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둘째 (양장본 Hardcover)

내 이름은 둘째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언니한테 치이고 동생한테 밀려 서러운 둘째아이 연두가
둘째라서 누구나 느끼는 소외감과 질투심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그림책

『내 이름은 둘째』의 주인공 연두는 언니한테 치이고, 동생한테 밀려 둘째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소외감, 질투심으로 힘들어합니다. 특히 동생이 태어나고부터 달라진 부모님의 행동에 당황합니다. 막내일 때는 어떻게 행동해도 귀여움을 받다가 동생이 태어난 뒤 같은 행동을 해도 늘 꾸중을 듣게 됩니다.
이불에 지도를 그렸다고 혼나고, 걷다가 휘청거렸다고 또 혼나고, 생일 선물이나 크리스마스 선물 역시 언니는 좋은 걸 받고 연두는 볼품없는 걸 받는다고 불만이 생깁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연두의 일상을 뒤흔드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앞으로 연두의 마음, 연두의 하루하루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그림책 『내 이름은 둘째』는 모든 둘째아이들이 느낄 법한 일들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나아가 남들의 인정과 사랑을 넘어 스스로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자존감을 회복하면서 당당하게 성장하는 둘째를 보여 줍니다.
아이 셋의 엄마이자 방송작가인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은 둘째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이자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는 그림책입니다.
저자

서숙원

방송작가이자카피라이터로활동했다.아이들을키우면서육아에재능을발견,인성에관한책을쓰고인성강사로활약중이다.늘동화같은삶을꿈꾸는따뜻한마음을가진작가이자천의목소리로아이들에게이야기를들려주는동화스토리텔러.
『내이름은둘째』를시작으로,지금까지꽁꽁쌓아둔작가의이야기보따리를하나씩펼쳐놓을것이다.저서로는『말만하는부모,상처받는아이』가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언니한테치이고동생한테밀려서러운둘째아이연두가
둘째라서누구나느끼는소외감과질투심을극복하고성장하는그림책

“저는우리집의둘째예요.나이도두번째,키도두번째,몸무게도두번째.”

『내이름은둘째』의주인공연두는언니한테치이고,동생한테밀려둘째아이라면누구나느끼는소외감,질투심으로힘들어합니다.그런연두는둘째가무슨뜻인지자기만의정의를가지고있습니다.‘언니나오빠가딱한명있고,동생도한명이상있어야한다’는것.

특히동생이태어나고부터달라진부모님의행동에당황합니다.막내일때는어떻게행동해도귀여움을받다가동생파랑이가태어난뒤같은행동을해도늘혼나고말아요.
이불에지도를그렸다고혼나고,걷다가휘청거렸다고또혼나고,생일선물이나크리스마스선물역시언니는좋은걸받고연두는볼품없는걸받는다고불만이생깁니다.
언니의헌옷과헌구두를받아입는게너무싫었던연두는남동생파랑이에게아끼는원피스를입혀줬다고아빠에게호되게꾸지람을듣습니다.친척들이나이웃어른들에게도마찬가지예요.언니는언니라예쁨받고동생은귀여운막내라서사랑을독차지합니다.

그러던어느날,가족들과공원으로놀러갔을때모두를놀라게하는사건이생깁니다.언니가읽던책위로송충이가떨어져서모두“으아아아악!”하고비명을지릅니다.그때연두가용기있게다가가신발로송충이를무찌릅니다.
이리치이고저리치이던둘째연두는이사건을계기로엄청나게달라집니다.연두의마음,연두의하루하루는어떻게달라질까요?…

그림책『내이름은둘째』는늘가족들에게차별받는다고불만이가득했던둘째연두가언니를돕고나서용감하다는칭찬을받고또뿌듯함을느끼면서,지금까지와는다른고민들을하게됩니다.자신이받던사랑과관심,용돈과선물,차별에대한질투와소외감등…연두가지금까지받는것에만관심이있었다면,이제다른사람을돕고상대가기뻐하고고마워하는모습에행복함을느낍니다.이책은세상의모든둘째아이들이느낄법한일들을생생하게그려내며둘째아이들의마음을위로하고,나아가남들의인정과사랑을넘어스스로자신을소중히여기는자존감을회복하는당당한둘째의성장이야기를들려줍니다.『내이름은둘째』는아이셋의엄마이자방송작가인저자의경험과노하우가고스란히담겨있어,그어떤둘째이야기보다공감할수있는따뜻한위로를건네주는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