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용혜원 시집 | 개정판)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용혜원 시집 |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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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용혜원 시인의 시집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은 초판본 출간 이후 10여 년 동안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커플책 세트를 단 권으로 개정해서 펴낸 것이다. 이 책에는 열정적인 사랑 노래를 비롯해 여행에서 시상을 얻은 풍경시에 이르기까지 60여 편의 시가 실려 있다.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그대를 어디서 만나랴][후회 없는 사랑] 등 열정적인 사랑을 노래한 시와 [경포대 해변에서][꽃지 해변][채석강][내소사 숲길] 등 아내와 틈나는 대로 여행하며 얻은 시상들을 아름답게 옮긴 시, 목사인 시인이 한 인간으로서 하나님께 아뢰는 진솔한 기도문인 [고요히 묵상하는 시간][일상적인 삶에서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내 마음이 빈 두레박이 되게 하소서] 등의 시가 어우러져 있다.
저자

용혜원

저자용혜원은경기도일산에살고있으며《문학과의식》을통하여등단했다.한국문인협회회원,한국기독교문인협회이사로창작활동을하고있으며,80여권의시집을비롯한190여권의저서가있다.현재는기업체와단체에서유머와열정과자신감등을주제로세미나강사로활동하고있다.꾸밈없는사랑의감정을쉬운언어로노래한그의시들은30여년동안독자들로부터꾸준한사랑을받고있다.

목차

제1부내마음에머무는사람
내마음에머무는사람|희망을이야기하면|사랑할때|어느날
그대는다가갈수없는그리움입니다|늘푸르른사랑|등불
내가하고픈사랑|우리사랑|우산속의두사람|그리운당신
사랑은|그대가떠나가면|내마음의길|경포대해변에서
꽃지해변|일상적인삶에서주님을만나게하소서

제2부내마음가장가까운곳에
내마음가장가까운곳에|그대를어디서만나랴|내가사랑한사람이
꿈길에서본그대|그대가그리운만큼|소나무한그루|너의그리움이되고싶다
외로움을느껴본사람은|신발|우리들의사랑을노래하기위하여
사랑의상처|짝사랑|그대내가슴에살다가|길|소중한것들|채석장
후회없는사랑|눈내리는날|그대를잊을수가없습니다

제3부그대를향한그리움
그대를향한그리움|내소사숲길|단한사람|깊어가는밤|모래알
는개내리던날|홀로탄기차는쓸쓸하다|그대가보고플때면|번뇌
결핍|오늘하루가|개구쟁이꼬마녀석|빈농가에남아있는아이고무신
잠들지못하는밤|빈어항|술래잡기|바람|거리의청소부
해변의사람들|사랑하는이와함께떠나는여행

제4부고요히묵상하는시간
고요히묵상하는시간|외로운날|그대를찾아떠나야겠습니다
멋진풍경|봄꽃피는날|쓸쓸함|그리움의시선|호수|망부석
욕심|뒷간|고민|어둠은|나의집|좋은친구|최일도
묵상을통하여|돌아가보고픈날들의풍경|가난했던시절엔
내마음이빈두레박이되게하소서|길잃은양을찾게하소서

출판사 서평

내마음가장가까운곳에있는그대,
그리운당신에게보내는사랑의노래

마음을사로잡는감미로운사랑의노래

용혜원의시는그저마음으로느끼면될뿐이다.때로는격정적인사랑의감정이튀어나오고,때로는호수처럼잔잔하게읊조린다.때로는허무감에눈물흘리고,때로는희망을끌어안고한걸음나아가는의지를보인다.용혜원의시는가까이하기힘든도도함이아니라누구에게나한결같이다가가는감동과울림이있다.마음이흘러가는어느지점에서독자와시인의마음이교감하고위로한다.
마음을사로잡는감미로운사랑의노래를끊임없이독자들에게선사해온용혜원시인의시집《내마음에머무는사람》은초판본출간이후10여년동안독자들에게꾸준히사랑받아온커플책세트를단권으로개정해서펴낸것이다.이책에는열정적인사랑노래를비롯해여행에서시상을얻은풍경시에이르기까지60여편의시가실려있다.[내마음에머무는사람][그대를어디서만나랴][후회없는사랑]등열정적인사랑을노래한시와[경포대해변에서][꽃지해변][채석강][내소사숲길]등아내와틈나는대로여행하며얻은시상들을아름답게옮긴시,목사인시인이한인간으로서하나님께아뢰는진솔한기도문인[고요히묵상하는시간][일상적인삶에서주님을만나게하소서][내마음이빈두레박이되게하소서]등의시가어우러져있다.

독자들이사랑하는시인용혜원의순전한기도
시인용혜원은등단한이후부터현재까지,80권의시집과190권의저서를내는등열정적인창작활동을하고있다.또한한해수차례에걸쳐각종집회와세미나를인도하고있다.청소년강연은마다않고찾아간다.독자에게,자라는청소년들에게전하고픈그만의사랑의메시지와즐거움이있어서다.

“학교에초청받아학생들을대상으로강의를할때면,가장주위가산만한학생한명을지목하여앞으로불러냅니다.일순간찬물을끼얹은듯이조용해지죠.지목당한학생이잔뜩긴장한채로주뼛거리며앞으로나오면씨익웃으며'고놈참잘생겼다'하면서머리를한번쓰다듬어주고제시집을한권선물로줍니다.그다음엔다들끝까지집중을하면서강의를듣죠.청소년들과만나는것이즐겁습니다.(인터뷰중에서)”

용혜원시인이그리는사랑은순전하다.그리고변덕스럽지도않다.한사람을지고지순하게기다리고,한없는믿음을보인다.급변하고메말라가는현대사회에서고집스러운그의사랑의노래가다시불리워진다면사람과세상을대하는마음에도여유가깃들고감성의깊이또한더해질것이다.30여년동안독자들에게꾸준한사랑을받아온용혜원시인.그의순전한마음과열정이시집을통해독자들에게도잔잔히스며들기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