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열기 (양장본 Hardcover)

새벽의 열기 (양장본 Hardcover)

$16.00
Description
불가능해 보이는 사랑과 그 안에서 피어난 희망의 결실!
『새벽의 열기』는 가르도시 피테르의 첫 장편소설이자 그가 만든 영화 《새벽의 열기》의 원작소설로, 절망 속에서 희망과 사랑을 찾아 삶을 개척한 저자의 부모님의 감동적인 실화를 담고 있다. 헝가리의 홀로코스트 생존자로, 스웨덴의 한 재활센터에서 치료를 받던 중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스물다섯 살 미클로스는 절망 대신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불가능한 꿈을 꾼다. 결혼도 하고, 난치병 결핵도 치료하겠다는 것. 새벽만 되면 어김없이 38.2도까지 오르는 열기는 생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리지만 그는 굴복하지 않는다. 의사가 무슨 말을 하든, 의자에 앉았을 때 의자 다리 두 개로만 버틸 힘만 있다면 살 수 있다고 굳게 믿었다.

미클로스는 결혼이라는 희망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신붓감을 찾아 나섰고, 자신처럼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헝가리 여인 117명 모두에게 편지를 보낸다. 그렇게 만난, 병약한 헝가리 남자 미클로스와 우연과 우연이 날실과 씨실처럼 짜여 답장을 보내게 된 헝가리 여자 릴리는 6개월 동안 편지를 주고받게 된다. 그리고 이 편지들은 죽음의 문턱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주인공에게 언젠가 다시 희망적인 삶을 시작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었고, 그 믿음은 숭고한 사랑과 치유를 거쳐 위대한 기적을 일으켰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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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가르도시피테르

헝가리부다페스트에서1948년태어났다.그는헝가리의유명영화감독으로몬트리올국제영화제에서심사위원상을,시카고국제영화제에서골든휴고상을수상하였다.이밖에도스무개가넘는국제영화제에서여러부문에걸쳐수상하였다.
『새벽의열기』는저자의첫장편소설이자,자신이만든영화〈새벽의열기〉의원작소설이다.이책은30여개국에서출간되었으며,전세계가사랑한감동적인실화소설로,절망속에서희망과사랑을찾아삶을개척한피테르감독의부모님의이야기이다.
이야기는시한부선고를받은주인공남자가절망대신결혼이라는희망을선택하고,신붓감을찾기위해117명의헝가리여자들에게편지를보내면서시작된다.그렇게만난,병약한헝가리남자미클로스와우연과우연이날실과씨실처럼짜여답장을보내게된헝가리여자릴리는6개월동안편지를주고받게된다.그리고이편지들은죽음의문턱에서극적으로살아남은홀로코스트생존자인두주인공에게언젠가다시희망적인삶을시작할수있다는믿음을주었고,그믿음은숭고한사랑과치유를거쳐위대한기적을일으켰다.

목차

1~17
에필로그
옮긴이의말

출판사 서평

‘어떻게얻은자유인데,어떻게지켜낸목숨인데…’
“의사가시한부라고말하는순간,나는결혼을결심했다”

사랑의기적으로척박한현실과죽음까지극복한
시한부판정을받은남자가이뤄낸감동실화
스물다섯살미클로스는헝가리의홀로코스트생존자로,스웨덴의한재활센터에서치료를받던중6개월시한부판정을받는다.하지만홀로코스트생존자인주인공미클로스는절망대신도저히상상할수없는불가능한꿈을꾼다.결혼도하고,난치병결핵도치료하겠다는것!
새벽만되면어김없이38.2도까지오르는열기는생이얼마남지않았음을알리지만그는굴복하지않는다.의사가무슨말을하든,의자에앉았을때의자다리두개로만버틸힘만있다면살수있다고굳게믿었다.
그리고미클로스는결혼이라는희망을실천에옮기기위해신붓감을찾아나섰고,자신처럼홀로코스트에서살아남은헝가리여인117명모두에게편지를보낸다.그렇게만난,병약한헝가리남자미클로스와우연과우연이날실과씨실처럼짜여답장을보내게된헝가리여자릴리는6개월동안편지를주고받게된다.그리고이편지들은죽음의문턱에서극적으로살아남은두주인공에게언젠가다시희망적인삶을시작할수있다는믿음을주었고,그믿음은숭고한사랑과치유를거쳐위대한기적을일으켰다.

불가능해보이는사랑과그안에서피어난희망의결실
헝가리유명감독의영화〈새벽의열기〉원작소설
이책『새벽의열기』는저자가르도시피테르의첫장편소설이자,자신이만든영화〈새벽의열기〉의원작소설이다.이책은30여개국에서출간되었으며,전세계가사랑한감동적인실화로,절망속에서희망과사랑을찾아삶을개척한피테르감독의부모님이야기이다.저자는인터뷰에서자신은50년동안편지의존재를알지못했다고말한다.
“부모님은결혼하기전에스웨덴스톡홀름에서6개월동안편지를주고받았습니다.저는오십년동안이편지의존재를알지못했죠.어머니는아버지가돌아가시고얼마후에저에게파란색과붉은색실크리본으로묶인두개의편지다발을건네주셨습니다.……저는오랫동안이이야기를다루지못했습니다.그리고십년후저는첫번째소설을출간했습니다.이소설은절망속에서희망과사랑을찾아삶을개척한부모님의이야기입니다.”
저자가르도시피테르는헝가리의유명영화감독으로몬트리올국제영화제에서심사위원상을,시카고국제영화제에서골든휴고상을수상하였다.이밖에도스무개가넘는국제영화제에서여러부문에걸쳐수상하였다.
2019년한국-헝가리수교30주년을맞이하여헝가리가서울국제도서전주빈국이되었다.헝가리를대표하는작가로내한하는작가이자영화감독인가르도시피테르가초청되었다.한국의문학평론가허희와함께〈새벽의열기〉에대해소설과영화를이야기하는특별한행사와작가사인회가진행될예정이다.
코엑스메가박스더부티크에서〈새벽의열기〉를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