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카메라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소통 | 개정판)

꿈꾸는 카메라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소통 | 개정판)

$18.00
Description
사진작가 고현주가 4년여에 걸쳐 소년원의 아이들과 함께한 사진수업 이야기『꿈꾸는 카메라』. 《프레시안》에 50여 회 연재했던 글과 사진을 모아 엮은 책으로 재출간되었다. 카메라라는 도구를 통해 그늘지고 아픈 아이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바라보기’와 ‘사유하기’의 과정을 통해, 사물과 자연을 천천히, 느리게, 깊게 보는 과정을 지났을 때 사물이 어떻게 다가오는지 대해 느낌을 알게 해준다.
저자

고현주

저자고현주는한라산과푸른바다를끼고제주도에서태어났다.순전히어머니의치맛바람으로시작하게된피아노를대학에서전공까지했고,잠시음악선생을하다인생에깊은깨달음이있어뒤늦게사진을공부하러서울로상경했다.대학원에서순수사진을전공했다.

정치인포츄레이트를찍으며대학원학비를마련했고주변의많은사람들을괴롭히며뻔뻔하게얻어먹다시피하면서겨우대학원을졸업했다.그럼에도불구하고우아하게꿈은‘늘남에게도움이되는사람이되자’이다.홍익인간(弘益人間)을염두에두고실천하는삶을살고자한다.

‘꿈꾸는카메라’를통해이세상에서가장약자인소년원의외로운청소년들과,학교부적응청소년들과,김근태기념치유센터‘숨’에서국가폭력으로인한트라우마로고생한분들과,대전소년원보호관찰소에서사진으로소통하는작업을진행했다.그와중에2002년에<재건축아파트>,2006년<기관의경관>,2014<중산간重山艮I>,2016년<중산간重山艮Ⅱ>로네번의개인전과초대전을했고,국내·외에서진행한많은기획전에참여하였다.2012년프레시안에<고현주의꿈꾸는카메라>,디지털사진전문잡지VON에서<사진,음악에눈뜨다>,한겨레신문<타인의시선>에연재했다.

오늘도여전히사진작업에대한고민으로어떤날은웃고,어떤날은울고를반복하면서사진에솔직해지고싶어하고그솔직함으로삶의의미를찾아가는중이다.

목차

여는글_꿈꾸는카메라재출판을즈음하여6
추천의글_‘풀꽃’의교육철학을실천적으로풀어낸사진교육보고서10
추천의글_세상한귀퉁이가따스해지고있다14
추천의글_내가아는고현주와소년원아이들그리고꿈꾸는아이들18

이야기하나<바라보기>내마음이보이나요?
바라보기/내마음이보이나요?/보이지않는것을보는힘/또하나의나,뒷모습/어!보이네/꽃들의왈츠/눈,눈,눈/새색시같은돌/빛을더듬다/어떻게마음이매일똑같을수있어요?/우리는모두예술가

이야기둘<드러내기>세상을향한소통의시작
드러내기/너에게로가서꽃이되었다/오후2시,그녀의꽃/눈과마음의프레임/오감느끼기그리고찍기/매직Magic/행복한도마뱀/나가는곳Exit/나도주인공이되고싶어/느림보마음

이야기셋<다가가기>내가너에게,네가나에게보이는순간
다가가기/번짐과스밈/용서,Letitgo/즐거운편지/두드림/소통,그아름다운동사/나는기다립니다Ⅰ/나는기다립니다Ⅱ/결핍에서그리움으로/상처그아득한아픔/변변찮은어른들의사과

이야기넷<함께하기>너와내가다르지않음을인정하기
함께하기/예은이마음속에숨어있는이미지/마음으로꾹꾹눌러쓴사진일기/흔들리지않고피는꽃이어디있으랴!/우리는작가다!/열명의아이들이만든하나의작품/토닥토닥/사진의힘/필요한건용기/마음의빨간약/어떻게도와주면될까?/다르지않다,다르게볼뿐

친구들과함께했던2박3일의아주특별했던사진여행
릴레이토닥토닥(이동환,김용택,이해인,김민웅,최순호,송호창,이명재,한영선)

출판사 서평

문화체육관광부와한국문화예술위원회선정‘청소년우수문학도서’

사진작가고현주가4년여에걸쳐소년원의아이들과함께한사진수업이야기.<프레시안>에50여회연재했던글과사진을모아엮은책으로재출간되었다.
카메라라는도구를통해그늘지고아픈아이들을만나면서그들이‘바라보기’와‘사유하기’의과정을통해,사물과자연을천천히,느리게,깊게보는과정을지났을때사물이어떻게다가오는지대해느낌을알게해준다.
‘바라보기’와‘사유하기’수업과정을통해‘사물을낯설게보는법’을알아가는기쁨을자녀를키우는부모나방황하는청소년,교육현장에계시는선생님들과함께나누고싶은이책은문화체육관광부와한국문화예술위원회선정‘청소년우수문학도서’이다.

[출판사리뷰]

‘바라보기’와‘사유하기’의과정을통해‘사물을낯설게보는법’을알아가는기쁨을책을보는독자에게저자의깊은깨달음이그대로전해지기를!

문화체육관광부와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청소년우수문학도서’로선정된책.사진작가고현주가4년여에걸쳐소년원의아이들과함께한사진수업이야기로<프레시안>에연재했던‘고현주의꿈꾸는카메라’의글을모아엮은것으로절판되었던것이재출간되었다.

소년원이라는제한된공간에서가정과학교에서상처받은아이들이사진수업을통해자신의상처를치유하고도려내어‘세상과소통하기위해마음을여는과정’이고스란히담겨있다.
카메라의기술적기교없이카메라를매개로거리낌없이자신의속마음을드러내는아이들은카메라를통해세상을내다보고자신을들여다보면서세상과함께하는법을배우며,세상과소통하기위해마음을열어가는과정이저자의문학적언어로책의깊이를더해준다.

‘바라보기’와‘사유하기’의과정을통해서‘사물을낯설게보는법’을알아가는기쁨을아이를키우는부모님과방황하는청소년,교육현장에계시는선생님께저자의깊은깨달음이전해졌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