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15.80
Description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에는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봤거나 보게 될 우리 동시들과 입으로 따라 불렀던 재미있는 가사를 가진 동요들이 다수 수록되었다. ‘이 예쁜 시가, 이 재밌는 시가 여기 있구나!’ 반가운 마음이 들도록 엮음에도 세심한 마음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 어휘력이 특별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다면 그보다 기쁜 일이 있을까? 또한 자신감이 있고, 건강하고 예쁜 마음을 가진 아이를 만날 것도 기대해 본다.
저자

이상교

저자이상교는서울에서태어나강화에서성장했습니다.1973년소년잡지에동시가추천되었고,1974년조선일보신춘문예에동시부문에입선하였으며,1977년조선일보,동아일보신춘문예에동화부문입선및당선되었습니다.지은책으로동화집《댕기땡기》,《처음받은상장》등이있으며,동시집으로는《먼지야,자니?》,《예쁘다고말해줘》등이있고,그림책으로《도깨비와범벅장수》,《야,비온다》,《운명을바꾼가믄장아기》외에여러권이있습니다.세종아동문학상과한국출판문화상,박홍근아동문학상을수상하였고,2017IBBY어너리스트에선정되었습니다.

목차

머리말

1장호박꽃초롱
무얼먹고사나·윤동주|호박꽃초롱·강소천|까마중·이상교|코스모스·이오덕|오리·권태응|햇비·윤동주|아기와나비·강소천|봄편지·서덕출|고양이쩜프·방희섭|귀뚜라미와나와·윤동주|별똥·정지용|넉점반·윤석중|참새나무·방희섭|운동화·김현숙|섬집아기·한인현|꽃밭에서·어효선

2장들강달강들강달강
소꿉놀이·권정생|신발속에사는악어·위기철|할아버지·정지용|눈꽃송이·서덕출|개미·김소월|잠자리·전래동요|나뭇잎·천정철|반달·윤극영|나도콩이야·한상순|참새·윤동주|들강달강·전래동요|봉선화·서덕출|달팽이3·권정생|산샘물·권태응|반딧불·윤동주|길잃은개미·이상교

3장꽃씨의멀리뛰기
바람·방정환|꽃씨의멀리뛰기·한상순|싸움·이상교|감자꽃·안도현|콩심는날·김철순|칠석밤·서덕출|과꽃·어효선|담쟁이덩굴·신현배|겨울방학·서정홍|땅감나무·권태응|은영이·백우선|늙은잠자리·방정환|비오는날·이상교|나물노래·전래동요|마을에온까마귀·김구연|소·권정생|하굣길·휘민|노을·이동진

4장기러기날아간다
엄마손·권태응|이름·엄기원|발좀치우래·김희정|기러기날아간다·이상국|남긴밥·이상교|엄마품·전래동요|물오리·한인현|발·조하연|나무노래·전래동요|시골길·천정철|해바라기씨·정지용|여름비·방정환|올빼미·신현배|쥐발자국·김녹촌|내그림자·이원수|밀집모자·남진원|무릎학교·하청호

출판사 서평

연필로꼭꼭눌러따라쓰면서
예쁜마음을기르는우리동시모음집!

하루한편,따라읽고따라쓰면서오감을깨워요

스마트폰게임이놀이문화의큰비중을차지하고,원하면언제든TV를볼수있는요즘,우리아이들은디지털환경에무방비하게노출된다.더많은것을보고듣고느끼며오감을발달시킬기회가크게줄어든것이다.
이상교선생님이머리말에서말한것처럼세상은잠시도멈추지않는다.우리귀에,우리눈에모조리들어오지못할정도로즐거움과재미로가득하다.그신나는세상을아이들이충분히누리지못한다는건참서글픈일이다.
동시는눈으로읽다보면저절로입으로따라읽게된다.통통튀어오르고수줍어하면서도쭈뼛쭈뼛고개를내밀고,흥얼흥얼리듬을만들어내니눈으로읽는동안에도입이따라읽고싶어간질간질한것이다.여기에따라쓰기를더하면어떨까?하루한편이라도따라쓰면서눈에도,입에도,손에도길이들면그예쁜말이마음에도길이들고오감을활짝열어줄것이다.
윤동주,강소천,권태응,이오덕,권정생,서덕출에서이상교,위기철,한상순까지가장사랑받는작가들의동시와동요들이한자리에모였다.《마음이예뻐지는동시,따라쓰는동시》에는아이들이교과서에서봤거나보게될우리동시들과입으로따라불렀던재미있는가사를가진동요들이다수수록되었다.‘이예쁜시가,이재밌는시가여기있구나!’반가운마음이들도록엮음에도세심한마음을담았다.
《마음이예뻐지는동시,따라쓰는동시》를통해상상력과표현력,어휘력이특별한아이로자라날수있다면그보다기쁜일이있을까?또한자신감이있고,건강하고예쁜마음을가진아이를만날것도기대해본다.

아이의일상이놀이터로변해요
《마음이예뻐지는동시,따라쓰는동시》는사각사각연필로따라써도되고,알록달록색연필로그림그리듯써도된다.쓰는재미가있다.글자를따라쓰는행위에는마음이따라간다.따분한숙제가아니기때문에편안하고느긋하게,놀이하듯따라쓰도록환경을만들어주어야한다.
해님이신고놀면서바짝말려준내운동화,뜀뛰기를잘하는작은새끼고양이,눈물자국남기며허둥지둥가는달팽이,길을잃어얼굴이빨개진개미,아픈배를살살문질러주는엄마손……《마음이예뻐지는동시,따라쓰는동시》에는아이의일상이모두담겨있다.자신의이야기를떠올려보기도하고‘어쩜나랑똑같은생각을했지?’라고깊이공감할수도있다.무료하고따분한일상인줄알았는데,하루동안너무나많은일들이일어난다.또다양한대상을만나서온갖놀이를할수있다.동시는사소한일상을놀이터로만드는힘이있다.
아이들의감성을누구보다잘그리는동시작가이상교선생님이책을엮고직접그림을그렸다.재치와순발력이넘치면서도따뜻한그림이아이들의순수한마음과어떻게만날지기대된다.큰재미를선물하는책《마음이예뻐지는동시,따라쓰는동시》가아이들을즐거운놀이터의세계로안내할수있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