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는 천체관측 (언제 어디서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별자리 관측 가이드북)

처음 시작하는 천체관측 (언제 어디서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별자리 관측 가이드북)

$12.00
Description
온 가족이 함께 읽고 배우는 초보자를 위한 밤하늘 안내서
특별한 도구 없이 도시 한가운데의 일상 속에서도 별을 만나게 하는 책『처음 시작하는 천체관측』. 이 책에 나오는 대로 가장 눈에 띄는 별자리부터 차근차근 찾아간다면 도시의 공원에서든 집 근처에서든 그동안 지나쳤던 밤하늘의 빛나는 별을 하나둘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천체관측 용어와 유래, 별칭 등 천문학의 기본적인 지식을 정확한 천문학적 사실과 흥미로운 별자리 이야기와 함께 어렵지 않게 풀어내고 있어, 미지의 세계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주는 천문학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제일 처음 천체관측을 시작하려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도시에서 별을 관찰하기, 야외에서 관찰하기, 플라네타륨을 이용하는 법으로 각 장이 나누어져 있다. 상황에 맞게 집 근처에서 오늘 당장 천체관측을 시작하고 싶은 이들은 1장을, 캠핑과 같은 야외활동 시에 별을 좀 더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들은 2장을, 그리고 가까운 플라네타륨을 방문해보고 싶은 이들은 3장을 적극 활용한다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나가타미에

저자나가타미에는도쿄에있는천체투영관인코스모플라네타륨시부야의해설자이자일본각지에서천문강연을하고있는‘별전도사’.어릴때부터별을좋아해서집근처언덕에앉아하늘의별을짚어보던저자는이제밤하늘을보며꿈을키우는아이들과우주를동경하는어른들에게별의아름다움을알려주고있다.2000년부터지금까지NHK라디오제1‘여름방학어린이과학전화상담’의천문,우주분야를담당하고있다.저서로는『NHK어린이과학전화상담』시리즈,『별과우주의신비109』등이있다.

목차

시작하는글
감수의글
계절마다다른밤하늘

제1장도시의밤하늘에서별을찾아보자
겨울철밝은별
삼형제별을찾아보자-오리온자리
겨울의대삼각형은어디일까-큰개자리·작은개자리
겨울의다이아몬드-쌍둥이자리·마차부자리·황소자리
쌍둥이자리신화
오리온자리신화

봄철밝은별
커다란국자를찾아보자-큰곰자리
봄의대곡선을따라가보자-목동자리·처녀자리
봄의대삼각형은바로여기!-사자자리
봄의다이아몬드-사냥개자리
북두칠성에서북극성을찾아보자-작은곰자리
처녀자리신화
사자자리,바다뱀자리,게자리신화

여름철밝은별
여름의대삼각형을찾아보자-거문고자리·백조자리·독수리자리
남쪽S모양은전갈자리-전갈자리
남두육성이란?-궁수자리
베가(직녀성)와알타이르(견우성)의신화
거문고자리신화

가을철밝은별
가을하늘의깃발별!-페가수스자리·안드로메다자리
가을철에보이는오직하나뿐인1등성은?-남쪽물고기자리
가을부터겨울까지는‘W’모양으로북쪽을알수있다!-카시오페이아자리
고대에티오피아왕가와관련된신화

태양계의행성들
하루하루위치가달라지는행성
별자리판을사용해보자
어떤모양이보일까?‘달’
지구에서가장가까운항성,태양
인공위성
국제우주정거장(ISS)을찾아보자
외계인에게보내는메시지

제2장야외에서별관찰하기
어떤곳이좋을까
기본도구를준비해보자
어떤옷차림이좋을까
즐거움이두배!쌍안경을사용해보자

겨울철밤하늘
별이태어나는곳,오리온성운(M42)
별은몇개나보일까?플레이아데스성단(M45)
보이면행운!카노푸스/가지런하고귀여운모양,토끼자리

봄철밤하늘
사각등딱지를상상하며,게자리/게뒤에서출렁이는빛,프레세페성단(M44)
너른하늘아래에서보고싶은바다뱀자리
선악의균형을재는천칭자리/거짓말쟁이는별자리의시초?까마귀자리

여름철밤하늘
여름을대표하는성운,석호성운(M8)과삼렬성운(M20)
괴력의사나이,헤라클레스자리
의사의신과의술의상징,뱀주인자리와뱀자리
신들의보물을지키는파수꾼,용자리/사람을도와준보답으로별이된돌고래자리
드넓은우주생각에잠기게하는은하수

가을철밤하늘
맨눈으로보이는가장먼천체,안드로메다은하(M31)
메두사를물리친영웅,페르세우스자리/서로붙은광채두개,이중성단
고대에티오피아의왕,케페우스자리/남쪽밤하늘의커다란괴물,고래자리
신도실수할때가있다,염소자리/천공신에게사랑받은미소년,물병자리
리본으로이어진어미와자식,물고기자리/위기에서아이를구해낸양자리

