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용혜원의 시 (개정판)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용혜원의 시 (개정판)

$10.00
Description
[문학과 의식]을 통해 등단한 이후 30여 년 동안 80여 권의 시집을 낸 용혜원 시인은 특유의 인간미 넘치고 따뜻한 감성으로 줄곧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그의 시집들은 수년 동안 대형 서점의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많은 시들이 플래시와 시화로 만들어져 각종 사이트나 블로그에 올라 있다. 인터넷과 간행물들 속에서 그의 시를 한 번쯤 보지 않은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만큼 그는 우리 삶 가까이에서 우리들의 삶과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겉과 속이 다르지 않음이, 그 솔직함과 순수함이 오랫동안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오랫동안 인기를 모으며 사람들의 감성을 적셔주고 있는 시들을 모아 엮은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용혜원의 시 모음집(개정판)이다.
저자

용혜원

저자용혜원은경기도일산에살고있으며〈문학과의식〉을통하여등단했다.한국문인협회회원,한국기독교문인협회이사로창작활동을하고있으며80여권의시집을비롯한190여권의저서가있다.현재는기업체와단체에서유머와열정과자신감등성공세미나강사로활동하고있다.꾸밈없는사랑의감정을쉬운언어로노래한그의시들은30여년동안독자들로부터꾸준한사랑을받고있다.

목차

제1부_내사랑이참좋던날
그대를사랑한뒤로는|내사랑이참좋던날|나를바라보는눈빛에서|하루종일비가내리는날은|사랑의시인|사랑하라|내가사랑하는사람아|기분좋은날|사랑이그리움뿐이라면|이세상에그대만큼사랑하고픈사람있을까|내목숨꽃지는날까지|그날밤은
내마음에그리움이란정거장이있습니다|내가슴속에서떠나지않는사랑|자연스런아름다움|목련꽃피는봄날에|그대와나|그대의목소리가듣고싶다|가슴앓아도가슴앓아도|사랑이눈을뜰때면|내게는가장소중한그대

제2부_함께있으면좋은사람
우리보고싶으면만나자|네가좋다참말로좋다|힘이되어주는사랑|그리운이름하나
나그대에게|사람을만나고싶습니다|함께있으면좋은사람1|함께있으면좋은사람2
누군가행복할수있다면|내마음을읽어주는사람|이런날이면|동행|당신은아름답습니다|내가좋아하는이|그대가무척보고싶어질때|가족|지금은사랑하기에가장좋은시절|꼭만나지않아도좋은사람|가까움느끼기|따뜻한손처럼|친구야

제3부_내작은소망으로
우리살아가는날동안|행복을느낄수있다는것은|어느날하루는여행을|나를만들어준것들|삶이무엇이냐고묻는너에게|희망이보입니다|나는꼭필요한사람입니다|삶의깊이를느끼고싶은날|가을이야기|내작은소망으로|목련꽃이지는날에는|못|소낙비쏟아지듯살고싶다|뒤돌아보지마라|가슴에묻어둔이야기|가을비를맞으며|옥수수|왜그리도아파하며살아가는지|내마음에그려놓은사람|숲속오솔길|우리의만남은

출판사 서평

사람냄새짙게묻어나는용혜원시인의
독자들이가장좋아하는시모음집

[문학과의식]을통해등단한이후30여년동안80여권의시집을낸용혜원시인은특유의인간미넘치고따뜻한감성으로줄곧독자들에게사랑을받아왔다.그의시집들은수년동안대형서점의베스트셀러에올랐으며,많은시들이플래시와시화로만들어져각종사이트나블로그에올라있다.인터넷과간행물들속에서그의시를한번쯤보지않은사람은드물것이다.그만큼그는우리삶가까이에서우리들의삶과사랑을노래하고있다.화려하지는않지만겉과속이다르지않음이,그솔직함과순수함이오랫동안독자들을사로잡고있는것이다.이책은오랫동안인기를모으며사람들의감성을적셔주고있는시들을모아엮은‘독자들이가장좋아하는’용혜원의시모음집(개정판)이다.

사람과삶을사랑하는‘사랑의시인’

용혜원시인의특징은사랑의감정을가장편안하고솔직하게표현한다는데있다.그의사랑은남녀간의사랑뿐아니라친구,가족,하나님,그리고삶에대한사랑의표현이기도하다.그러기에서툰사랑에고민할때,인간관계속에서상처받을때,삶의고난앞에서힘들어할때그의시들을읽고위로받는것이리라.이시집은용혜원의시들중남녀의사랑에관한시(1부내사랑이참좋던날),사람들과의따뜻한관계에관한시(2부함께있으면좋은사람),자기반성과삶의아름다움을노래한시(3부내작은소망으로)들을모아엮어용혜원의다양한사랑의관점을보여주고있다.용혜원의시는곧용혜원자신을그대로표현하는것이기도하다.목사이면서기업체와단체에서유머와열정과자신감을심어주는강사이기도한그는다양한사람들을찾아다니며삶에대한활력과애정을불어넣고있다.사람들과의따뜻한관계속에서삶을긍정적으로바라본다는것,그리고소소한일상속에서의깨달음을있는그대로표현하는순수한감성.그것이용혜원이며용혜원의시인것이다.

이시집은용혜원시인의30여년간의시에대해서,그리고왜그의시가그렇게오랫동안남녀노소에게사랑받고있는지를한눈에볼수있게한다.거기에“창밖을내다보는‘나’의뒤에있는공간과눈앞의공간이한장의평면성을지닌유리창에투사되어나타나는현상”을보여주며조화와상대적대립의시선을갖게하는화가박만규의그림이함께해삶을바라보는시선의깊이를더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