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놀다 보니 작가네』는 글을 쓰기 전, 사람들은 무엇을 쓸지 몰라 처음부터 막다른 길에 들어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지금 당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라”고 말한다. 지금이 아니어도 좋다.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거울이라도 들여다보며 당장 내 눈앞에 있는 ‘내 몸’에 대해 쓴다. 혼자 해도 좋고,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놀이처럼 써도 좋다. 무엇보다 재미를 느끼면서 글쓰기를 한다는 게 가장 중요하다. 문장으로 얼개 짜기, 줄거리 만들기 등을 이어나가며, 동화 쓰기에 처음 도전해보는 사람들이 쓴 따끈따끈한 글도 읽어 본다. 또한 저자가 동화를 쓸 무렵의 실질적인 고민도 볼 수 있다. 소재 고르기에서부터 자유롭게 단어 나열하기, 문장 만들기, 줄거리 엮기 등의 과정이 한눈에 보일 것이다. 지금 당장 무엇부터 써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 과정을 따라가며 자신만의 방향을 잡아갈 수 있을 거라 본다.
놀다 보니 작가네 (즐거운 글쓰기를 하고 싶다면, 제대로 놀아보자)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