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망치다

공부는 망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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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나는 공부한다, 고로 나답게 살아간다!
로봇은 인간과의 경쟁 대상으로 급부상했다. 과거의 그 어떤 변화와도 비교할 수 없는 혁명적인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 사회의 가장 큰 화두는 앞으로는 ‘무엇을 배워서 어떻게 살아남느냐’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무슨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공부하면 이런 변화의 파고를 성공적으로 넘을 수 있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묻는 것이다.

‘실천적 지혜’를 강조하며 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지식과 인재 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는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는 이 책 『공부는 망치다』를 통해 인간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깨우고 자기만의 색다름으로 무장할 수 있는 ‘진짜 공부’를 소개한다. 아울러 저자는 현대 사회를 진단하며 어떻게 하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가’가 될 수 있는지를 제시한다.

구체적으로, 1장에서는 변하지 않는 공부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파헤치고, 2장에서는 공부를 하는 5가지 이유에 대해 말한다. 3장에서는 독특한 관점으로 세상을 보고, 독서와 사색, 그리고 부단한 실험과 도전을 통한 공부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 4장에서는 아직도 공부를 멈추지 않고 있는 저자의 공부 여정을 들여다보면서 공부의 정도에 이르는 부단한 탐구 과정을 살펴본다.
유영만 교수가 이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공부의 본질은 제목 “공부는 망치다”에서도 알 수 있다. 고 신영복 교수의 “공부는 망치로 합니다. 갇혀 있는 생각의 틀을 깨뜨리는 것입니다.”라는 글에서 비롯된 제목으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공부의 본질과 일맥상통한다. 고정관념으로 굳어진 생각의 고치를 망치로 깨트리고, 지금 걸어가는 길에서 부단히 물음을 던지며 ‘가장 나다운 길’을 탐구하는 것. 그것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진짜 공부’다.
저자

유영만

저자유영만은지식생태학자·한양대교수.한양대학교교육공학과에서학부와석사를마치고미국플로리다주립대학교에서교육공학의박사학위를받은다음삼성인력개발원에서인재육성전략에대한다양한체험을해보고나서책상에서습득한관념적지식의무력함을깨달았다.그이후로지성과야성,재미와의미,그리고체험과개념이융합되는즐거운학습,건강한지식,보람찬성과,행복한일터를설계하는남다른전략에관심을갖게되었다.생태계에서지식창조의원리를파헤치는전대미문의지식생태학자이자익숙한개념의낯선조합으로새로운지식을끊임없이출산하는금시초문의지식산부인과의사,그리고즐거운학습을통해건강한지식이자연스럽게창조될수있는색다른방법을연구하는유일무이한학습건강전문의사인저자는지성없는야성은야만이고야성없는이성은지루하다고생각하며,재미없는의미는견딜수없는답답함이고의미없는재미는참을수없는가벼움이라고주장한다.또체험없는개념은관념이고관념없는체험은위험하다고선동하며사하라사막에서마라톤을뛰고,킬리만자로정상에오르며오늘도어제와다른체험적상상력을색다른개념으로표현하는창작의텃밭을가꾸어나가고있다.현직한양대학교교수이며,70여권의저·역서를출간한다작주의자이자감동을선사하는명강사이다.주요저서로는《나는배웠다》《유영만의생각읽기》《유영만의청춘경영》《커뮤니데아》《브리꼴레르》《생각지도못한생각지도》《체인지體仁知》《니체는나체다》《생각사전》《상상하여창조하라》《내려가는연습》등이있고,주요역서로는《펄떡이는물고기처럼》《핑!》《에너지버스》등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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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나는공부한다.고로나답게살아간다!

What1무엇이공부인가?
공부는낯선마주침이다
공부는우연한마주침에서깨우침을얻는색다른각성제다.
공부는고정관념을깨부수는망치질이다
공부는틀에박힌생각의타성을깨부수는창조적기폭제다.
공부는즐거운육체노동이다
공부는온몸으로깨닫고느끼는체험적자극제다.
공부는따뜻한가슴으로만나는공감이다
공부는타인의아픔을가슴으로느끼는열정적공감제다.
공부는돌이킬수없는변화다
공부는한번빠지면빠져나올수없는치명적인중독제다.

