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울릉도 개척 당시 섬에 건너가 도벌을 일삼는 일본인들과 그들의 앞잡이 노릇을 하던 세력들을 퇴척하고, 개척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노력했던 울릉도수 배상삼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여 창작된 『동남제도 수호검: 배상삼 이야기』.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태하리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인 ‘배상삼 이야기’는 2007년 울릉군지 편찬 위원회에서 편찬한 《울릉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배상삼은 본래 대구 사람으로, 본명은 배영준이었으나 동학 농민 운동에 연루되어 경상북도 울진에 피신해 있다가 울릉도 개척령이 내리자 전재환 일가를 따라 울릉도에 오게 되면서 배상삼으로 개명하였다. 울릉도수가 된 그는 도벌을 하러 오는 일본 사람들에게는 매우 엄하였지만, 섬사람들에게는 선정을 베풀었지만 일본인들과 그들의 앞잡이 노릇을 하던 부자들의 앙심을 사게 되었고, 결국에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게 하기에 이른다.
‘나’(홍재훈)와 아버지는 오래된 대장간을 운영하였지만 대장간을 찾는 사람이 점차 줄어들면서 문을 닫게 되었다. 하지만 아버지는 옛날에 쓰던 대장간 연모들을 진열하여 박물관처럼 운영하였고, 〈동남제도문화연구소〉라는 번듯한 간판도 세워 이곳을 구경하러 오는 관광객들도 꽤 많았다. 그런데 어느 날 집에 도둑이 들어 칼을 훔쳐 가려고 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아버지는 ‘동남제도 수호검’이 사라졌다고 하며 그것이 있어야 우리 가문이 빛날 수 있고, 100년 전부터 동남제도의 평화를 깨뜨리려는 못난 놈들이 그 칼을 탐내고 있다는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한다. 호기심이 일던 ‘나’는 고리 속 바닷물에 손을 넣어 물을 젓자 100년 전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바윗덩이만 한 덩치의 ‘상삼’과 그를 부르는 ‘재환’을 보고는 그들을 따라가 보기로 하는데….
배상삼은 본래 대구 사람으로, 본명은 배영준이었으나 동학 농민 운동에 연루되어 경상북도 울진에 피신해 있다가 울릉도 개척령이 내리자 전재환 일가를 따라 울릉도에 오게 되면서 배상삼으로 개명하였다. 울릉도수가 된 그는 도벌을 하러 오는 일본 사람들에게는 매우 엄하였지만, 섬사람들에게는 선정을 베풀었지만 일본인들과 그들의 앞잡이 노릇을 하던 부자들의 앙심을 사게 되었고, 결국에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게 하기에 이른다.
‘나’(홍재훈)와 아버지는 오래된 대장간을 운영하였지만 대장간을 찾는 사람이 점차 줄어들면서 문을 닫게 되었다. 하지만 아버지는 옛날에 쓰던 대장간 연모들을 진열하여 박물관처럼 운영하였고, 〈동남제도문화연구소〉라는 번듯한 간판도 세워 이곳을 구경하러 오는 관광객들도 꽤 많았다. 그런데 어느 날 집에 도둑이 들어 칼을 훔쳐 가려고 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아버지는 ‘동남제도 수호검’이 사라졌다고 하며 그것이 있어야 우리 가문이 빛날 수 있고, 100년 전부터 동남제도의 평화를 깨뜨리려는 못난 놈들이 그 칼을 탐내고 있다는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한다. 호기심이 일던 ‘나’는 고리 속 바닷물에 손을 넣어 물을 젓자 100년 전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바윗덩이만 한 덩치의 ‘상삼’과 그를 부르는 ‘재환’을 보고는 그들을 따라가 보기로 하는데….
☞ 선정내역
- 2019 올해의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 2019 올해의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동남제도 수호검: 배상삼 이야기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