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부 송아의 관찰일기

도시농부 송아의 관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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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내 똥이랑 오줌을 먹고 자랐대요!
아빠랑 나는 우리가 먹고, 이웃에게 나눠줄 만큼만 농사를 지어요. 화학비료는 하나도 주지 않고, 대신 똥오줌을 듬뿍 주지요. 열무 잎을 갉아 먹는 달팽이도, 감자 잎에 구멍을 내는 무당벌레도 우리 밭에 온 손님이라 그냥 둬요. 그런데도 우리 밭에는 열무, 감자, 방울토마토, 상추, 딸기가 주렁주렁 열렸어요! 송아의 한 해 농사 일기를 읽어 볼래요?
저자

여태동

저자여태동은1966년소백산맥이켜켜이드리운경상북도영주에서태어났습니다.경북대학교인문대학영어영문학과를졸업한후,1994년부터불교신문취재기자로20년넘게기자생활을하고있습니다.
지은책으로는전통사찰과전통고택에관해쓴≪템플스테이,산사에서의하룻밤≫≪고택스테이≫≪점심시간엔산사에간다≫≪천년사찰천년숲길≫≪명문가에서의하룻밤≫이인도와네팔을여러차례여행하며쓴≪라다크의미소를찾아서≫고승들의수행일화를다룬≪한국의대종사들(공저)≫가청소년소설로는남사당패의여성리더,바우덕이의삶을담은≪바우덕이≫가있습니다.
2000년중반부터는기자생활을하며경기도고양시에서주말마다생태농사를짓는‘도시농부’를겸하고있습니다.농사를지으며≪도시농부바람길의자급자족농사일기≫를펴내기도했습니다.생명의소중함과생태와환경을소중히여기는아이들이많아졌으면하는바람으로이책을썼습니다.

목차

도시농부를시작하다
-농장에서사용하는농기구들
-버들피리만들기

뭐?감자에눈이있다고?
-농장에서만날수있는생물들
-무당벌레이야기

오줌을모으는수상한아빠
-지구를지키는농사법
-거름더미에서피어오른것은?

혼자서는자라지못하는농작물
-주말농장에서기르는봄농작물
-완두콩은어떻게내입에들어오는걸까?

재활용품으로만든원두막
-주말농장에서기르는여름농작물
-옥수수관찰일기

속노랑고구마의비밀
-주말농장의가을수확
-작물의꽃관찰

마늘아,양파야,잘자!
-겨울농장에서만날수있는농작물
-뚱딴지돼지감자관찰

다시봄날에
-봄에도싱싱한무와배추를먹는방법
-송아가알게된농사용어

출판사 서평

농사를지으며온몸으로자연을배워요!

“음식남기면안돼!농부아저씨들이얼마나힘들게농사지은건데!”
식탁앞에서엄마들이매일하는말이에요.하지만농부아저씨들이어떻게농사를지었는지,얼마나귀하게채소들을키웠는지는엄마도모르는경우가많지요.그러니입버릇처럼말하고,수없이들어도바뀌지않아요.
이책의주인공인송아도처음엔반찬투정을하고,참외나수박이나무에서열리는줄알았어요.하지만도시농부가되어두해를보내고는밭과식물이얼마나소중한지알게되었지요.밭에서나는생물들모두살아있다는걸알게된뒤로는감자를심을때는감자를여러번쓰다듬어주고,장마가오기전에땀을뻘뻘흘리며토마토와고추받침대를만들어주어요.튼튼하게자라라고인사하는것도잊지않지요.
≪도시농부송아의관찰일기≫를읽고나면직접심고기르는기쁨이궁금해질거예요.그럼작은텃밭을만들어아이들과함께한해농사를시작해보세요.송아가친구들의첫농사를안내해줄거예요.

관찰일기에자연을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