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양장본 Hardcover)

동물농장 (양장본 Hardcover)

$11.28
Description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특출한 작가의 빼어난 우화
동물농장
‘동물농장’에서 인간을 몰아내고 동물들만의 평등한 사회를 만들겠다며 ‘동물주의’의 이념을 〈일곱 계명〉으로 표현했던 돼지들이 나중에는 수탈자 인간을 흉내 내고 인간과 교역을 하며, 심지어 인간들과 함께 파티를 열고 게임을 한다.
그리고 영원불변의 법칙이었던 ‘일곱 계명’은 지도층의 욕망에 따라 조금씩 수정되면서 어느 틈엔가 처음과는 상반된 의미를 가진 특권법이 되고 만다.
결국, 원래의 일곱 계명을 철저하게 어긴 돼지들이 인간들과 어울려 파티를 즐기며 아수라장이 되는 현장에서 인간과 돼지의 구분은 사라지고, 이미 어느 놈이 어느 놈인지 종잡을 수가 없게 되어 버린다.
그리고 그 순간 《동물농장》은 야유와 풍자를 넘어 현실을 그대로 비추는 거울이 된다.
저자

조지오웰

본명은에릭아서블레어.1903년영국의식민지였던인도의벵골에서태어났다.영국으로건너와초등교육을받고(이때의학교생활에대한에세이가이책에실린‘정말,정말좋았지’이다)명문이튼스쿨을졸업했다.
영국식민지였던버마에서제국경찰로근무했으나제국의관료주의에혐오를느껴공직생활을그만두고부장자로떠도는삶을선택했다.파리와런던의빈민가와부둣가등지에서생활하며알게된밑바닥사람들에대한글을발표하면서조지오웰이라는필명을사용했다.
자신의경험을토대로한르포《파리와런던의밑바닥생활》을시작으로,직접참전한스페인내전을기록한《카탈로니아찬가》,전체주의화된사회를신랄하게풍자하고비판한《동물농장》,《1984》등의소설을통해작가로서의명성을날렸다.
장르에상관없이언제나확고한정치적신념을바탕으로글을썼으며소설,에세이,르포,평론등700여편의작품을남기고,1950년47세의나이로세상을떠났다.

목차

동물농장ㆍ5
정말,정말좋았지ㆍ153
작품해설,영원불변의법칙ㆍ250
『동물농장』과러시아역사ㆍ258
오웰의작품들ㆍ268
옮기고나서ㆍ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