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이야기+옌안송 합본 케이스 (박건웅 만화 | 전 2권)

제시이야기+옌안송 합본 케이스 (박건웅 만화 | 전 2권)

$37.00
Description
『제시이야기』는 중국 상하이 임시정부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 양우조, 최선화 부부의 육아일기인 ‘제시의 일기’(1999년 출간되어 2010년 KBS [한국의 유산] 캠페인으로 제작 방영)를 역사적 고증 하에 그래픽노블로 재구성하여 복원한 작품이다.

[옌안송: 정율성 이야기]는 항일 투쟁과 탁월한 음악적 업적을 인정받아 조선인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최고의 음악인 반열에 오른 인물이자 조국인 한국에서는 낯설지만 13억 중국인들에게는 추앙을 받고 있는 작곡가 정율성(鄭律成)의 삶을 그린 이야기이다.
저자

박건웅

홍익대학교에서회화를전공하였고,1997년부터만화를시작하였다.주로한국근현대사를소재로만화작업을하고있으며최근에는시사풍자의영역으로확대하여만화의자유로운상상력을즐기고있다.문화체육부장관상오늘의우리만화상,부천만화대상을수상했다.

목차

1권
탄생/피난/남쪽으로/공습/다시피난길/은하수/아기키우기
보금자리/한핏줄/고통의시간/광복,그날/제시

2권
의열단/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카루소/해륙풍/노래의도시/옌안송/설송/강철도시/샹첸샹첸샹첸/물속의소금/조선의용군/소제/조국/어머니/노래/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1권)제시이야기-독립운동가양우조,최선화부부의육아일기
독립운동가의삶,그일상과따뜻한인간애를통해
대한민국임시정부의실상을그리다!

『제시이야기』는중국상하이임시정부를중심으로활동했던독립운동가양우조,최선화부부의육아일기인‘제시의일기’(1999년출간되어2010년KBS[한국의유산]캠페인으로제작방영)를역사적고증하에그래픽노블로재구성하여복원한작품으로,중일전쟁이한창인시기이자맏딸제시가태어난1938년부터광복후귀국하던1946년까지고통스러운시절의삶을고스란히기록하였다.일기의형식을띤이작품은오늘의우리만화상,부천만화대상수상작가박건웅의따뜻한그림과손글씨를바탕으로그들의고단한일상생활부터독립을향한염원에이르기까지드라마틱한삶을한편의흑백장편영화처럼그리고있다.

2권)옌안송-정율성이야기
항일투쟁과탁월한음악적업적을인정받아조선인에도불구하고중국최고의음악인반열에오른인물이자조국인대한민국에서는낯설지만13억중국인들에게는추앙을받고있는작곡가정율성(鄭律成)의발자취를밟아엮은그래픽노블!

[옌안송:정율성이야기]는항일투쟁과탁월한음악적업적을인정받아조선인임에도불구하고중국최고의음악인반열에오른인물이자조국인한국에서는낯설지만13억중국인들에게는추앙을받고있는작곡가정율성(鄭律成)의삶을그린이야기이다.

정율성은1914년전라남도광주에서4남1녀중막내로태어났다.아명정부은,이명유대진(劉大振)으로도불렸던그가태어났을당시조선은이미일본의식민지가된후였다.그의가족은형들(효룡,인제,의은)이모두독립투사로헌신하였고누이(봉은)의남편(박건웅)도항일투쟁을벌인열혈혁명가집안이었다.자존감높고일제를부정했던그역시광주숭일소학교를졸업한후전주신흥중학교를다니다가중퇴하고1933년19세의나이로셋째형을따라중국으로건너가항일운동을전개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