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포르투갈에 춤추러 가자 (스윙 마이 스페인 & 포르투갈)

스페인 포르투갈에 춤추러 가자 (스윙 마이 스페인 & 포르투갈)

$17.08
Description
흘러가는 말인 줄 알았는데 어쩌다보니 셋이 함께 루프트한자 항공기 안에서 기내식을 먹고 있었다. 남유럽의 찬란한 태양과 눈부신 지중해를 마주하고 다함께 찰스턴 스텝을 밟는 기분은 얼마나 짜릿할지. 낯선 사람들과 클럽에서 밤새 춤추며 즐기는 달콤한 일탈은 또 어떻고. 그런데 이게 웬 걸. 바닷가에 가는 날은 꼭 비가 오고, 여행의 로망 2층 버스에서는 더위에 탈진하는 나날. 이 여행 과연 괜찮을까?
저자

소리아

저자소리아는인디성우이자요가강사,바디워커(BodyWorker)
목소리연기자로10년을공부하고일해오다성대에이상이생겨하던일을그만두고몸공부를시작했다.말을할수없어일을하기도친구를사귀기도힘든상황에서춤을추는것이유일하게사회로나갈수있는통로였다.그때의경험덕분에‘지금할수있는것들을지금하자’는모토가생겼다.마음맞는친구들과마음껏놀수있는기회가쉽게찾아오지않는다는것을누구보다잘알기에친구들을열심히설득했고함께다녀온여행은삶의전환점이되었다.지금은누구보다자유롭게시간을쓰는시간부자가되어춤추기위해세계를누빈다.사람들이마음깊숙한곳에숨겨뒀던삶을맘껏펼쳐내고살면좋겠다.누군가나로인해그렇게살고싶어졌다는말을들었을때가장기쁘다.
http://blog.naver.com/trainhome

목차

프롤로그
리스본1-예상치못한즐거움으로가득한도시
신트라-신비의도시
리스본2-키좀바에다시도전하다
카보다로카-우주를담은대서양
세비야-버스타고스페인으로!
그라나다-알함브라의추억
마드리드-스페인의수도에서
톨레도-아름다운돌의도시
바르셀로나-드디어DRAGtheBLUES에!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월급쟁이생활이제일좋다는부모님말씀잘듣다가,서른넘어서회사때려치웠다.
꿈찾겠다며헤매다가스윙댄스를추면서춤바람이단단히들었다.
왜춤바람인가했더니태풍같던열정이미풍으로사그라졌다.
바로그때유럽으로춤추러가자는친구들의미끼를꽉물고여행을떠났다.”
-프롤로그中에서-

강박철벽녀화란,진지한웰빙허당소리아,미남에목마른쉐프추야까지.
소셜댄스동호회에서만난세사람.
얼굴도,취향도,직업도무엇하나같은것이없지만춤에대한열정으로무작정여행을떠나다!

“우리,언젠가는해외댄스페스티벌에함께가자!”

흘러가는말인줄알았는데어쩌다보니셋이함께루프트한자항공기안에서기내식을먹고있었다.남유럽의찬란한태양과눈부신지중해를마주하고다함께찰스턴스텝을밟는기분은얼마나짜릿할지.낯선사람들과클럽에서밤새춤추며즐기는달콤한일탈은또어떻고.그런데이게웬걸.바닷가에가는날은꼭비가오고,여행의로망2층버스에서는더위에탈진하는나날.이여행과연괜찮을까?

가우디의걸작사그라다파밀리아를눈앞에두고도‘외계인이먹다버린썩은옥수수같아’라고생각하는가하면,모든게완벽했던에어비앤비에서세면대가부서지질않나.여행은늘뜻대로굴러가지않는다.

그럼에도불구하고황홀했던알함브라의여름궁전과,달콤한레몬케이크를건네며숙소근처에키좀바클럽이있다고일러주던다정한레나타의목소리와,그라나다광장에서격정적으로춤추던플라멩코댄서의아름다운스텝은기억속에차곡차곡쌓인다.

그리고마침내입성한바르셀로나.DRAGtheBLUES에서는무슨일이일어났을까?

이제우리도그녀들과함께눈부신스페인&포르투갈로떠나자.
당장이라도익숙한곡조를흥얼거리면서

SwingSwingSwingMy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