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채우는 그림 인문학

나를 채우는 그림 인문학

$16.50
Description
그림과 인문학으로 한걸음씩 자기 성장을 하다
자아, 사랑, 인생, 죽음 그리고 행복
삶의 5가지 테마와 인생 질문에 떠오른 그림 40편

열심히 살았지만 돌아보면 허무해요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건가요?
무엇이 진정한 행복이죠?
인문학의 시대라고 하지만 인문학은 어쩐지 우리 삶과 먼 곳에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아름다운 명화와 인문학을 통해서 우리 인생의 문제와 아픔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사랑하는 그림과 예술가의 삶에 담긴 인생의 비밀과 삶을 바라보는 혜안을 찾는다.
많은 사람이 미술과 인문학을 접근하기 어려운 취미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우리 삶과 어울리지 않는 고리타분한 시대의 산물이 아니냐고 말이다. 하지만 미술의 진정한 매력에 빠져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불완전하고 불행한 삶을 살았던 수많은 예술가들은 아름다운 선과 색채로 불행까지도 승화시켰다. 미술을 이해하는 것은 우리의 삶을 더 잘 이해하는 길이다.

삶의 무게가 부쩍 무겁게 느껴지고 행복이 멀리 있는 것 같은가? 지금껏 열심히 살아온 인생이 전부 다 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가? 그림에는 우리의 상처 입은 영혼을 어루만지고 다시 일어서게 해주는 힘이 있다. 삶의 질곡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예술혼을 불태웠던 예술가의 삶이 독자들을 위로할 것이다. 사랑과 죽음, 행복 때문에 흔들리고 때론 자아를 잃고 휘청거리는 이들을 위한 힐링 여행으로의 초대! 그림은 영혼을 어루만지는 위로이자 다시 살아갈 수 있도록 다독이는 손길이다.

이미 잃어버린 우리의 고유성과 개성을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이 딜레마를 해결해야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다. 삶이 딜레마에 빠졌을 때 역사와 고전, 자연과 예술에서 답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 오늘날 인문학이 다시 떠오른 이유도 그래서다. 잃어버린 고유성과 개성을 찾기 위해서, 딜레마에 빠진 우리의 삶을 구하기 위해서 인문학을 공부한다. 인문학사에 길이 남은 철학자, 작가, 예술가, 사상가 등 개인의 본성에 충실하며 영혼의 자유를 누리고자 했던 이들의 삶을 따라가 보자. 그들이야말로 진정 인간답고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이 아닐까?
저자

유혜선

삶의진정성,품격,사랑과같이행복의근간이될수있는것이라면무엇이든호기심이발동한다.십대시절엔한국무용을하였고대학에서헤겔의사상과전혜린의맑은이성에빠져들었다.
웅진그룹에서20년간기업교육을하고,그이후10년이상대학에서강의했다.인문학을강의하면서교육의목표는니체의초인정신위버멘쉬가되어야한다고생각했다.
연세대학교에서인적자원개발을전공하여석사학위를,숙명여자대학교에서고품격서비스마케팅으로경영학박사학위를받았다.책을쓰고강의를하면서영혼의자유를누리며그자유를실천하며표명하는것을천직이라고믿는다.CEO,예술인,지식인이함께하는만남의장,‘와인인문학살롱’을10년이상진행해왔고,일상에예술을더하는인문학강사로활동하고있다.
저서로《당당한서비스》,《블루스타킹》,《물결리더십TheWave》,《그녀의명품스피치》,《스토리마케팅》,《그림,만나다》등이있다.

유튜브유혜선의인문학살롱TV
블로그https://blog.naver.com/yhs8992

목차

PART1자아∥흔들리지않고피는꽃이어디있으랴
나는어떤얼굴인가?-제임스엔소르〈가면에둘러싸인자화상〉
어딜!뭘봐?-에두아르마네,〈올랭피아〉
독서는나의힘-장오노레프라고나르,〈책읽는여자〉
나만의색으로무늬를만들다-산드로보티첼리,〈비너스의탄생〉
초인을소망하는나쁜남자의향기-에드바르트뭉크,〈프리드리히니체〉
모멸감을이기는자존감-파울클레,〈두려움의엄습Ⅲ〉
나의가치는내가결정한다-알브레히트뒤러,〈모피코트를입은자화상〉
럭셔리,그유혹과사치의비밀-헨리베이컨,〈출발〉
닫힌대중에서열린개인으로-에드바르트뭉크,〈사춘기〉

