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우주통신 (김영기 동시조)

달팽이 우주통신 (김영기 동시조)

$11.00
Description
동시조집으로 여러분을 다시 만납니다. 왜 동시를 뒤로하고 동시조에만 매달리느냐고요? 예, 그 까닭은 우리 시조를 더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말을 기억하지요? 시조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기 때문에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그러므로 우리는 시조를 민족 문학에서 세계 문학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된다는 것을. 그러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시조 쓰기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야 된다는 것을….
그러한 시조 사랑의 마음을 담아 일곱 번째 동시조집 『달팽이 우주통신』을 펴냅니다.

-저자의 『달팽이 우주통신』 여는 말에서
저자

김영기

제주시광양에서태어나1984년제1회《아동문예》신인문학상동시당선으로등단한후『날개의꿈』『작은섬하나』『새들이주고받은말』『붕어빵』등의동시집이있고,『소라의집』『아하!수수께끼』등의동시조집과『갈무리하는하루』라는시조집이있다.1994년제3회제주시조백일장장원후시조와동시조를썼으며10회《나래시조》신인상,제30회한국동시문학상,제9회제주문학상을받았다.2012년한국문인협회,한국아동문학인협회,한국동시문학회,제주아동문학협회,나래시조,제주시조회원으로활동중이며,제주아동문학협회장과우도,대흘,광양,남광초교장을지냈다.

목차

제I부고마움아는꽃
여는말
모두똑같이
딱걸렸어
고마움아는꽃
토끼풀밭
참새별꽃
몽돌을주우려다
의자를놀렸더니
채소숨기기
벚꽃잎흩날릴때
할망폭나무
딸꾹질
우리집뻐꾸기
웃자란나무
아름다운거짓말1
아름다운거짓말2

제2부나비와쇠똥구리
나비와쇠똥구리
거미집
말티즈때문에
아름다운거짓말3
달팽이우주통신
어디갔다왔니?
매미들의열대야
소월들어주는해님
눈치가빠른파리
달팽이장구경
꿀맛
여름철에겨울먹기
천둥소리,대포소리
코로나19에게
무궁화생일

제3부햇살이익어요
에움길
햇살이익어요
가을의문
빨간꼬리를보면
엉겅퀴꽃아!
착한세상
가을벚나무
울긋불긋
옥수수아파트
가랑잎데굴데굴
열매의꿈
그랬으면좋겠다
자전거와잠자리
아름다운거짓말4
아름다운거짓말5

제4부
스쳐가는눈송이가
아름다운거짓말6
코로나와급식소
동그란소리가
산다화꽃잎
빈새둥지엔누가노나?
가로수가하는말
깍두기
논온길
뚝뚝뚝
스쳐가는눈송이가
눈사람
까막눈아가씨
뜨거운맛
바람도자라서
햇빛저축하기
닫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