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키르기스를 사랑하는 키르기스인의 친구, 안드레이 피터스
전기 기사로 일하면서 몸으로, 삶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눈 비즈니스 선교사(BAMer)
전기 기사로 일하면서 몸으로, 삶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눈 비즈니스 선교사(BAMer)
러시아인으로 독일교회의 파송을 받아 복음 전파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키르기스의 오지 산골 마을 나린으로 가서 키르기스 무슬림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복음을 전한 안드레이 피터스의 놀라운 선교 사역 이야기. 키르기스스탄의 크라스나야 레치카 지역 건초더미 기도로 시작되어 1985년 6월 주님이 주신 이슬람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린에 선교사로 나아간 안드레이는 오직 기도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분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따라가는 사람이었다. 그는 키르기스인들에게 가장 많은 영향력을 끼친 살아 있는 전설이라 할 수 있는 선교사다! 무엇보다 키르기스 무슬림들과 함께 살면서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는 가운데 복음을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사역 가운데 일어난 성령님을 일하심을 확인할 수 있다.
안드레이 피터스는 처음에 평신도로서 선교사로의 부르심을 받았다. 성령에 이끌리어 키르기스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강한 열망을 품고 있을 때 하나님이 오지 산골이 대부분인 나린 땅을 보여주셨다. 1986년 구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 정책이 시행되었으나 여전히 공산 국가였기에 KGB의 감시 아래 사역을 해야 했고, 1990년 구소련의 붕괴 이후에는 토속 무슬림들의 협박과 위협 가운데 사역해야 했다.
그럼에도 안드레이는 산골 마을 무슬림들과 모든 소유를 나눠주고 함께 먹었으며, 집 없는 사람들에게 좁은 집의 방을 내어주기도 했다. 전기기사로 일하는 비즈니스 선교사로서 그들과 함께 일하고 생활하면서 삶으로 복음을 전하되, 키르기스 민족의 전통을 존중하고 문화를 인정해 주면서 복음을 전하는 일에 헌신했다. 오직 기도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분의 인도하심에 순종했던 그는 키르기스의 1세대 선교사로서 현재 사역 중인 한국 선교사들을 비롯한 키르기스의 모든 선교사들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교사들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무속과 무슬림에 매인 땅을 복음으로 변화시킨 선교사
전통 이슬람과 다른 키르기스스탄의 토속 이슬람은 무속신앙과 많은 부분에서 묶여 있어 복음을 전하기 쉽지 않은 곳이다. 평생 한 번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그들에게 기독교는 침략자 러시아인들의 종교에 불과했다. 그런 곳에서 안드레이 선교사는 1985년 6월 나린에 도착한 이후로 끊임없이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예수님 닮은 삶을 통해 그곳 사람들을 복음으로 초청했다. 그가 끼친 선한 영향력을 통해 많은 제자들을 길러냈고, 그들을 통해 키르기스에 많은 키르기스인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다.
이 책은 안드레이 선교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땅끝 나린에서 한 영혼 한 영혼 어떻게 주님께 돌아오게 했는지, 키르기스 민족을 사랑하여 어떻게 집과 마음을 열고 삶을 나누면서 믿음을 나누었는지 그 놀라운 역사를 상세하게 담았다. 키르기스 민족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며 나아가자 사람들은 어른을 존중할 줄 알고, 그들의 예절을 지키는 러시아인에게 마음을 열었고, 나아가 자신들이 평생 믿어왔던 종교에서 벗어나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 여러 고난과 위기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인도하심에 순종했던 안드레이의 놀라운 사역 이야기는 중앙아시아 유목민과 무슬림을 위해 기도하고 선교하는 교회와 선교사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안드레이 피터스는 처음에 평신도로서 선교사로의 부르심을 받았다. 성령에 이끌리어 키르기스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강한 열망을 품고 있을 때 하나님이 오지 산골이 대부분인 나린 땅을 보여주셨다. 1986년 구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 정책이 시행되었으나 여전히 공산 국가였기에 KGB의 감시 아래 사역을 해야 했고, 1990년 구소련의 붕괴 이후에는 토속 무슬림들의 협박과 위협 가운데 사역해야 했다.
그럼에도 안드레이는 산골 마을 무슬림들과 모든 소유를 나눠주고 함께 먹었으며, 집 없는 사람들에게 좁은 집의 방을 내어주기도 했다. 전기기사로 일하는 비즈니스 선교사로서 그들과 함께 일하고 생활하면서 삶으로 복음을 전하되, 키르기스 민족의 전통을 존중하고 문화를 인정해 주면서 복음을 전하는 일에 헌신했다. 오직 기도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분의 인도하심에 순종했던 그는 키르기스의 1세대 선교사로서 현재 사역 중인 한국 선교사들을 비롯한 키르기스의 모든 선교사들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교사들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무속과 무슬림에 매인 땅을 복음으로 변화시킨 선교사
전통 이슬람과 다른 키르기스스탄의 토속 이슬람은 무속신앙과 많은 부분에서 묶여 있어 복음을 전하기 쉽지 않은 곳이다. 평생 한 번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그들에게 기독교는 침략자 러시아인들의 종교에 불과했다. 그런 곳에서 안드레이 선교사는 1985년 6월 나린에 도착한 이후로 끊임없이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예수님 닮은 삶을 통해 그곳 사람들을 복음으로 초청했다. 그가 끼친 선한 영향력을 통해 많은 제자들을 길러냈고, 그들을 통해 키르기스에 많은 키르기스인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다.
이 책은 안드레이 선교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땅끝 나린에서 한 영혼 한 영혼 어떻게 주님께 돌아오게 했는지, 키르기스 민족을 사랑하여 어떻게 집과 마음을 열고 삶을 나누면서 믿음을 나누었는지 그 놀라운 역사를 상세하게 담았다. 키르기스 민족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며 나아가자 사람들은 어른을 존중할 줄 알고, 그들의 예절을 지키는 러시아인에게 마음을 열었고, 나아가 자신들이 평생 믿어왔던 종교에서 벗어나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 여러 고난과 위기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인도하심에 순종했던 안드레이의 놀라운 사역 이야기는 중앙아시아 유목민과 무슬림을 위해 기도하고 선교하는 교회와 선교사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산골마을의 선교사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