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으로 경영하라(큰글씨책) (도대체 왜 직원들은 변하지 않는 거야?)

뇌과학으로 경영하라(큰글씨책) (도대체 왜 직원들은 변하지 않는 거야?)

$32.00
Description
뇌과학 이론을 통해
구성원들의 마음과 헌신을 끌어내는
상생의 경영 매뉴얼
-뇌과학이 말하는 경영의 모든 것
-뇌의 작동원리를 아는 관리자가 승리한다.

사람들은 저마다 생각이 다르다. 본서는 사람들의 생각이 각기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를 뇌신경세포의 구조와 신경전달 원리 및 내부 모델의 이론을 이용하여 전혀 다르게 설명한다. 상대방의 다른 생각을 “틀렸다.”라고 단정하며 바꾸려 하지 말고 그 생각의 배경을 뇌과학을 통해 분석해야 한다. 한 번 형성된 뇌의 사고회로는 거의 변하지 않기 때문에 조언이나 강요, 교육이나 설득으로 쉽게 바꿀 수 없다. 어쩌면 타인을 그렇게 바라보는 나의 사고회로에 맹점이 있을 수 있다. 중간관리자로서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러한 주장들의 타당성을 이 책의 저자는 뇌과학 이론을 동원하여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저자

김경덕

푸른바다가아름다운거제도에서태어나초등학교시절을보냈다.부산브니엘고등학교를졸업한후서울대학교에서산업공학,대기과학을전공하고기계공학을부전공하였다.사회생활을한국IBM에서시작하여시스코코리아,델코리아대표이사를거쳐,지금은델테크놀로지즈코리아커머셜부문을담당하고있다.청년시절부터엔지니어출신의사업가를꿈꾸었지만아직도가슴벅찬그꿈을이루지못하고있다.기술이세상을어떻게바꾸는지그리고그것에발맞추어서글로벌회사들이어떻게변하는지를30년직장생활을통해서직접체험했다.이를통해기술,비즈니스,인간,조직에대해많이배우게되었고나름통찰력을얻게되었다.직장이성장위주의사고가지배하는살벌한생존현장이아니라개인의행복한삶을위한터라는믿음을가지고있다.몸으로부대끼면서운동하기를좋아하고자연을찾아머무르기를좋아한다.현재가드닝에대한관심으로아내와함께풀과나무,꽃을공부하고있다.
전쟁사를비롯한역사서읽기를좋아하고‘뇌과학과경영’을비롯하여‘기술의미래’,‘인공지능’에대한주제에대해탐구하고있다.

블로그더기이야기blog.naver.com/minchan95

목차

1부뇌과학/Theoria

1장왜사람들은각기다를까:단0.1퍼센트의차이
초파리가노벨상을탄다면
너무나다른인간:0.1퍼센트의차이
인간의차이에대해뇌과학이말하는것

2장사람은왜쉽게변하지않을까:변화에저항하는뇌
뇌는보고싶은것만본다:정신적여과장치
사람들의생각이다나같지않다?:내부모델

3장우리뇌는정말믿을만한가:뇌의불편한진실
상상하는뇌,왜곡하는뇌
두려움의뇌:편도체로인한의사결정
‘말안되는실제’보다는‘말되는허구’를좋아하는뇌
‘무엇이다’가아닌‘무엇으로보인다’가맞다

2부뇌경영학/Praxis

4장하나마나한코칭:코칭의헛점
박상무의속사정:시스템오류의위험성
그럼에도불구하고:성공적인코칭의원리

5장회의는하나마나,결론은보나마나:
뇌과학이말하는회의의정석
뭔가익숙한우리네회의실풍경
케미를이용하자:일하는4가지스타일

6장우리의손은두개뿐이다:멀티태스킹의함정
신경네트워크의비밀
피로한뇌:멀티태스킹권하는사회

7장닮아가는뇌:거울뉴런이경영에왜중요한가
모방의원리:거울뉴런의비밀
긍정적인거울뉴런이발휘되어야할상황

8장인간에게는얼마의노동이필요한가:
나인투파이브와생산성
업무시간의스위트스팟(SweetSpot)
생산성에대해뇌가말하는것

9장최적의스트레스를느끼는법:
뇌과학으로본스트레스
업무에따라스트레스도달라진다?
좋은스트레스도있다고?