PART2사랑∥새의날개를꺽어그대곁에두지말라
정신적으로방탕하고싶다-자크루이다비드,〈남성나체〉
여자는무엇으로사는가?-앤서니프레드릭샌디스〈메데이아〉
벽을넘지못한사랑-까미유클로델,〈중년〉
따로,또같이-구스타브카유보트,〈오르막길〉
슬픈사랑의변주곡-디에고벨라스케스,〈교황이노센트10세의초상〉
가족,울인가?덫인가?-빈센트반고흐,〈감자먹는사람들〉
내생명의불꽃,나의죄악롤리타-폴고갱,〈영혼이지켜본다〉
마음속칼날을내려놓기-페르낭크노프,〈내마음의문을잠그다〉,아메데오모딜리아니,〈부채를든여인〉
세상의남자와여자-에드워드콜리번존스,〈심연〉

PART3인생∥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
창밖의남자들-일리아레핀,〈아무도기다리지않았다〉
아무리스텝이꼬여도-오귀스트르누아르,〈시골무도회〉
내일을기대하지않아요-폴고갱,〈우리는어디서왔는가,우리는누구인가,우리는어디로가는가?〉
청춘의블루-빈센트반고흐,〈별이빛나는밤에〉
노동이신성하기만할까?-구스타프쿠르베,〈돌깨는사람들〉
삶이왜이다지도고단한가?-줄바스티엥르파주,〈건초만드는사람들〉
술의신,바카스의유혹-프란스할스,〈유쾌한술꾼〉

PART4죽음∥삶은연기된죽음에불과하다
반쯤밀어내고반쯤끌어안은엄마-르누와르,〈어머니의초상〉
아버지,나의아버지-폴세잔〈화가의아버지〉
이루지못한욕망과꿈-헨리퓨젤리,〈악몽〉
욕망이영혼을잠식하다-에드바르트뭉크,〈뱀파이어〉
죽음을생각하라-한스홀바인,〈대사들〉
삶은수직이고,죽음은수평이다-피트몬드리안,〈빨강,파랑,노랑의구성〉

PART5행복∥어둠사이잠시갈라진틈으로새어나오는빛
꿈꾸는에로티시즘-구스타프클림트,〈다나에〉
어린아이처럼순수한호기심으로-바실리칸딘스키,〈스카이블루〉
가위는연필보다훨씬더감각적이다-앙리마티스,〈삶의기쁨〉
인생을즐겨라-페테르파울루벤스,〈바쿠스의축제〉
와인한잔하실까요?-디에고발라스케스,〈술꾼들,바쿠스의축제〉
살롱문화,취미와공유를넘어-프랑수아부셰,〈퐁파두르부인의초상〉
그녀들의우아한연회-장앙투안와토,〈키테라섬의순례〉

출판사 서평

인문학을통해서우리인생의아픔을어루만지다
아름다운명화의세계로떠나는힐링여행,예술로인생의답을찾는책

명화를감상하며쉽게이해하는그림인문학

이책은인문학을우리의삶에들여놓고싶은이들이쉽게읽을수있는책이다.꿈을꾸고는싶으나미래가보이지않는당신,내가가고있는길이맞는지확인하고싶은당신,열심히달려온길을되돌아보며한숨돌리고싶은당신,그리고나만의길을떠나는자신을응원하고싶을이들에게위안과격려가될것이다.
저자는자아,사랑,인생,죽음,행복등다섯개의테마에얽힌명화를통해서우리의삶을탐구한다.독자들이《나를채우는그림인문학》을읽고꿈을꾸는것이조금은수월했으면한다.또꿈을꾸는그자체가아름다우니,좀천천히가도괜찮다고격려한다.서둘러서바삐가다넘어지고깨어지고실망하며조급해하는이들을위로한다.
그림은화가의몫이20%감상자의몫이80%라고한다.이책은화가의20%와저자생각30%를담았다.나머지는독자의몫이다.질문하고사유하고답을얻는과정에서화가의그림과저자의생각은잠시안내역할을할뿐이다.

지친당신에게내미는살로니에의손길
과거귀족사회에서유행했던살롱문화는특정계층만을위한문화다?21세기살롱문화는취향과관심사가비슷한사람끼리아름답고귀한예술작품을함께즐기는문화다.자칫현학적으로흐를수있는인문학의진입장벽을낮추며다양한연령대와계층의독자들을인문학으로초대하는저자는이시대의살로니에(salonni?re)다.살롱문화를이끄는길잡이를살로니에라고불렀는데저자는이책을통해서그역할을훌륭하게해내고있다.
새로운학문에대한호기심,인간에대한애정,변화하는사회에기꺼이적응하고자하는적극성,자신의삶을아름답게가꾸고자하는열정.유혜선작가의탐구정신과따뜻한마음이그림인문학과만나면서더욱빛을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