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동행(큰글씨책) (내 생애 최고의 기쁨)

아버지와 동행(큰글씨책) (내 생애 최고의 기쁨)

$29.00
Description
두려움 없이 강단 있게
하나님의 사역을 이루어 나간 80대 전도사의 이야기
“하나님과 함께라서 행복했습니다.”
-남도의 끝에 있는 태인도에는 작은 섬만큼이나 작은 교회가 하나 있다. 험한 바닷일을 하는 섬사람들에게는 토속신앙은 삶의 일부분이다. 어느 날, 친구의 간절한 부탁에 마지못해 찾아간 교회에서 인생이 변화된 한 소녀가 있다. 이 책은 열다섯 살에 하나님을 만나고 변화된 지금은 할머니가 된 80대 전도사의 기도행전이 담겨 있다.

-열일곱 온몸에 부스럼이 피어났다. 가족과 이웃은 예수쟁이가 되어 그렇다며 비난하기 바빴다. 가족은 마지막 방법으로 수은 연기를 통해 부스럼을 고치고자 했으나 맹독의 수은 연기는 소녀의 생명까지 가져가려고 했다. 죽음의 문턱에서 소녀는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과 같이 병고침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일평생 하나님을 위해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소녀는 바닷길을 넘어 순천으로 그리고 서울로 자신의 부르심 앞에 어떻게든 사용되고자 노력했다. 연고도 없이 낯선 곳으로 떠나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가 되겠다는 사명 앞에 자신의 삶을 온전히 내려놓았다. 신실하게 이를 돌보아 이끌어주셨다.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려주시는 것처럼 도울 손길을 만나게 하시고 사명자로 서게 하셨다.

-판잣집에 살면서 교회를 섬겼던 이야기. 부흥일로에서 더 낮은 곳으로 내려가 복음을 전하던 이야기. 복음을 전하다 넘어져 온몸이 다쳐도 기도 가운데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 처녀의 몸으로 ‘주의 종을 도우라’는 명령에 폐병에 걸린 홀아비 집사를 주의 종인 목회자로 만든 이야기. 교회를 세우기 위해 차디찬 예배당 바닥에서 울며 기도하던 이야기. 혈혈단신의 여성의 몸으로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어느 것 하나 아끼지 않고 내어드렸던 한 여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

김예분

1937년남도의끝에있는태인도에서태어난김예분전도사는예수를모르던섬소녀였다.열다섯,섬에유일하게있던교회에전도를받아간뒤복음을받아들이고가족과동네의반대를무릅쓰고하나님의자녀가되었다.열일곱살에갑작스러운피부병으로죽음앞까지갔으나하나님을만나깨끗이고침받았다.평생하나님의종이되기를서원,혈혈단신순천으로올라와순천고등성경학교에서기초적인성경을배운뒤서울로상경하여임마누엘수도원일을도우며피어선고등성경학교에서학업을마쳤다.

때마다이른비늦은비로채워주시는주님의은혜로총회신학교에입학하여신학생이된뒤영등포대길교회를섬겼고졸업후에도대길교회전도사로어려웠던교회의기초를세우는역할을다했다.그뒤더어려운임지를찾아다니며헌신하겠다는서원으로충남의공동체를섬겼다.

다시서울로올라와세검정개척교회를세워사역하였으며그뒤신촌창전교회전도사로부임하여사역을이어갔다.그러던중하나님의명령으로말기폐병환자인전요한을주의종이되기까지수년간돕다가부부의연을맺었다.전요한목사와함께고양제일교회를세우면서이교회전도사로부임하여부부목회사역을30년간이어갔다.쓰레기더미연못위에세운고양제일교회를고양동일대가장흥왕하는교회로세우는데평생헌신해왔다.김예분전도사는2012년남편전요한목사를천국에보내고은퇴한전도사이자원로목사의사모로서고양제일교회에매일나가예배의덕을쌓고영혼구원을위해기도행전을이어가고있다.

목차

추천의글
책을내면서
프롤로그열일곱섬소녀,아버지를만나다

01TheCalling종으로의부르심
섬소녀,예수를만나다
죽음앞에서만난하나님
겉보리쌀일곱되싸서들고
제2의예루살렘에서만난주님
이른비늦은비로채워주심
단련의시간들
만남의복을허락하시다
기도하는신학생

02TheMission종에게주신사명
한국복음화의물결속에서
천막교회의예비전도사
가마니위의기도자
대길교회에서의사역
어디로갈까요?
뜻밖의소명
주의뜻을따르겠나이다
꿈을통한하나님의계획
개척교회로의헌신
신촌창전교회로의인도하심

03TheDevotion평생사역자로의헌신
부르심을따라
주의종전요한,신학교를졸업하다
성도0명으로시작한고양제일교회
피를토하는기도
기적의종,살아나다
부부의연
밀알의헌신
연못위에지은교회
시련앞에서
부부사역의시작
산소호흡기목사,발로뛰는전도사
기적이일상이되는교회

04TheVision세계를향한꿈,영혼을향한비전
살아있음이기적이다
날마다신도의수를더하니라
세계를향한시선
침놓는전도사
예기치못한시험앞에서
누명쓰지말고네자리를지키라
고생이운명이된종들
복음의다음세대를꿈꾸며

에필로그할머니전도사,예배당에가다

출판사 서평

여든넷의나이에도기도의끈을놓지않고사명자로살아가는
할머니전도사의믿음행전

어쩌면하루하루가똑같은일상의반복일수있었던섬소녀에게하나님이찾아오셨다.그렇게그소녀의일상은하나님으로가득찼고인생이달라졌다.
하나님을만나면인생이달라진다.이책은하나님을만난한소녀의변화된인생이야기가담겨있다.하나님을아버지로모시고그영원한생명을전하기위해자신의삶을어떻게드렸는지담담하게이야기를풀어낸다.열다섯하나님을처음만난순간부터여든넷할머니전도사로긴시간하나님과함께한동행일기가기록되었다.저자는책을쓰면서계속해서고백한다.“자신의헌신이큰것이아니라하나님의인도하심이크고놀랍다고.”
성경을배우기위해매서운바다를건너며긴걸음으로가족을떠난이야기,매순간하나님의도우심을구하며예배당바닥에무릎꿇은이야기,담임목회자가떠난교회를온몸으로섬겼던이야기,주의종을섬기기위해처녀의몸으로폐병걸린홀아비를돌본이야기,모함에도담담히기도로교회를지킨이야기.끝나지않는하나님나라사역을위해기도의자리에오늘도나아가는이야기.
하나님을만나면자신의삶을하나님중심으로살게되어있다.하지만누구도힘든삶을원하지는않는다.그래서헌신의정도를자신의기준에따라정하기도한다.이책은뜨겁지도차갑지도않은이세대신앙인들에게분명한하나님의자녀로살것을도전하는삶의이야기가담겨있다.머리로만전하는진리가아닌정말몸으로살아낸믿음의고백이담겨있는것이다.
하나님을만나면인생이달라진다.성경에기록된특별한사람의이야기가아니라우리주변에살아있는이야기임을그리고우리가따라야할이야기임을들려주는귀한책이다.그리고걱정하지말아라!저자의고백처럼하나님은매순간신실하게돌보시며앞서그일을준비해놓고기다리신다.이제기도로신앙선배의길을함께걷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