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ld outPre order
Description
“당신이 보지 않으면 우주는 없는 것이다.”
- ‘붓다의 별’에서 양자우주론까지,
우주의 발견과 통찰로 이끄는 ‘새로운 눈’
- ‘붓다의 별’에서 양자우주론까지,
우주의 발견과 통찰로 이끄는 ‘새로운 눈’
천문학자 이광식이 과학적 탐구와 철학적 사유를 넘나들며 우주의 본질과 인간 존재의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한 책. 중력과 별의 탄생, 블랙홀과 다중우주, 양자론, 인간과 우주의 관계까지, 63개의 최신 토픽을 통해 과학적 발견을 인문학적 통찰로 확장한다. 여기에 아인슈타인과 보어, 칼 세이건, 홍대용, 다석 류영모 등 동서양을 넘나드는 ‘우주 덕후’들의 이야기를 곁들여 우주에 대한 경이로움과 사색을 전한다. 이 책은 과학을 넘어, 우리가 왜 우주를 바라보는지를 묻는 안내서이다.


아무도 없는 숲의 나무는 쓰러져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