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자의 봄

오달자의 봄

$18.00
Description
《오달자의 봄》

2026년 《오달자의 봄》원고를 다시 꺼내 드니,
노트 한 권 옆구리에 끼고, 여학생들 하교 시간에 맞춰 수없이 버스에 오르내리던 당시의 내 모습이 떠올랐다.
그녀들이 흘리고 간 주옥같은 이야기와 보랏빛 마음들은 고스란히 노트에 담겼고
거친 모래 알갱이 같던 이야기 조각들은 작가의 원고 위에서 반짝이는 사금이 되고 다시 빛나는 보석이 되었다.

-작가 서평에서 일부 발췌-
저자

김수정

대한민국을대표하는캐릭터,한국인이가장사랑하는캐릭터인'둘리'를만들어낸김수정은1950년경남진주에서태어났다.어릴때부터놀라울정도로만화를잘그렸던김수정은스물다섯살이던1975년에한국일보신인공모전에<폭우>로데뷔했다.그후,만화그리는일을계속하다가1983년초록색아기공룡‘둘리’를탄생시킨다.만화책에서출발한‘아기공룡둘리’는많은어린이들의사랑을받아만화영화로만들어졌으며,장난감과팬시용품등캐릭터산업전반으로진출하였습니다.특히텔레비전방영당시시청률38퍼센트를넘어설만큼인기가높았던‘둘리’는명실공히우리나라최고의캐릭터이자최초의OSMU(OneSourseMultiUse)캐릭터로성장하게된다.특히올해부터SBSTV와케이블TV투니버스에서인기리에방영되고있는‘뉴둘리’를비롯해,7월부터시작되는가족뮤지컬아기공룡둘리와학습만화시리즈런칭등으로둘리와함께제2의전성기를맞이하고있는김수정은,겨울방학에선보일극장판애니메이션용시나리오작업에매진하기위해두달간캐나다에머물계획이다.아직도길동이아저씨가아닌일곱살둘리의감성으로산다고말하는만화가김수정은,자극적이고파괴적인영상매체가난무하는요즘시대에우리아이들이둘리를통해가족애와우정,친구의가치를다시깨닫게되기를희망하고있다.2019년에는소설〈모두어디로갔을까?〉를발표했다.대표작품으로는《아기공룡둘리(1983)》를비롯하여《막순이(1979)》,《오달자의봄(1981)》,《홍실이(1981)》,《날자고도리(1982)》,《신인부부(1982)》,《쩔그렁쩔그렁요요(1983)》,《천상천하(1984)》,《미스터제로(1984)》,《아리아리동동(1985)》,《소금자블루스(1987)》,《일곱개의숟가락(1990)》등의만화와〈아기공룡둘리:얼음별대모험〉〈26부작TV시리즈뉴아기공룡둘리〉등의애니메이션을제작ㆍ총감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