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6: 적벽(원전 완역판)

삼국지 6: 적벽(원전 완역판)

$11.00
Description
천하를 얻기 위해 위·촉·오 삼국의 영웅들이 움직인다!
시대를 넘어 전해지는 영웅들의 힘과 지혜가 담긴 명작 〈삼국지〉를
요시카와 에이지판 원전 최신 완역판으로 만나보자.
세 번 이상 읽지 않으면 인생을 논하지 말라는 바로 그 책,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하고 누구나 다 아는 나관중의 《삼국지통속연의》가 일본 대중문학의 최고봉이라 평가받는 요시카와 에이지를 만나 코너스톤에서 《삼국지 원전 완역판 세트(전10권)》로 출간되었다.
〈삼국지〉는 중국의 후한 말부터 100여 년간 이어진 영웅호걸들의 흥망치란을 한데 담아낸 역사 소설로, 오늘날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고전 작품 중 하나다. 그중 요시카와 에이지판은 나관중 원작의 고전에 가장 충실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인물 묘사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재해석으로 역사소설로도, 작가만의 특색을 고스란히 담아낸 번역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코너스톤에서 만나는 〈삼국지〉는 역사소설계에서 내로라하는 아시아의 두 거장, 나관중과 요시카와 에이지가 만나 완성된 명작을 세세한 상황과 인물의 심리 묘사를 통해 마치 새로운 작품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긴장감 넘치도록 생생히 그려지는 장면을 따라가며 자연스레 인간의 흥망성쇠를 엿볼 수 있는 요시카와 에이지판의 〈삼국지〉 최신 원전 완역판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6권 적벽(赤壁)
“채화와 채중을 오나라로 보내자는 말인가?”
“맞습니다. 일단 승상이 두 사람을 불러 심정을 잘 달래주고 이익과 출셋길을 보장한다고 격려한 다음 강남으로 보내 오군에 거짓 투항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승상 손에 죽은 채모의 조카니 적은 반드시 속아 넘어갈 것입니다.”

유비와 오나라 손권이 손잡고 조조 군과 대치하게 되면서, 적벽에서는 서로 속고 속이는 계략으로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과연 승리의 깃발은 누가 흔들게 될 것인가?
저자

나관중

중국14세기원말·명초의소설가이자극작가이며,송원시대에유행한강담의이야기책을기초로해구어체장편소설을지은선구자이다.《삼국지통속연의》는진의진수가편찬한정사인《삼국지》를바탕으로후한말에서위,촉,오의삼국정립을거쳐진의성립까지의역사를한꺼번에엮어이야기로펴낸것이다.이외에《수호지》,《수당연의》,《잔당오대사연의》,《평요전》등의작품이있다.

목차

삼고초려ㆍ007
오나라의정열ㆍ015
방울소리ㆍ026
꿀벌과공자ㆍ038
공명,첫싸움에임하다ㆍ053
허도와형주ㆍ070
신야성을버리고ㆍ082
현덕,유랑하다ㆍ094
모자초ㆍ108
보검ㆍ120
장판교ㆍ129
돛단배하나가오나라로내려가다ㆍ141
설전(舌戰)ㆍ153
화중취률(火中取栗)ㆍ168
두꽃의계책ㆍ184
대호령ㆍ201
사지로보내는손님ㆍ216
사나운물결ㆍ228
군영모임ㆍ237
진중에농은없다ㆍ252
복면선(覆面船)ㆍ260
바람을부르는곤장ㆍ268
늙은어부ㆍ280
속고속이는계략ㆍ289
봉추,둥지를나오다ㆍ295
대나무관을쓴친구ㆍ309
월오부(月烏賦)ㆍ315
쇠사슬진ㆍ321
공명,바람을부르다ㆍ330
봄을부르는남풍ㆍ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