Why2왜공부하는가?
호기심의물음표를가슴에품기위해
공부는호기심의물음표를던져감동의느낌표를찾는과정이다.
깨어있는삶을살아가기위해
공부는습관적으로생각하는‘습관’의‘적’을퇴치하는과정이다.
덕분에본분을잊지않고살아가기위해
공부는본분을지키고덕분에살아가는방법을배우는과정이다.
현명하게길을잃기위해
공부는길을잃은덕분에우연히다른길을만나는과정이다.
내인생의주인으로살아가기위해
공부는나만의색다름을찾아나다움을발견하는과정이다.

How3어떻게공부할것인가?
보는방법을배워라
공부는세상을다르게보는방법을배우는독특한관점이다.
읽는방법을배워라
공부는색다르게읽는방법을배우는지독한독서다.
생각하는방법을배워라
공부는사고치면서사고하는방법을배우는치열한사색이다.
한계에도전하는방법을배워라
공부는한계에도전하는방법을배우는비약적인도약이다.
글쓰는방법을배워라
공부는체험적깨달음을글로쓰는방법을배우는힘겨운애쓰기다.
종합:공부는교실이아니라감상실에서배우는과정이다
공부는책상을벗어나일상에서비상하는부단한상상력실험이다.

HowMuch4어느정도공부할것인가?
공부의정도正道는지행합일의정도程度
공부는지행합일의정도를높이려는분투노력이다.
공부의정도正道는영원한미美완성
공부는어제와다른나를탄생시키는혁명이다.

Epilogue나는공부한다.고로행복하다!

출판사 서평

4차산업혁명시대,
공부의패러다임을바꿔라!

진정한공부는생각의‘고치’를깨부수고
생각의‘가치’를높이는‘생각망치’다

깨어있는삶을살기위한진짜공부가시작된다


인공지능,빅데이터,사물인터넷등4차산업혁명이가져온기술의충격파를우주빅뱅에비유하여‘테크빅뱅’이라고도한다.테크빅뱅은자동차산업,건강의료산업,금융산업등분야를막론하고기존산업의질서를뒤흔들고있다.로봇이인간을대체하면서일자리의대혼돈이일어나고로봇은인간과의경쟁대상으로급부상했다.급격한변화를겪으며안정적인직장이나직업은존재하지않는다.머지않은미래에인간이로봇에게삶의터전을내어주고잠식당할것이라는비관적전망도들려온다.과거의그어떤변화와도비교할수없는혁명적인변화가가속화되고있는시점에서우리사회의가장큰화두는앞으로는‘무엇을배워서어떻게살아남느냐’는것이다.다시말하면무슨공부를왜해야되는지,어떻게공부하면이런변화의파고를성공적으로넘을수있는지에대해진지하게묻는것이다.
급변하는사회환경을이해하기위해서는전문지식의경계와벽을넘나들며새로운지성으로무장해야한다.이는바로우리의실존으로이어진다.‘실천적지혜’를강조하며이시대에필요한새로운지식과인재창출을위해힘쓰고있는지식생태학자유영만교수는이책《공부는망치다》를통해인간이가진무한한잠재력을깨우고자기만의색다름으로무장할수있는‘진짜공부’를소개한다.유영만교수가말하는진짜공부는“낯선마주침으로색다른깨우침을얻는과정”이며,“습관으로굳어진생각의고치를깨부수는망치질”이자“즐거운육체노동”이다.“나와상대가하나가되는공감”이며“어제와다른나를탄생시키는혁명”이다.
아울러유영만교수는현대사회를진단하며어떻게하면‘미래사회가요구하는전문가’가될것인지를제시한다.“오늘날우리사회가직면하는많은문제들은한분야의전문지식만으로해결하기어려울정도로난해하다.전공분야에대한전문성을넘어타분야의이질적지식을융합,제3의새로운지식을부단히창조해내는‘지식융합력’이필요하다.”유영만교수가분야의경계를넘나들면서끊임없이도전하고,공감과공명의장을지향하는이유도바로이러한지식융합을통한‘나눔공동체적기반’을다지기위해서다.

