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베르터의 괴로움

젊은 베르터의 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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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스무 살 무렵 괴테 자신이 경험한 실연의 고통과 친구의 자살을 겪은 후 4주 만에 써내려간 이 작품 《Die Leiden des jungen Werther》는 우리나라에선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라는 이름으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연구가 계속됨에 따라 일본식 표현으로 완성된 '베르테르'는 '베르터'로 바로 잡았고 Leiden을 '슬픔'으로 번역하기에는 한정적이라는 평이 많았다. 베르터가 느낀 갈등과 고민, 슬픔과 번뇌를 아우르기 위한 표현으로 '괴로움'이란 단어를 선택했고 시공간을 초월해 고전문학으로 사랑받아온 작품을 새번역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저자

요한볼프강폰괴테

독일이낳은시성(詩聖)으로서,독일문학사적으로볼때에는계몽주의시대에태어나청년으로서는계몽주의의경직된인습과사회적억압구조에항의하여‘폭풍우와돌진’이라는새로운문학사조를주도하였으며,장년에이르러서는프리드리히쉴러등과협력하여‘독일바이마르고전주의문학’의꽃을피웠는데,그대표작이바로《파우스트》이다.이렇게괴테는세계문학사에서한몸으로두개의사조를주도한유일무이한대시인이다.여기에새로이번역해내어놓는《젊은베르터의괴로움》은‘폭풍우와돌진’의시대를견인한청년괴테의불후의명작으로서,비단독일문학사에서뿐만아니라세계문학사에서도찬연히빛나는세계교양인필독의책이다.

목차

역자의말·7
젊은베르터의괴로움
제1권·15
제2권·115
해설:베르터청년은슬퍼했는가,괴로워했는가··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