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써도 되나요?

이 기사 써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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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기사 써도 되나요?》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학교 내의 전교 회장단 선거 부정을 고발하는 기사를 쓰려고 하는 주인공 김정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정필이는 잡지사 기자인 아빠의 영향으로 기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신문부에 들어가지만 자신의 기획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자존심 상해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와 버립니다. 그러나 단짝 친구가 전교 회장단 선거에서 진 이유가 부정 선거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를 알리기 위해 신문부로 돌아갑니다. 신문부에서 개성 강한 선배들과 좌충우돌하며 기사 쓰는 법도 공부하고, 인터뷰 기술과 기획 아이디어를 뽑는 방법도 배우지요. 선배들과 함께 폐점 위기에 처한 문구점을 지키기 위한 기사를 쓰면서 비로소 진정한 기자 정신이 무엇인지, 언론의 역할이 무엇인지 깨닫기 시작합니다.
저자

송아주

저자송아주는2013년월간《어린이와문학》에3회추천완료하여작품활동을시작했습니다.힘이불끈솟고,깔깔웃기고,눈물이뚝뚝떨어지는감동적인이야기를들려주러어린이여러분을만나러갑니다.지은책으로는창작동화《반창고우정》《회장이되고싶어》《스마트폰말고
스케이트보드》《우리들의숨겨진여행》《수진이와큰개불알풀꽃》《소녀진달래의사춘기파티》와민속설화《큰사람장길손》《나무도령》등이있습니다.

목차

신입기자모집
신문부회의
미용칼럼과낡은화장실기사
비겁한선거운동
언론의자유
깨끗한전교회장단선거
도토리문방구
든든한지원군
이기사써도되나요?
기사바꿔치기
여론의힘
새로운편집장
작가의말-정필이의선택

출판사 서평

현동초등학교전교회장단선거에부정이있었다!
과연[현동신문]의신입기자김정필은이사건을기사로쓸수있을까?
언론의중요성을다시생각하고진정한기자로거듭나는
[현동신문]신입기자들의재기발랄성장기!

언론은왜중요할까?
최근국내에서일어난몇몇사건들을떠올려보면,언론이얼마나중요한지를다시금되새기게됩니다.신문이나방송에서진실을보도해야만사람들은어떤것이옳고그른지제대로판단할수있지요.무조건좋은것만보여주거나,문제를덮거나,더나아가사실과다른내용을진짜인것처럼보도한다면사회는분열되고,큰혼란에빠질수밖에없습니다.그동안의우리역사를살펴봐도언론이제역할을하지못한경우가너무나많았습니다.특히요즘처럼가짜뉴스가판을치고,호기심이만들어낸이런저런소문과괴담이넘쳐나는시대에는언론의역할이더중요합니다.그런의미에서어린이들이어린시절부터언론의중요성을깨닫고,언론의역할에대해고민해보는것이야말로꼭필요한교육이아닐까생각됩니다.

김정필,[현동신문]신입기자가되다
《이기사써도되나요?》는제목에서도알수있듯이학교내의전교회장단선거부정을고발하는기사를쓰려고하는주인공김정필의이야기를담고있습니다.정필이는잡지사기자인아빠의영향으로기자가되고싶어합니다.그래서신문부에들어가지만자신의기획안이받아들여지지않자자존심상해하며자리를박차고나와버립니다.그러나단짝친구가전교회장단선거에서진이유가부정선거때문이었다는사실을알게되면서이를알리기위해신문부로돌아갑니다.신문부에서개성강한선배들과좌충우돌하며기사쓰는법도공부하고,인터뷰기술과기획아이디어를뽑는방법도배우지요.선배들과함께폐점위기에처한문구점을지키기위한기사를쓰면서비로소진정한기자정신이무엇인지,언론의역할이무엇인지깨닫기시작합니다.그러면서부정선거에대한기사를어떻게써야할지고민하고,여름방학동안편집장인선배기자와함께땀흘리며취재를한후2학기전교회장단선거전에멋진기사를써냅니다.이기사를본동료기자들은정필이를칭찬하며응원하지만막상신문부동아리지도선생님은이기사를신문에싣지않는게좋겠다는판단을내립니다.정필이의기사가교내신문에실릴방법은없을까요?

다채로운개성으로가득한[현동신문]기자들의하모니
이책은한편의단막극을보는것처럼흥미진진하고긴장감넘치게현동초등학교신문부원들의성장기를담고있습니다.선배기자인조서진편집장,늘장난스러우면서도자신의역할을톡톡히해내는사진기자정호영,정필이가가장만나고싶었던‘수수한학교생활’코너담당이수수기자.그리고30기동료기자인수정이,지성이,민서,유미와주인공정필이가만들어가는[현동신문]신문부의일곱빛깔무지개같은이야기를읽으면서어린이독자들은언론에대해다시한번생각할수있는기회를가질수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