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하루하루 일상에서 저자의 눈길이 그저 스쳐 지나가는 대상은 하나도 없다. 저자를 찾아와 잠시 머물던 생각들과 응시하는 모든 대상은 새롭게 살아나 우리에게 말을 건다. 그리고 그 말은 어느새 누군가 지친 이에게 바람 한 줄기로 닿고, 마음 시린 이에게는 한 줌의 볕으로 다가간다.
“더듬이 잘린 벌레와 다를 게 없어 길과 방향을 잃어버렸다”고 오늘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는 저자는 폭풍이 불어도 빛을 잃지 않는 반딧불이의 작고 미미한 움직임부터 초승달과 별에 이르기까지 그의 성찰의 힘이 닿지 않는 것이 없다. 그에게는 이 세상 전체가 다 배움의 길로 통하는 학교다. 그렇다면 그가 배우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에게 나누어 주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건 사랑과 비움, 평화다.
“잔뜩 독을 묻힌 말을 화살처럼 쏘아대는 이가 있고, 온통 번진 독을 따뜻한 말로 치유하는 이가 있다”며 험악한 세상을 아름답게 열어 갈 수 있는 길이 어디에 있는지 우리에게 보여 주는 한 수행자의 안내다. 그의 손을 잡고 함께 산길에 접어들고 강을 따라 걷다 보면 우리는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영혼을 위한 순례가 되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렇게 가다가 목마르면, 우리 안에 있는 우물에서 생명의 물을 길어 올리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하여 이 책은 일상의 세계 속에 담겨 있는 하늘을 보여 준다.
“더듬이 잘린 벌레와 다를 게 없어 길과 방향을 잃어버렸다”고 오늘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는 저자는 폭풍이 불어도 빛을 잃지 않는 반딧불이의 작고 미미한 움직임부터 초승달과 별에 이르기까지 그의 성찰의 힘이 닿지 않는 것이 없다. 그에게는 이 세상 전체가 다 배움의 길로 통하는 학교다. 그렇다면 그가 배우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에게 나누어 주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건 사랑과 비움, 평화다.
“잔뜩 독을 묻힌 말을 화살처럼 쏘아대는 이가 있고, 온통 번진 독을 따뜻한 말로 치유하는 이가 있다”며 험악한 세상을 아름답게 열어 갈 수 있는 길이 어디에 있는지 우리에게 보여 주는 한 수행자의 안내다. 그의 손을 잡고 함께 산길에 접어들고 강을 따라 걷다 보면 우리는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영혼을 위한 순례가 되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렇게 가다가 목마르면, 우리 안에 있는 우물에서 생명의 물을 길어 올리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하여 이 책은 일상의 세계 속에 담겨 있는 하늘을 보여 준다.
하루 한 생각 (눈부시지 않아도 좋은 | 양장본 Hardcover)
$2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