아가고있다고말한다.그의이러한세계관은그의작품들곳곳에잘반영되어있는데,『푸른세계』에도그의이런세계관이풍부한상상력과유머,재치로잘녹여그려낸다.

이책을읽고매료된스페인어번역가변선희씨도‘옮긴이의말’을통해“『푸른세계』는삶과죽음,탄생에관한신비로운은유이자아름다운시다”라고칭송하고있다.
“삶과맞닿은죽음을,죽음과맞닿은삶을어쩌면이토록경이롭게그려냈을까.아이의몸과영혼으로삶과죽음의시간을지나온사람만이볼수있는세계라는생각이든다.‘푸른세계’는어떤질서도,규칙도,강요도없는,우리가진정으로원하는방식으로만들어가는세계다.”

행복이존재하는게아니라행복한매일이존재할뿐이다

“혼돈은판단이나도덕이없는인격이야.만일너의혼돈을사랑한다면이세상은결코해답을주지못해.해답은네안에있다는걸발견하게될거야.행복이존재하는게아니라행복한매일이존재할뿐이야.이를위해너의혼돈을사랑하는게중요해.”

“하루는태어나고하루는살고,마지막날에는죽어요.
오늘은당신이사는날이에요”

모든사람에게는두번의생일이있다.
하나는태어난날이고,다른하나는삶을깨우는날이다.
오늘나는삶을깨웠으니,내두번째기념일이다.

나는죽어가고있다.하지만깨달았다.
내가하고싶지않은것을억지로하거나
내가원치않는사람이되고나서야,
비로소정말로자신이누구이고이세상으로부터
무엇을원하는지알게된다는것을.

|비평가들의말|

“너자신을알라”라는격언이있다.함부로말하거나,무시하거나,맹신하거나,오해하지말아야한다.정답이없기때문이다.격언도당신이누구인지,무엇을해야할지말해줄수없다.너의혼돈을사랑하라.이것이『푸른세계』의원동력이다.
-LaRazon

알베르트에스피노사는문학의차원을초월하여,인간적이면서도민감한문체를가지고있다.이책을읽다보면교훈을얻음과동시에며칠간내면의미소가지속되는것을느낄수있다.생명철학의정수!
-Culturamas

|이책에대한독자리뷰|

대단하다는말외에다른말이필요하지않다.책이전달하고자하는메시지에서반의반만이라도내안에남아있기를바란다.-Amazon.ab의Isabel

이책은나스스로에대해많은고민을하게했다.또내삶을항상열정적으로,긍정적으로이해하고다른사람들의삶을받아들이게만든다.언제나웃는얼굴로!-GooglePlay의Karina

각장을읽고각메시지를받아들이는데시간을할애하고,평온하게읽은후,다시한번읽어야하는책이다.
-Amazon.es의Cristina

알베르트에스피노사는최고의작가다.나는그에게힘을얻어많은것을극복할수있었다.-GooglePlay의Ti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