3부뇌행동학/Application

10장세대간의공존을위하여:세대차를일으키는뇌
세대의탄생:우리나라의세대별성향과사고방식
일할때에는이렇게:뇌과학이알려주는세대별케미

11장함께라서너무좋아:집단사고의위험
이거괜히나만바보되는거아냐
조직이광기에사로잡힐때:집단사고와집단극화

12장그래도희망은있다:
뇌의변화를이끄는몇가지방법
정말우리는변할수있을까:가소성의신화
뇌를속이기:보상네트워크이용하기

나가는글:뇌과학은모든경영자의필수과목이어야한다

출판사 서평

Z세대팀원이밀레니얼세대팀장책상에올려놓고싶은책
밀레니얼세대차장이X세대대표에게선물하고싶은책

저자는뇌과학이단순히상아탑이나연구실에갇혀있는과학자들만의전유물이아니라경영과인사(人事),관리와행정,그밖에사람을직접다루는직업군에있는모든사람들이자신의분야에바로적용할수있는필수공공재라고주장한다.베이비붐세대와X세대,MZ세대가함께같은사무실에서협업하는이시대직업환경에서각기다른성장배경과가치관을가지고있는세대간사고방식의차이를이해할수있는귀중한지혜를뇌과학에서배울수있다고말한다.저자는단순히뇌과학이론만을나열하는데그치지않고실전에서바로써먹을수있는전략들을소개하고있다.예를들면하나마나한회의를보다창의적이고역동적이게바꾸는방법,사무실분위기를투쟁-도피(fight-flight)모드가아닌휴식-소화(rest-digest)모드로일대전환하는기술,직원들의보상네트워크를활성화하는방법등을자세히소개한다.

경영자와뇌과학자가자신있게추천한책
이승한(숙명여자대학교재단이사장,N&P회장,前홈플러스회장)
김승남(조은시스템,잡코리아,조은i&s,조은문화재단창업자)
홍원기(POSTECH교육혁신센터센터장및컴퓨터공학과교수)
예종철(KAIST바이오및뇌공학과교수)
김중원(농심데이타시스템대표)

**
변화에저항하는뇌,보고싶은것만보도록프로그래밍된뇌
그럼에도불구하고성공하는코칭의원리
뇌과학을경영현장에접목하다

“안되면되게하라.”“우리에게불가능은없다.”과거60~70년대의산업역군들이외치던전투적구호는여전히우리나라기업문화의저변에뿌리깊게자리잡고있다.직원들의다양성을이해하기보다는하나의틀에몰아넣고마지막한방울까지짜내는CEO가성공적인기업가로인정을받는다.과연그럴까?모든문제가CEO의뇌에서출발한다.경영자가보고싶은것을보고판단하고싶은대로판단한다.직원들은톱니바퀴부품이나기계가아니라서로다른신경세포망을가진천차만별의존재다.결국같은일을시켜도업무의난이도에따라‘최적각성(optimalarousal)’은제각각일수밖에없다.개인의특성과세대의특이점을무시한조직은성장이멈추거나퇴보한다.이책은CEO부터뇌과학을통한자기성찰적반성이필요하다고지적한다.

그렇다고인간의뇌는숙명에빠질수밖에없을까?그렇지않다.최근밝혀진사실에따르면후천적으로획득된기억들이뇌의신경세포가지들에변화를주고이런가지들의네트워크는새로운사고회로를낳는다고한다.심지어후천적인변화가다음세대로유전될수도있다.이른바후성유전학(epigenetics)의발견이다.이런발견들을어떻게업무현장에적용할수있을지수십년다국적IT기업을이끌어온저자의경험담과함께이책에오롯이담겨있다.그밖에네가지신경네트워크의특성을고려해회의내용이나순서를조정하든지거울뉴런을이용해사무실의분위기를생동감있게바꾸는방법등어디서도읽을수없는참신한내용들이가득하다.직원들에업무분장과위임,인사와경영을결정하는한기업의CEO라면한번쯤읽어볼가치가있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