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을 사랑해서 (교수님들의 글)

문학을 사랑해서 (교수님들의 글)

$15.00
Description
『문학을 사랑해서』 는 〈광화문 광장에 서서〉, 〈그대들이시여〉, 〈나는 아직을 모른다〉, 〈나는 알았다, 눈부신 이 봄에 바보〉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제주국보문인협회 작품을 엮은 책이다.
저자

김태형

출간작으로『인사동시인들』등이있다.

목차

책머리에

김태형(시)
광화문광장에서서/그대들이시여/그리움/나는아직모른다/나는알았다,눈부신이봄에
바보/발/백세시대/백수부부/보고싶다/세종대왕님의한숨소리/아주별난풀/암병동
어렵다어려워/여름날뒤뜰에서/우리집/일상/지구별의운명/텃밭/팔순할배의마라톤

류한상(시와수필)
거꾸로/2020년의9월/갚을수없는것/모두가스승/우리가사는길/삶의원동력/텃밭에서
코로나19/광복이되어라/안개속의희망/재난의교훈

문영현(고전문학평론)
마지막향가,도이장가의새로운해석

박영애(시)
하나가되면/축배/영롱한존재/저산저너머가지금/꽃을심으며/축복/현실과의통합
처음으로한부탁/손에잡히지않아아름답다/그냥그렇게사는거야/꿈속을헤메며
정말다행이야/엄마가사랑해주었듯이/내가할일은/인연의바다/삶속에서배운거
이제야알게된진실/쏟아지는은총/아름다운세상은/깊은상념/부끄러웠던날

박용유(시가있는산문)
동서를구분못하다/자장율사열반의풍경/영축산동반/도둑놈과선사/진달래성불받다
떠내려가는꽃잎

신동일(수필)
담양별곡/내고향산하와귀거래사/정화수한종지/하늘같은노모의사랑

이정록(시)
기적/장마/나는이들을신이라말한다/사랑의맹세/자귀나무꽃/감탄사/대한돋ㄱ립만세/야화/담양장날
미리쓰는반성문/비요일의우체통/정의로운민주주의/웃음총량의법칙/당신을사랑하세요/이카로스폰
자궁/구실바위취/노숙자

장해익(시)
바람부는언덕/백야의핀꽃/우리는홍익인간/단짝그림자/나누며살자/사랑하시라/행복했으면좋겠어요
보이지않아도/가장행복할때/알에서깨어나/우리민족이나갈길/추억하나쌓았으면

전희종(시)
천지창조/아담과이브/가인과아벨/노아의방주/바벨탑/아브라함의노래/이삭의우물파기/야곱의사닥다리
요셉의굼/모세의엑소더스/주님,믿사옵니다/탑정호수봄나들이/개망초/가슴속의완행열차를타고
게으름의미학/보홀의아침바다/촛불연가/겨울민들레/마닐라에서달을만나다/마닐라ISM에서

정소성(소설과시)
유해발굴단/봄눈/민주의횃불이붉게타오르던날에/한여름밤의꿈/가을앓이/주파수읽기/빛과어둠

정일상(수필)
짐이되기싫은노인들/국화꽃잎에쓰는편지/호칭,며느리와새아기/한국인의부적신앙

차학순(시)
꾀꼬리노는언덕/하지의태양/코르도바의커피/죽순의눈물/어느백로가족의특별한저녁식사
역사는흐르고/가난한시인의노래/작은창문/빗소리/책보/불켜지않은밤/탁란의계절
고추가매워질때/석양과그림자/아낙과댑싸리/뭉게구름과소년/왕골부채와나그네/여름해와두얼굴
밥과어머니/피보다진한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