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야 할 동해 지켜야 할 독도

찾아야 할 동해 지켜야 할 독도

$14.00
Description
2007년 미국 하원 일본군 위안부 사죄 결의안 만장일치 통과, 2014년 미국 버지니아 주 교과서 동해 병기 법안 통과라는 기적 같은 성공을 일군 홍일송 전 버지니아 한인회 회장과 미주 한인들의 풀뿌리 민주주의와 민간공공외교 성취 과정을 담은 책이다. 가능성 0%의 불가능한 법안에서 갖은 우여곡절을 거쳐 한번 도전해 볼 만한 법안으로, 다시 미주 한인들의 단결된 힘으로 통과 가능한 법안으로 탈바꿈시켜 마침내 진실의 문을 열기까지 수많은 난관을 이겨내고 민간공공외교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간 이들의 아름다운 도전이 책 속에 그대로 담겨 있다.

특히 뚜렷한 목표지향성과 전략적 마인드로 유연한 민간외교 활동을 이끌어 온 홍일송 전 버지니아 한인회 회장이 보여 주는 열정적 리더십과 풀뿌리민주주의, 공공민간외교에 대한 그의 생각은 많은 사람들에게 시사점을 던져 준다. 머지않아 새로운 추세로 자리 잡게 될 공공외교의 모범적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공외교 관련 단체와 학계는 물론, 일반인들과 청소년들 모두에게 의미 있는 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자

홍일송

저자홍일송은전미국버지니아한인회장.미국하원으로부터‘일본군위안부결의안’만장일치채택과버지니아주‘동해병기법안’을이끌어냈다.중학교졸업후부모를따라미국으로건너가1985년워싱턴지역대학한인총학생회장,1987년재미민주인권협의회회장을역임했다.2007년에는미국하원이일본군위안부결의안을통과시키는데힘을보탰으며,버지니아한인회장당시페어팩스카운티지역발전과정치력신장에기여한공로를인정받아카운티정부가2014년11월30일을‘홍일송의날’로선포하기도하였다.동해표기추진위원장,문화유산국민신탁미주본부장,문화재찾기한민족네트워크미주본부장,코러스헤리티지재단이사장등을맡고있다.2007년한국을빛낸100명의위인상수상을비롯해오바마대통령봉사상,대한민국사회공헌대사,미연방의회공로패등을수상한바있다.

목차

제1장아직은슬픈바다동해
버지니아가선택한이름,동해
내주머니에든독도,하지만동해는?
꿈과희망,그리고진인사대천명
우리가흥분하면일본은웃는다
동해병기법안,시작부터통과까지

제2장일본,그리고치유해야할우리의상처
세상에서가장슬픈이름,일본군위안부
고국을떠나살고싶은사람은없다
독일의진정성과일본의뻔뻔함
일본의독도관련망언,그리고우리의반응
일본학도병으로끌려간한청년의인생유전

제3장어제와오늘,그리고내일
풀뿌리민주주의와민주시민
대한민국은아직선진국이아님을
말과행동,그리고실천한다는것
우리음식과슬로푸드,그리고패스트푸드
우리문화지킴이,문화유산국민신탁

제4장그래도청춘이아름다운이유
까불지마,나이런사람이야!
포기하지않으니한줄기빛이
월드컵때고국땅을처음밟은소년들
인연,그리고날아가지않은거북이
삶은속도가아닌방향이라는데

출판사 서평

“애국가속의동해를찾습니다”

미국버지니아주모든공립학교교과서에동해표기의무화!
버지니아한인회홍일송회장과미주한인들이일궈낸기적!


“1997년부터일본군위안부문제에대한일본정부의공식사과를촉구하는결의안운동에참여해왔습니다.이결의안은2007년7월,미국하원에서만장일치로통과되었습니다.그러고나서떠오른것이동해병기운동이었습니다.우리나라를제외한거의모든나라들이지도에‘동해’가아니라‘일본해’라고표기하고있습니다.이것은명백히일본이저지른역사왜곡이고하루빨리바로잡아야하는문제라고생각했습니다.”
-홍일송전버지니아한인회회장

민간공공외교의성공사례로오랫동안회자될모범
오랜기간미주한인들의유권자등록을통해꾸준히정치력을신장시켜온노력이마침내빛을발했다.2014년3월5일,미국버지니아한인회홍일송회장을비롯한15만버지니아한인들이4년간의노력끝에버지니아주모든공립학교교과서에동해표기를의무화하는법안통과를이끌어낸것이다.누구도생각지못했고가능할것이라여기지도않았지만인류의보편적가치를실현하기위한이일에모두가한마음이되어뭉쳤다.그리고마침내진실의문을활짝열었다.이책에는민간공공외교의성공사례로오랫동안회자될만한미국버지니아주동해표기법안통과과정과이를일궈낸버지니아한인들의헌신적인노력이오롯이담겨있다.

만장일치로통과된일본군위안부사죄결의안
미국의수도이자세계외교의중심지워싱턴D.C.를보듬고있는버지니아한인회는이미2007년7월에도우리민간공공외교사에길이남을뚜렷한족적을남긴바있다.미국하원에서일본군위안부에대한일본정부의공식적인사죄를촉구하는결의안이만장일치로통과되는기적을낳게한것이다.미국하원의마이클혼다의원,톰랜토스의원의적극적인도움에힘입어,홍일송이이끄는‘일본군위안부사죄결의안통과를위한범동포추진위원회’와미주한인들이신발이닳도록뛰어다닌결과,풀뿌리민주주의시민운동에뚜렷하고굵직한획을그을수있었다.미국사회에서절대소수,절대약자에속하는미주한인들이이뤄낸값진열매라그의미는더욱컸다.이책에서홍일송회장은말한다.내생각이옳고그것이보편타당한것이라면누구나당당하게주장할권리가있으며그것을실현시켜주는것이풀뿌리민주주의라고말이다.

750만재외동포들의힘을한데로모아
중학교를졸업한직후부모를따라미국으로건너간홍일송은말이통하지않는그곳에서힘든학창시절을보내야했다.그러나그는국내에서익힌태권도실력으로미국학교내에무술동아리를만들정도로적극적인성격이었다.경제전문가를꿈꾸던그의진로를통째로바꾸어놓은것은워싱턴지역총학생회자격으로미국독립기념일퍼레이드에참가한것이계기가됐다.겹겹이둘러싼거대한장애물을딛고끝끝내거북선을만들어퍼레이드에참가한경험은젊은홍일송의피를끓게했고그는지금민간공공외교관으로서30년전의젊은홍일송앞에당당히서있다.그리고그때의결정이참잘한일이었다고기꺼운마음으로자신을칭찬한다.그에게는꿈이있다.750만재외동포모두가함께하는한민족네트워크를만드는일이다.그꿈을위해한걸음한걸음앞으로내딛는민간공공외교관홍일송의모습에서한민족의자긍심이그대로전해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