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에세이 정말,정말 좋았지 수록 | 양장본 Hardcover)

동물농장 (에세이 정말,정말 좋았지 수록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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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조지 오웰이 그려낸 사회비판 소설이자 기념비적 풍자소설『동물농장』. ‘동물농장’에서 인간을 몰아내고 동물들만의 평등한 사회를 만들겠다며 ‘동물주의’의 이념을 ‘일곱 계명’으로 표현했던 돼지들. 그러나 이들은 점점 수탈자 인간을 흉내 내고 인간과 교역을 하며 심지어 인간들과 함께 파티를 열고 게임을 한다. 그리고 영원불변의 법칙이었던 ‘일곱 계명’은 지도층의 욕망에 따라 조금씩 수정되면서 어느 틈엔가 처음과는 상반된 의미를 가진 특권법이 되고 마는데….
저자

조지오웰

저자조지오웰은본명은에릭아서블레어.1903년영국의식민지였던인도의벵골에서태어났다.영국으로건너와초등교육을받고(이때의학교생활에대한에세이가이책에실린‘정말정말좋았지’이다)명문이튼스쿨을졸업했다.영국식민지였던버마에서제국경찰로근무했으나제국의관료주의에혐오를느껴공직생활을그만두고부랑자로떠도는삶을선택했다.파리와런던의빈민가와부둣가등지에서생활하며알게된밑바닥사람들에대한글을발표하면서조지오웰이라는필명을사용했다.자신의경험을토대로한르포『파리와런던의밑바닥생활』을시작으로직접참전한스페인내전을기록한『카탈로니아찬가』,전체주의화된사회를신랄하게풍자하고비판한『동물농장』『1984』등의소설을통해작가로서의명성을날렸다.장르에상관없이언제나확고한정치적신념을바탕으로글을썼으며소설,에세이,르포,평론등700여편의작품을남기고,1950년47세의나이로세상을떠났다.

목차

동물농장7
정말,정말좋았지153

작품해설
『동물농장』과러시아의역사
조지오웰의작품들
옮긴이의말

출판사 서평

누구도따라갈수없는특출한작가의빼어난우화『동물농장』
수탈자를몰아낸세력은어떻게이전수탈자의전철을밟으며권력을구축해가는가를철저하게그려낸사회비판소설이자기념비적풍자소설

‘동물농장’에서인간을몰아내고동물들만의평등한사회를만들겠다며‘동물주의’의이념을‘일곱계명’으로표현했던돼지들.그러나이들은점점수탈자인간을흉내내고인간과교역을하며심지어인간들과함께파티를열고게임을한다.그리고영원불변의법칙이었던‘일곱계명’은지도층의욕망에따라조금씩수정되면서어느틈엔가처음과는상반된의미를가진특권법이되고만다.결국본디의일곱계명을철저하게어긴돼지들이인간들과어울려파티를즐기며아수라장이되는현장에서인간과돼지의구분은사라지고‘이미어느놈이어느놈인지종잡을수가없게되어’버린다.그리고그순간?동물농장?은야유와풍자를넘어현실을그대로비추는거울이된다.

최초번역수록:한편의탁월한성장소설처럼읽히는에세이[정말,정말좋았지]
[정말,정말좋았지]는오웰자신이어린시절에겪었던실제일들을담은에세이이다.초등학교시절오웰은똑똑했지만,가난한집자식이었다.공부를잘한덕에부자들이다니는좋은학교에가는특혜를얻긴했지만다른면에서는‘왕따’와다름없었다.학교생활에적응을하지못해한때는오줌싸개였고툭하면교사들에게회초리로두들겨맞았다.모두가중시하는운동에는젬병이었으며,부자동급생들의돈자랑에끼어들었다가망신을당하는가하면아무것도모르고동성애사건에휘말리기도했다.회초리를든교사들과서로의부를겨루는억만장자학생들,다재다능한곱슬머리운동선수들은오웰에게‘영원불변한계율의군대’였다.공부는잘했지만세상물정에어둡고순진하기만했던소년시절을되돌아보는오웰의시선은,자본에물든학교의폭력성을날카로우면서도한편의성장소설처럼생생하게그려내고있다.

오웰의주요작품29편의상세정보:소설,르뽀,에세이,소책자등오웰의주요작품29편으로보는작가연보
오웰은소설6권,르포3편,소책자3권에세이집2권을비롯해모두700여편에이르는글을남겼다.이들중에서주요작품29편을골라간략하지만핵심적인정보들을실었다.흔히보는작가연보를대신한이자료는오웰의작품세계와삶의궤적을그어떤설명보다선명하게드러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