밤하늘이모저모
쌍안경으로보는달의이모저모
쌍안경으로보는행성의이모저모
꼭보고싶다!여러가지천문현상
쌍안경으로보면즐거움이듬뿍,작은별자리

제3장플라네타륨에서밤하늘을산책하자
플라네타륨을맘껏즐기자
한국의플라네타륨

제4장퀴즈로알아보자!별자리와우주의비밀

우리가잘모르는별세계에서일하는사람들

마치는글

출판사 서평

도시한가운데에서도우주로갈수있다!
일상에서별을보는것이특별한일이되어버린시대,
온가족이함께읽고배우는초보자를위한밤하늘안내서


‘별이빛나는창공을보며갈수있고가야만하는길의지도를읽을수있던시대는얼마나행복했던가?그리고별빛이그길을환히밝혀주던시대는얼마나행복했던가?’
게오르그루카치의유명한이문장처럼밤하늘의무수한별을바라보며그속에서꿈을찾고,삶에대한질문을던지던시절이있었다.그때우리는저마다빛나던별처럼저마다의다양한꿈을키울수있었고,우리가어디에서왔으며어디로가는지에대한철학적인의문부터우주공간에대한탐구로이어지는과학적인호기심까지모두밤하늘에서출발했었다.
하지만어느순간세상은너무밝아져버렸고도시는물론어디에서도좀처럼별을보기힘든시대가되었다.이제아이들은하늘의별을보는대신모두TV속하나의‘별’만을바라보며더이상마음속의꿈을좇지않는다.이런세상에서사람들은별에대한추억을남기고싶어일부러멀리교외로나가기도하고,부모들은아이들에게값비싼천체관측도구를사주며상상력을키워주려고한다.별을보는것이특별한일이되어버린지금,특별한도구없이도시한가운데의일상속에서도별을만나게하는책『처음시작하는천체관측』이출간되었다.

저자인나가타미에는도쿄시부야에있는코스모플라네타륨(천체투영관)의유명한해설자다.15년이넘게NHK라디오프로그램에서천문,우주분야를담당하며밤하늘을동경하는어린이들과어른들에게별이야기를들려주고있다.뿐만아니라일본각지에서활발한강연활동을하며일명‘별전도사’로불린다.이책에서저자는별은매일우리머리위에서빛나고있으며,굳이먼곳으로나가지않아도된다고말한다.그리고망원경과같은특별한도구가없이도별과가까워질수있도록초보자들도쉽게따라할수있는별과친해지는방법을흥미롭게알려준다.
이책에나오는대로가장눈에띄는별자리부터차근차근찾아간다면도시의공원에서든집근처에서든그동안지나쳤던밤하늘의빛나는별을하나둘만날수있을것이다.또한천체관측용어와유래,별칭등천문학의기본적인지식을정확한천문학적사실과흥미로운별자리이야기와함께어렵지않게풀어내고있어,미지의세계에대한상상력을키워주는천문학입문서로손색이없을것이다.

특별한도구없이도별과친해지는법을알려주다
계절별로다른밤하늘의비밀,베란다에서도볼수있는매일다른모습의달과태양
손각도기로별을찾는법,맑은날도시밤하늘에서만날수있는국제우주정거장…


부제에서알수있듯이이책은철저히처음시작하는초보자를위한가이드북이다.제일처음천체관측을시작하려는데어디서부터시작해야할지모르는사람들을위해도시에서별을관찰하기,야외에서관찰하기,플라네타륨을이용하는법으로각장이나누어져있다.상황에맞게집근처에서오늘당장천체관측을시작하고싶은이들은1장을,캠핑과같은야외활동시에별을좀더제대로보고싶은사람들은2장을,그리고가까운플라네타륨을방문해보고싶은이들은3장을적극활용한다면실질적인도움을얻을수있을것이다.
저자가알려주는방법중손각도기로간편하게별자리의위치를짐작하는법이나베란다에서매일같은시각달을관찰하는법같은것은누구나손쉽게따라할수있다.특히달은날씨에크게구애받지않고매일매일달라지는모습을관찰하는재미가있어이책에서는천체관측을처음시작하는사람들에게별보다달을먼저관찰하는것을추천하고있다.베란다에앉아조금씩달라지는달을직접그려보는것은큰마음을먹지않고서도밤하늘과친해질수있는재미있는방법일것이다.
그외도시에가득한가로등빛을손으로가리기만해도별을관찰하기훨씬쉬워진다는사실이나환한보름달보다그믐달이뜰때,혹은비가그친다음날하늘이별을관찰하기쉽다는것,그리고쌍안경을처음살때고르는기준등사소한부분까지친절하게일러준다.
또한강원도의‘별과꿈’관측소김호섭소장의꼼꼼한감수를통해별자리의유래나명칭등일본에맞춰져있던천문학적내용을국내실정에맞게바꾸었고,한국의플라네타륨에대한정보등을함께실어국내독자들에게보다정확하고실질적인정보를전달하고자했다.

세상을바꾸는상상력은우주에서시작된다!
천문학적지식부터관련실무자의인터뷰까지담아낸살아있는천문학입문서


달탐사,우주의근원에대한연구,지구의탄생등옛날사람들이밤하늘을올려다보며했던상상중많은것들이지금현실이되어이루어지고있다.그밑바탕에는그상상력을끊임없이키워주었던천문학이있었다.마찬가지로지금의밤하늘을보고꿈을키우는아이들이자라서또다른미래를열어줄것이다.따라서아이들이가진밤하늘에대한동경과상상력을키워주기위해그상상력이정확한과학적사실에기반할수있도록방향을잡아주는것은중요하다.
이책은천문학적지식과이야기를전달하는데그치지않고더나아가우리아이들이별과관련된현실적인꿈을키울수있도록별과관련된일을하는다양한사람들의이야기가실려있다.플라네타륨기획자,천체관측을위한망원경을만드는회사에근무하는사람,플라네타륨의영상과이야기를제작하는사람등천문학에관련된다양한직업을가진사람들의이야기를통해우리가미처알지못했던직업의세계에대해들을수있고아이들이그꿈을꿀수있게하는것이이책이가진또다른장점이다.한국을넘어일본의천문학관련직업을가진사람들의이야기는새로운분야에대한눈을뜨게한다.
가족끼리떠나는캠핑,혹은친구들과함께밤하늘아래를걷는산책길을이책과함께한다면누구나한번쯤은꿈꾸던밤하늘의세계로안내해줄것이다.멀리나가지않아도오늘이라도당장평생잊을수없는별에대한추억을마음속에쌓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