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곁의 화가들 (서로의 연관검색어로 남은 미술사의 라이벌 16)

당신 곁의 화가들 (서로의 연관검색어로 남은 미술사의 라이벌 16)

$18.00
Description
그림으로 남아 숨 쉬는, 우리 곁의 화가들. 그리고, 그들 곁의 예술가들
마네와 모네, 고갱과 고흐, 마티스와 피카소처럼 늘 한데 묶어 함께 살펴보는 화가들이 있다. 그들은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기도, 또는 인생 최고의 우정을 나누기도 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서로의 연관검색어로 남아 있다. 이 책은 우리의 마음속에 살아 있는 우리 곁의 화가들, 그리고 그들 곁의 또 다른 예술가를 찾아 떠나는 여정이다. 누구나 마음에 품고 있는 화가가 한 명쯤은 있을 터. 아무 이유 없이, 그 화가에 대한 별다른 정보도 없이, ‘그냥 좋더라’여도 상관없다. 하지만 잘 알지 못했던 ‘내 화가’의 삶과 예술세계를 이해한다면 그의 작품을 바라보는 당신의 눈은 더욱 깊어질 것이다.

늘 짝을 이루어 함께 비교되는 화가들의 이야기, 여기저기서 수없이 보았던 유명한 미술 작품의 뒷이야기가 당신 곁을 찾아갈 차례다. 저마다 개성 넘치는 16명의 화가들, 아니 8쌍의 예술가들을 만나고 나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자연스레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 곁을 찾아온 위대한 화가의 숨결을 더욱 생생히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

박미성

서울대학교와UniversityCollegeLondon(UCL)에서미술이론과미술사를공부했으며,홍익대학교에서초기여성비디오아티스트에관한연구로박사학위를받았다.2009년부터홍익대학교,상명대학교,세종대학교,한국전통문화대학교.부경대학교,서울예술대학교등여러대학과기관에서미술사를강의해왔다.2013년에는‘CAA(CollegeArtAssociation)-GETTYInternationalProgramRecipient’로선정되기도했다.현대미술아카이브‘뮤움’에서기획실장으로있었으며,현재는중랑구디자인위원회위원으로위촉되어도시디자인자문활동을하고있다.

목차

여는글

천재형vs노력형,르네상스의두거장
레오나르도다빈치·미켈란젤로부오나로티
인물로살펴보는미술사_르네상스Renaissance

빛에매료된두화가
렘브란트반레인·요하네스베르메르
인물로살펴보는미술사_바로크Baroque

같은목표를향해서로다른화살을쏘다
디에고벨라스케스·프란시스코고야
인물로살펴보는미술사_로코코Rococo

위대한빛,그리고우정
에두아르마네·클로드모네
인물로살펴보는미술사_인상주의Impressionism

불꽃튀는천재들의만남
폴고갱·빈센트반고흐
인물로살펴보는미술사_후기인상주의PostImpressionism

애증의줄다리기속에서피어난예술
오귀스트로댕·카미유클로델
인물로살펴보는미술사_근대조각사

가장요란한작가와가장과묵한작가
앙리마티스·파블로피카소
인물로살펴보는미술사_야수주의Fauvisme,입체주의Cubisme

상식에끊임없이도전하다
살바도르달리·르네마그리트
인물로살펴보는미술사_초현실주의Surrealism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출판사리뷰]
르네상스부터초현실주의까지,
위대한화가들의삶을통해알아보는서양미술사의흐름
미술에관심이있다면먼저‘인물’을살펴보자.화가를아는것은미술사의흐름을이해하는가장쉬운방법이다.빛에주목한모네와주관적색채를강조한고흐를살펴보면인상주의와후기인상주의의차이를쉽게파악할수있으며,후기인상주의에영향을받은마티스와피카소를통해그들이새롭게탄생시킨야수파와입체파를자연스레이해할수있다.각양각색화가들의삶을살펴보며미술에대한이야깃거리가풍부한교양인으로거듭나보자.

서로의연관검색어로남은예술가들,
그들이건네는흥미진진한미술이야기
<당신곁의화가들>은시대와공간을뛰어넘어영원히서로의곁에남게된예술가들의이야기를담고있다.오랜시간이지나도늘서로짝을이루어함께비교되는예술가들,그들의관계는실제로어떠했으며미술사에서어떠한의미를지니는가.또한천재예술가들은어떤삶을살았고,어떻게미술사의걸작을만들어냈을까.대가(大家)이기전에평범한인간이었던그들의삶을살펴본후그들의작품을마주해보자.작품을통해예술가가건네는이야기가귀에들리는듯,눈에보이는듯선명해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