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의 두 얼굴

망고의 두 얼굴

$6.00
Description
엄마나라 동화책 필리핀편 “망고의 두 얼굴”
결혼이주여성들이 모국에서 듣고 자란 전래동화를 자녀들과 한국아이들에게 전달하면서 자연스럽게 엄마나라를 소개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작품이다. 필리핀 다문화가정과 선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필리핀어, 한국어, 영어 등 3개 국어로 구성하였다. 다문화가정 이주민이 번역 감수와 오디오 녹음에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진 오디오북은 유튜브 ahTV 채널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줄거리]
동화 〈망고의 두 얼굴〉은 우리가 즐겨 먹는 과일 망고에 얽힌 필리핀 전설 이야기입니다. 과일 망고의 이름은 어린 소녀 ‘앙가’로부터 발생했다는데요.
아빠 없이 살던 앙가는 질투심에 친구들을 괴롭히고, 이를 본 요정할머니는 앙가에게 착한 일을 할 때마다 빛이 나는 심장을 선물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벌레 떼가 몰려오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벌레로 농사를 지을 수 없어 마을 사람들이 우왕좌왕하던 그때, 망가는 빛을 따라가는 습성을 지닌 벌레를 물리치기 위해 자진해서 앞에 나섭니다.
“반짝거리는 심장을 가진 저를 벌레가 따라오게 하면 될 거예요.”
엄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 말을 남기며 떠난 망가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어요.
그렇게 사랑하는 딸을 그리워하는 엄마의 집 앞마당에 어느 날 새싹이 돋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새싹은 커서 예쁜 나무가 되었고 그곳에는 심장을 닮은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앙가의 엄마는 처음 보는 이 나무가 딸이라고 믿으며 ‘앙가나무’라고 불렀다는데요….
저자

사발레로베로니카

목차

이도서는목차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