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찾는 올챙이들

엄마를 찾는 올챙이들

$6.00
Description
엄마나라 동화책 중국편 “엄마를 찾는 올챙이들”
결혼이주여성들이 모국에서 듣고 자란 전래동화를 자녀들과 한국의 아이들에게 전달하면서 자연스럽게 엄마나라를 소개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작품이다. 중국 다문화가정과 선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중국어, 한국어, 영어 등 3개 국어로 구성하였다. 다문화가정 이주민이 번역 감수와 오디오 녹음에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진 오디오북은 유튜브 ahTV 채널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저자

김애화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줄거리】
겨울잠을자던“엄마개구리”는봄이되자연못에다가새까맣고동글동글한알들을낳았다.
시간이지나“엄마개구리”가낳은알들은“올챙이”가되어연못에서헤엄치며즐거운시간을보냈다.
연못에서서로장난치며놀던“올챙이”들은“엄마오리”와“아기오리”를보았다.그모습을부럽게바라보던“올챙이”들은“엄마오리”에게다가가“엄마개구리”에대해물어본다.“엄마오리”는“엄마개구리”는툭튀어나온두개의큰눈과아주커다란입을가지고있다며,아래쪽으로가면“엄마개구리”를찾을수있다고알려준다.아래쪽으로이동하는“올챙이”들은눈과입이커다란“잉어”를보며엄마라고착각해“잉어”에게다가간다.“잉어”는웃으며“엄마개구리”는힘센네개의다리가있다며,조금더아래쪽으로내려가면찾을수있다고알려준다.더아래로내려온‘올챙이’들은네다리로헤엄치는“거북이”를보며착각한다.“엄마,엄마,저희가왔어요.엄마!”‘올챙이’들은‘거북이’를둘러싸고소리쳤다.이소리를들은‘아기거북이’들은씩씩거리며‘엄마개구리’는초록색옷을입었고배는하얀색이라고알려준다.‘올챙이’들은한참을연못을돌아다녔지만엄마를찾지못하고연잎밑에모여울기시작했다.마침연잎을구경하던‘애랑’이라는소녀가울음소리를듣고‘올챙이’들의사정을듣는다.사정을들은‘애랑’이연필과종이를가지고와‘개구리’를그려주자생김새가다른모습을보고‘올챙이’들은놀란다.‘애랑’이‘올챙이’들에게왜다른모습인지설명을해주자,‘올챙이’들은그림을생각하며다시엄마를찾아나선다.바로그때연잎위에서개구리한마리가개굴개굴노래를부르기시작한다.조심스레다가가“저어…혹시우리엄마예요?”라고‘올챙이’들이묻자‘엄마개구리’는연못으로폴짝뛰어내리면서말한다.“그래.사랑하는아이들아그동안고생많았지?내가너희들의엄마란다.”
‘엄마개구리’는‘올챙이’들을따뜻하게안아주며행복한모습으로함께연못안쪽으로헤엄쳐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