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삶의 날들을 검소하고 헌신적으로 살아낸 참 목회자의 신앙적 사유와 고백을 담은 에세이.
삶으로 설교하는 목사가 되기 위해 철저한 도덕성으로 살아낸 저자는 생활 속에서 만나는 작은 과일 하나에서도 의미를 찾고 교훈을 얻으며, 말씀에 비추어 자신을 보려고 애썼다. 30~40년 전 자신과 사회를 바라보며 썼던 글들은 AI가 인간을 대신하는 첨단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뼈를 때리는 울림을 준다. 뇌출혈로 무언의 세월을 보내고 설교로 전하지 못한 목사의 통찰은 30년 뒤 미래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따뜻한 고백과 진심을 담아 잘 살아낼 수 있을 거라는 예언처럼 격려하고 있다.
별이 쏘는 화살 (떠올리면 따뜻해지는 사람, 김영도 목사의 삶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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