공부는어제와다른나를탄생시키는혁명이다

“생각만해도지겨운시험공부가아니라
상상만해도즐거운인생공부의시작!”

우리는살아가면서끊임없이자기존재를증명해보이기위해분투하고노력한다.그런가운데어떤이는공부를입신양명을위한수단으로이용하기도하고어떤이는공부자체의즐거움을만끽하며자기자신을갈고닦는다.《공부는망치다》에서유영만교수가전달하고자하는공부의본질도여기에있다.‘놀이로서의공부’는자기발견의과정이자부단한자기변신의연속이다.고(故)신영복교수의“공부는망치로합니다.갇혀있는생각의틀을깨뜨리는것입니다.”라는글에서제목의아이디어를얻은것도저자가말하고자하는공부의본질과일맥상통하기때문이다.유영만교수는절체절명의위기상황에서도흔들리지않는자신을구축하기위해서는끊임없이의심하고질문하고고정관념과습관으로굳어진생각의고치를망치로깨트려야한다고거듭강조한다.
‘놀이로서의공부’,‘나다움을발견하는공부’를위해《공부는망치다》에서는공부의본질과이유,방법,정도를이야기한다.1장‘무엇이공부인가?’에서는사회변화가극심하다고하더라도변하지않는공부의본질이무엇인지를파헤친다.색다른각성제,창조적기폭제,체험적자극제,열정적공감제,치명적인중독제로서의공부를정의한다.2장‘왜공부하는가?’에서는공부를하는5가지이유에대해말한다.호기심의물음표를가슴에품기위해,깨어있는삶을살기위해,본분을잊지않고살아가기위해,현명하게길을잃기위해,내인생의주인으로살아가기위해우리는공부한다.3장‘어떻게공부할것인가?’에서는독특한관점으로세상을보고,독서와사색,그리고부단한실험과도전을통한공부방법을소개한다.마지막으로4장‘어느정도공부할것인가?’에서는치열하게공부하고도전했고,아직도공부를멈추지않고계속하고있는저자의공부여정을들여다보면서공부의정도에이르는부단한탐구과정을살펴본다.아울러“공부의정도(正道)”는‘앎’이곧‘실천’이고‘실천’이곧‘앎’인“지행합일의정도”에서비롯됨을밝힌다.

나는공부한다.고로행복하다!
유영만교수는“공부는영원히완성할수없지만어제와다른의미있는차이를반복하는재미있는축제”라고정의한다.따라서공부하는사람은행복하고,행복한사람은쉬지않고공부하는사람이다.유영만교수는이를“욕파불능”의상태라고말한다.한번빠지면빠져나올수없는것이즐거운공부의세계인것이다.
공부하는사람은늙지않는다.마음속에“호기심의물음표”를품고미지의세계를향해부단히“탐구여행”을하는사람은늙을틈이없다.세상에서가장불행한사람은더이상배울게없다고생각하고배움을멈춘사람이다.배움을꾸준히지속적으로전개하지않으면미래를내다보지못하며과거로퇴보할수밖에없다.
더불어유영만교수는“공부는역지사지를넘어나와상대가하나가되는공감이다.”이라고말한다.공부를통해나와다른상대를이해하고아름다운관계를만들어나가야되는이유가여기에있다.

“무엇을해야할지더이상알수없을때
그때비로소진실로무엇인가를할수있다.
어느길로가야할지더이상알수없을때
그때가비로소진정한여행(공부)의시작이다.”
-터키의시인나짐히크메트(NazimHikmet)의<진정한여행>중에서


공부는깨달음의과정이다.공부하는사람은자신의무지함과한계를극복하기위해어제와다른방법으로오늘을살아가려고노력한다.유영만교수가길위에서길을잃고또다른길을거듭찾을것을강조하는이유다.이제더불어서행복한삶의공동체를만들어가기위한공부여정으로독자여러분을초대한다.지금걸어가는길위에서부단히물음을던지고‘가장나다운길’을탐구하다보면,길위에서길을잃고다시길을찾는과정이반복되면서진정내가걸어가야할길의의미를성찰할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