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정말 친구일까 (소중한 존재에게 집중하기 위한 질문)

우리가 정말 친구일까 (소중한 존재에게 집중하기 위한 질문)

$9.90
Description
효율성과 가성비의 시대, 친구에게 필요한 조건과 미덕!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어떤 친구일까?”

노철학자의 따뜻한 지혜와 통찰이 담긴 책
삶을 풍요롭게 해줄 친구와 우정의 재발견!
저자

빌헬름슈미트

‘영혼의치유사’로불리는독일의저명한대중철학자.1953년뮌헨근교빌렌하우젠에서태어났다.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철학과역사학을공부했고,미셸푸코연구로박사학위를취득했다.독일에르푸르트대학교의객원교수로재직하였고베를린공과대학교에서학생들을가르쳤다.여러해동안스위스의한병원에서‘철학적영혼의치유사PhilosophischerSeelsorger’로활동했고,유럽과중국,한국에서도활발한강연활동을펼치면서철학을대중적으로보급하는데힘썼다.철학의대중화에기여한공로로2012년독일메카처철학상Meckatzer-Philosophie-Preis을,삶의기술에관한여러저술활동으로2013년스위스에그너상PreisderDr.MargritEgner-Stiftung을수상했다.
저서로는『나이든다는것과늙어간다는것』『살면서한번은행복에대해물어라』『사랑이숨을쉬게한다』『자신과친구되기』『균형의기술』등이있다.그의책은150만부이상판매되었으며이탈리아,스페인,영국,프랑스,터키,일본,중국등에번역출간되어전세계수백만독자들의삶에영향을주었다.

목차

들어가는말|친구란누구인가

1장우리는어떤친구일까
2장우정은인생을어떻게바꾸는가
3장우정을위협하는것들
4장가장좋은친구,나자신과친해지기

출판사 서평

“우리가정말친구일까”
묵혀뒀던마음의소리를끌어낸철학자의엄중한질문
휴대폰에저장된수많은번호중필요할때부를수있는친구는몇명이나될까?
하루에도수십번씩교감하는SNS친구들은과연진짜친구일까?
한번도본적없는페이스북친구가오래된지인보다더가깝게느껴지는건왜일까?
한번의‘좋아요’가10년지기의따끔한조언보다더위로가되는건왜일까?
한때소중했던그친구와는왜이렇게멀어졌을까?
이런질문에답하고친구와우정의의미에대해생각하게하는책<우리가정말친구일까>가출간됐다.‘영혼의치유사’로불리는독일의대중철학자빌헬름슈미트가쓴이책은아리스토텔레스가말한우정의개념부터SNS로이어진21세기의우정까지수천년동안지속되어온우정의핵심가치와의미를담고있다.간과해온친구의중요성,우정의다양한형식,관계의변화,우정이주는행복과우정을망가뜨리는문제등친구와우정에대해폭넓게조명한이책은‘친구란과연누구인가’‘친구사이에필요한경계와존중은어디까지인가’‘우정이란왜좋으며어떻게유지되는가’에대해묻고스스로답을찾도록안내한다.

고전에서찾은친구의소중함,우정의재발견
어떤사람과친구가되어야할까?
저자는우정의효용을네가지로정리했다.첫번째는‘공동의즐거움’,두번째는‘이익이우선’하는관계,세번째는어떤계산도없이서로의영혼을어루만지는진짜우정그리고나머지하나는인터넷에서벌어지는가상의우정이다.
저자는“친구는너를속속들이알고도너를좋아하는사람이다”라며독자로하여금어떤우정을맺고있는지스스로질문하게한다.또한‘우정이주는10가지행복’을통해우정이삶을어떻게빛나게하는지,넓은의미의‘우정’이어떻게사회를더친절하고아름답게만들수있는지알려준다.나아가우정을변질시키는외부의힘,즉돈이나섹스,권력등에서우정을지킬방법과자신과좋은친구가되기위해핵심자아를파악할수있는7가지질문을던지고있다.

친구는많아졌는데더외로워진사람들
친구와우정에대한노철학자의조언
가성비,효용성,속도,개인주의가힘센시대다.유튜브채팅창에서처음만난사람과도금세친구가되고재미와편리함을보장하는온갖미디어가친구역할을대신하는시대.하지만과연TV나인터넷이인간의소통하고자하는욕망을채워줄수있을까?가상의공간에서스치듯만난사람들과진짜친구가될수있을까?
이책은시간이변해도변치않은우정본연의역할과의미를탐색한다.‘우정’은인간의삶을관통해온오래된주제다.친구없는사람없고,우정을나눠보지않은사람도거의없다.하지만시대가변했듯친구나우정의개념도빠르게바뀌고있다.대도시에사는현대인은희귀식물을찾듯친구를찾아다녀야한다.바쁜생활에치여친구를만나우정을쌓기도어렵고,수많은욕망이부딪히는관계속에서진심을드러내기도,누군가의진심을온전히믿기도어렵다.얽히고설켜돌아가는사회에적응해살아가자면진짜소중한것이무엇인지갈피를잡기어렵고,불현듯혼자라는외로움과상실감으로괴로워한다.저자는이런때일수록곁에두고시간과공간을나눌친구와우정의역할이더욱필요하다고일갈한다.
허기진마음을채우고,희로애락을함께나누는존재친구.소중한사람을더소중히곁에남기고,손상된관계는늦기전에복원하며,의미없이복잡한인간관계를산뜻하게정리하고싶은사람들에게이책은지금의관계와의미를되새겨볼시간을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