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님 (기동환 사진 에세이)

학생님 (기동환 사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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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올바른 가르침을 전달하고 사랑으로 학생들을 이끄는 것. 이른바 ‘좋은 선생님’에게 항상 요구되는 사항이다. 어찌 보면 당연한 역할이지만 모든 선생님이 완벽한 모습을 갖출 수는 없는 일이다. 하지만 여기 학생을 ‘학생님’으로 모시고, 존중하는 진짜배기 선생님이 있다. 기동환 저자는 교직 생활만 38년을 넘게 한 베테랑 교직원이다.

그는 학생에게도 존칭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책 안에서 그들에 대한 존중과 애정을 드러낸다. 학생은 소중한 존재이며 미래를 짊어지고 갈 인재들이기 때문이다. 또한 학생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에게서 감동을 받고 그들의 삶에 대해 듣는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장점을 발견하고 그들을 ‘멘토’로 삼고 함께 활동하고 대화하면서 다양한 깨달음을 얻는 것이다.
저자

기동환

저자기동환

●교직경력
초등교사6년,중등교사19년5개월
중등교감4년6개월,중등교장5년
교육연수원장2년,학생교육원장2년

●자격
-독서지도사
-청소년생활지도사
-전문상담교사
-인성예절지도사
-국제스쿠버자격:OWD

●발명특허
-파력발전기

●수상-글로벌지도자상

현)핵심인재평생교육원장

목차

프롤로그

1장언제나시작은아름답다
[시]새로운시작/정유찬

1.아름다운전시회
2.소년원에도학생님이있다
3.내인생최고의해만들기
4.발명특허
5.이색적인명함
6.시는내삶의활력소
7.우리가족은오케스트라

2장문제는해결을위해존재한다
[시]흔들리며피는꽃/도종환

1.해답이없는문제가있을까?
2.코골이대처법
3.최고의사랑
4.꿈을꾸면이루어진다
5.약보보다식보
6.준비하면기회는온다
7.건강을부르는긍정습관
8.일체유심조

3장도전하면성취할수있다
[시]누군가는/이창호

1.불가능의확률
2.편지한장의기적
3.평생교육원장으로새출발
4.사진은순간의포착
5.여행은걸어다니는독서
6.높이날아멀리본위도의꿈나무
7.옴마니반메홈
4장배움은새로운기회이다
[시]사람은사랑한만큼산다/박용재

1.적성에맞는진로를찾다
2.몰라도전문가가될수있을까?
3.첫번째독자가되는방법
4.받는상보다더행복한상
5.사랑·나눔·웃음이있는황토방
6.가장감동적인상장
7.때밀이봉사로만난인연
8.행운의클로버와명품자수전시회기획

5장멘토는인생의등불이다
[시]누군가행복할수있다면/용혜원

1.생각을바꾸면새로운길이열린다
2.열배비싼수련도장
3.80세어르신이배달한선물
4.기통(氣通)찬훈장님
5.독서모임이희망이다
6.재미있게살자
7.자연에게길을물어볼까?
8.지리산에숨어있는문화유산
9.인생은걸을수있는만큼만존재한다
10.500멘토의힘

에필로그

[마무리시]
행복/허영자

출판사 서평

학생이아니다.학생‘님’이다.
-38년11개월을보내고다시38년11개월을꿈꾸며

-책소개-

저자는교사부터시작해서교감,교장,교육연수원장,학생교육원장을거치며38년11개월간교육계에있었다.그리고길었던교직생활을마무리하면서책을냈다.이책에는저자가만난사람들이있고,도움을받거나도움을준이들이있고,배운것,마음속에깊이새겨진말들까지여러사람의인생이담겨있다.렌즈를통해바라본세상또한이책의볼거리중하나이다.많은사진으로하여금저자가직접본것들을더욱생생하게느낄수있을것이다.

가난했던공고생이학생을좋아한다는이유로교대에입학했다.그리고교사의꿈을이루었고,평생을학생,학부모,교사와함께했다.저자는자신도계속해서배워야하는학생이고,진짜학생들모두지금보다더존중받아야한다며학생을‘학생님’으로부른다.배움을멈추지도않고끝없이책을읽고수업을들으며살아가고있다.사람들과의관계형성에도소홀히하지않는다.자신만의방법으로상대방을받아들이고,그의말에귀기울인다.
학생교육원장을퇴임하기직전에는‘희망나눔전시회’를열었다.저자가38년동안수집한수석,그림,사진100여점을기부한전시회였다.참석한사람들이자유롭게기부금액을냈고,성공적으로이루어져천만원이상의기부금을여러기관에전달할수있었다.놀라운사실은저자가그동안구입한작품의구매가가그보다훨씬큰금액이었고,시세또한구매가보다높아진상태였다는것이다.저자입장에서는이기획이금전적인손해가전제되었던전시회이다.하지만그는이나눔을가치있다고여겼고,그결정에후회하지않았다.봉사에앞장서면서도다른이들에게부담을주지않으려하는그의태도가고스란히보였던전시회였다.
이제껏받기만했다고말하는저자는지난38년11개월을지나,새롭게맞이할38년11개월을기다리고있다.용기를내서,나눔을실천하겠다고말했다.이시대의진정한스승은누구인지질문을던지고고민하면서학생들이더나은세상에서살아가길희망하고있다.
참스승이말하는[학생님]은배움이기도하고,만남이기도하며,사람의인생그자체다.

-출판사서평-

“받은만큼돌려주겠습니다.”

저자가책의말미에서했던말이다.

올바른가르침을전달하고사랑으로학생들을이끄는것.이른바‘좋은선생님’에게항상요구되는사항이다.어찌보면당연한역할이지만모든선생님이완벽한모습을갖출수는없는일이다.하지만여기학생을‘학생님’으로모시고,존중하는진짜배기선생님이있다.기동환저자는교직생활만38년을넘게한베테랑교직원이다.
그는학생에게도존칭이필요하다고말하며책안에서그들에대한존중과애정을드러낸다.학생은소중한존재이며미래를짊어지고갈인재들이기때문이다.또한학생뿐만아니라주변에있는많은사람에게서감동을받고그들의삶에대해듣는다.한사람한사람의장점을발견하고그들을‘멘토’로삼고함께활동하고대화하면서다양한깨달음을얻는것이다.

교직생활을마치고나서교육원장으로재직하게되는순간에도그는새로움과배움을놓지않았다.심지어이제까지교직에있었던기간만큼,다시새로운38년을준비하겠다고말한다.사람들을만나고,내가가진것을남들에게베풀며그야말로‘받은것을돌려주겠다’는말을실천하는것이다.
누구에게든배울점이있다고생각하는저자는,사람을통해배우고,사람을먼저생각한다.어느한가지만을추구하지도않는다.배움,교육,실천,기부,발전등저자가관심을두지않는분야는없어보일정도다.
독서를통해생각의범위를넓히고,여러수업을들으며공부하고,자기자신을재정비하면서좋은내용은널리전파하고자하는저자.그의이러한태도는선생님으로서도,지금현시대를살아가는한사람으로서도마땅히본받을만하다.그가교직생활에서겪은여러가지일과그끝을알수없는다양한생각들,반짝이는아이디어들을책속에서만나보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