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의 지평 (지은경 두 번째 평론집)

인식의 지평 (지은경 두 번째 평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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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평론가들도 현대예술의 일반적인 해석을 전복하고 다양한 개념 가운데 내용에서 형태로, 형태에서 아무것도 아님으로 가는 일련의 미학적 순간들의 스케치를 자유롭게 해석하며 평가하고 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시도하는 작가들의 창작을 주시한다. 필자는 기존의 문학적 분석과 심미적 비평을 수용하면서 도덕성, 실용성, 쾌락성, 자율성 등을 자유롭고 폭넓게 다층적으로 해석하고자 한다.
현대예술의 철학적 배경은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하는가이다. 예술의 대중화는 명백한 현실이며 상업화 역시 자명한 사실이다. 21세기는 놀라운 학습능력과 인지능력을 가진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진입하였다. 디지털 혁명은 엄청난 속도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미래학자들은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는 확연히 다른 시대가 올 것을 예측하지만, 어떤 사조가 문명을 재인식하고 새로운 운동으로 형성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단, 인간 중심의 휴머니즘은 잃지 않을 것으로 석학들은 전망 해석하고 있다.
이 평론집은 첫 번째 평론집 「의식의 흐름과 그 모순의 해법」 출간 이후, 3년 만에 내면서 그동안 발표한 「윤동주론」, 「3.1운동은 혁명이다」, 「페미니즘 시의 알레고리 해법」 등 주요 평론과 논문, 해설, 서평, 심포지엄 등의 발표한 글들을 모아 수정 정리하여 묶었다.
저자

지은경

지은경은서울출생.덕성여대에서철학을전공.중앙대학교대학원예술학석사.명지대학교문예창작학과문학박사.87년'보리송시낭송'에서'자화상'을발표하면서시작활동을했으며시인이근배선생님추천으로문단에대뷔했다.황진이문학상대상,황희문학상본상,문예사조문학상,한국자유시인문학상등을수상했다.현재국제펜클럽경기지회운영위원이며한국문인협회회원,현대시인협회회원으로등록돼있다.그동안문예사조편집장,문예비평주간등을10여년간역임했다.시집으로는'시인의외출','그리고꿈속의꿈','자폐공화국','이칼로스의노래','행복한중독','축제의섬','사막의꽃'등7권의시집과저서로'올해의명시선','마음에평안을주는시'가있으며칼럼집으로'알고계십니까등이있다.

목차

1부논문과평론부분
2부국내작가작품서평
3부외국작가작품서평과심포지엄
4부국내시인시집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