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둥지둥 뚱부인 (중국 전래 동화 | 양장본 Hardcover)

허둥지둥 뚱부인 (중국 전래 동화 |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어쩌면 좋아, 아기를 집에 두고 왔나 봐요!
『허둥지둥 뚱부인』은 중국에서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래동화예요. 중국 ‘캐터필러 북스’에서는 이 전래 동화를 보다 재미있게 엮어 중국의 전통 회화 형식인 연환화와 결합하였습니다. 특히 여러 미술상을 휩쓸고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에도 널리 알려진 연환화의 대가 허요우즈만의 독특한 그림은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돋보이게 하지요. 시도 때도 없이 허둥지둥 대는 뚱부인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웃음을 자아내는 큰 재미를 선사할 거예요.

어느 날 친정 엄마로부터 편지를 받은 뚱부인은 아기를 망토로 감싸 안고 허둥지둥 길을 나섰습니다. 어둑어둑 날은 저물고, 호박밭을 지나 친정집에 다다른 뚱부인.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아기인 줄로만 알았던 망토 속에는 큼직한 호박 하나가 들어 있었어요. 뚱부인의 아기에게는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저자

빙창

역자박미경은고려대학교언어학과학사및한국외국어대학교통역번역대학원한중과석사를졸업했습니다.중국어콘텐츠기획전문회사인차이나박스의대표로재직중이며중국어콘텐츠기획,개발,번역전문가로활동하고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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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뚱부인에게는왜‘허둥지둥’이란별명이붙었을까요?

새근새근잠이든아기에게망토를덮어주려던찰나.밖에서부르는소리에뚱부인은허둥지둥뛰어나갔어요.그바람에망토는아기대신베개에덮이고말았죠.
엄마로부터받은편지한통.그런데뚱부인은엄마가아프다는첫부분만허둥지둥읽고서아기가아닌망토에쌓인베개를안고친정으로내달렸지요.
날이저물고호박밭을지나가다가그만넝쿨에발이걸려꽈당넘어진뚱부인.그바람에망토는또호박에덮이고말았어요.이제는뚱부인이허둥지둥호박을안고친정집으로향합니다.
마침내친정마을에도착한뚱부인.그런데아버지에게혼나엄마를울부짖던아이를또허둥지둥동생으로착각하고말았어요.뚱부인은엄마가벌써돌아가신줄알고펑펑울었죠.

여기서도허둥지둥저기서도허둥지둥.허둥지둥의끝은어디일까요?

다행히도엄마가무사하다는걸알게된뚱부인.그러나뚱부인이데리고온건아기가아니라호박이었어요.친정엄마와함께아기를찾아길을되돌아가야했죠.뚱부인은지나왔던호박밭에도가보고집에되돌아가면서자기가얼마나허둥지둥댔는지깨닫게돼요.하지만뚱부인의허둥지둥은여기서끝이아니랍니다.집에도착해서침대를살펴봤는데,아기가없었거든요.허둥지둥뚱부인은과연아기를찾을수있었을까요?

중국‘전래동화’와중국전통만화형식인‘연환화’의만남

『허둥지둥뚱부인』은중국에서예전부터전해내려오는전래동화예요.중국‘캐터필러북스’에서는이전래동화를보다재미있게엮어중국의전통회화형식인연환화와결합하였습니다.특히여러미술상을휩쓸고중국뿐만아니라세계무대에도널리알려진연환화의대가허요우즈만의독특한그림은이야기를더욱재미있고돋보이게하지요.중국색가득한이국적분위기가물씬풍기면서도소박하기그지없게그려진중국의풍경을우리네옛모습과비교해보는재미도쏠쏠할것같아요.

예술에는국경이없다고들합니다.정치·경제적으로중국과의관계가다소어수선한요즘이지만,아이들에게있어서만큼은우리나라의오랜이웃인중국의재미있는이야기를한번건네보는것이어떨까요?시도때도없이허둥지둥대는뚱부인의우스꽝스러운모습은어른아이할것없이웃음을자아내는큰재미를선사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