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말하다 (성경이 말하는 진짜 사랑 이야기 | 모두를 위한 사랑학 개론)

사랑을 말하다 (성경이 말하는 진짜 사랑 이야기 | 모두를 위한 사랑학 개론)

$16.80
Description
세움북스 〈담장너머 시리즈〉의 첫 책
사랑이 이끄는 삶을 위한 사랑학 개론!
성경이 말하고 있는 ‘거룩한 사랑’ 이야기!
‘질서를 따르는 거룩한 사랑’의 풍성함으로의 초대!

사랑이 뭘까요? 우리 마음에서 일어나는 감정일까요? 딱히 배울 필요가 없는 본능일까요? 그리스도인만큼 사랑하려고 애 쓰는 사람이 없고, 교회만큼 사랑이 많이 펼쳐지는 공간도 없지만, 정작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사랑에 대한 부담을 진 채 서로 교제합니다. 이 책은 성경과 교리, 역사와 전통이 말하는 진짜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부패한 본능에서 나오는 사랑, 대중문화가 보여 주는 가짜 사랑에서 벗어나 ‘거룩한 사랑’이 이끄는 삶으로 독자들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질서를 따르는 거룩한 사랑의 아름다움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저자

임승민

서울시서초구교대근처에담장너머교회를개척하여목회하고있다.한동대학교와총신대학원을졸업하였고부교역자시절부터청년사역에힘을기울였다.
지금여기에서개혁교회를세우는것에지대한관심을가지고있으며젊은이들에게성경과교리를가르치는일을사역의중심에두고있다.
공허와혼란속에서방황하는젊은세대들에게말씀의통치가있는교회를세움으로풍요와질서로가득한삶을선물하고싶어한다.개혁신학이라는단어안에터질듯담겨있는하나님의사랑과그리스도의은혜를보여주는것이평생의사명이다.

목차

서문ㆍ5

첫째,사랑하지않는것,죄ㆍ13
사랑은하나님의계명이다ㆍ14
사랑이없으면아무것도아니다ㆍ19
그중에제일은사랑이다ㆍ29
둘째,사랑이아닌것으로사랑한죄ㆍ37
현대문화가보여주는사랑은사랑이아니다ㆍ40
자기를사랑하는것은사랑이아니다ㆍ51
셋째,하나님의거룩한사랑ㆍ73
무조건적인사랑?거룩함에속한사랑! ㆍ76
사람중심적인사랑?하나님중심적인사랑!ㆍ92
넷째,그리스도인의거룩한사랑ㆍ105
관계중심적인사랑?복음중심적인사랑!ㆍ108
공동체적인사랑?그리스도의몸된사랑!ㆍ130
다섯째,사랑의8가지빛깔ㆍ155
사랑을배우라ㆍ157
사랑을훈련하라ㆍ184
여섯째,사랑으로통치하는교회ㆍ195
사랑의통치,등록교인제도ㆍ203
사랑의통치,권징제도ㆍ215
일곱째,사랑으로하나되는교회ㆍ227
성찬에참여함으로하나님의사랑을확신하라ㆍ231
성찬에서누린하나님의사랑을구체적으로적용하라ㆍ242
여덟째,사랑으로살아가는그리스도인ㆍ275
긍휼한마음으로자비를베풀라ㆍ277
긍휼한마음으로친절을베풀라ㆍ290

출판사 서평

[저자서문]
사랑해야합니다.사랑은가장큰계명입니다.그리스도인이라면누구든지사랑하기위한노력을멈추지말아야합니다.사랑은의무입니다.그러나사랑만큼오용되는것도없습니다.누군가는사랑을빌미로제멋대로행동합니다.그에게사랑은제멋대로의행동을무조건적으로받아주는것입니다.누군가는사랑이라는미명하에학대를당합니다.그에게사랑은상대가조종하는대로움직이는것입니다.사랑덕분에아름다워져야할세상이오히려사랑때문에망가지는경우가얼마나많은지모릅니다.우리는정말사랑하기만하면되는걸까요?
그래서사랑이궁금했습니다.사랑이뭘까요?사랑은우리마음에서일어나는감정일까요?사랑은딱히배울필요가없는본능일까요?사랑의의무는모든사람들이지킬수있는보편적인윤리일까요?사랑에대한궁금증은교회를보면서더욱커져갔습니다.그리스도인만큼사랑하려고애를쓰는사람이없고,교회만큼사랑이많이펼쳐지는공간도없습니다.사랑에관한설교가거의매주선포됩니다.주일에는사랑한다는찬양과축복이하루종일울려퍼집니다.그렇기에어지간한그리스도인은교회안에서사랑에대한부담을진채서로교제합니다.그런데정작교회안에는관계때문에시험에빠졌다는사람들이부지기수입니다.파벌이존재합니다.목소리큰사람이중심을차지합니다.부와명예를가진사람이자연스럽게대접받습니다.시기와질투가난무합니다.조종하고조종당합니다.감정의풍요가아니라감정의소진만경험합니다.안타깝게도성도의교제라는미명하에이런일들이일어납니다.
사랑에대한연구를더이상뒤로미룰수없었습니다.개인적인고민도있었지만무엇보다교회의필요때문이었습니다.사랑이그리스도인의가장큰의무라면목사는성도들에게그것을꼭가르쳐야합니다.그래서참고할만한책과자료를찾아봤지만의외로많지않았습니다.특히성도의교제를중심으로기록된책이극히적었습니다.결국개인의열망과개척한교회의필요에떠밀려스스로연구하게되었습니다.성경이사랑하라고명하고있으니당연히성경을토대로삼았습니다.또한종교개혁전통의신앙고백서들과경건서적들을참고했습니다.

“질서를따르는사랑”
“사랑이가득한질서”

이책이주장하는것입니다.성경이말하는사랑은부패한본능에서나오는사랑과다르고,대중문화가보여주는사랑과도다릅니다.성경이말하는사랑은‘거룩한사랑’입니다.하나님은사랑을위해거룩함을양보하지않으십니다.하나님은거룩함때문에사랑을포기하지도않으십니다.하나님은거룩한사랑으로우리를사랑하셨고,우리도거룩한사랑으로서로사랑하기를원하십니다.거룩한사랑만이진짜사랑입니다.거룩한사랑에는질서가있습니다.거룩한사랑은풍성합니다.거룩한사랑은강합니다.
어쩌면우리는거룩한사랑을위해많은것을포기해야할지도모릅니다.지금까지살면서자연스레형성되었던관계의방식을포기해야할수도있습니다.그것은생각보다힘든일입니다.관성을멈추는일이기때문입니다.중요하게붙들고있었던가치관들을포기해야할수도있습니다.거룩한사랑은가치관의문제를건드리기때문입니다.감정의소용돌이속으로들어갈수도있습니다.거룩한사랑은하나님과나,그리고너와나에대한기존의생각들을결정적으로바꾸기때문입니다.그런의미에서,이책은사랑을모티브로삼고있지만복음을이야기합니다.실제로이책의내용을미리접한분들중에믿음을회복했다고말하는경우가제법있었습니다.참감사한일입니다.
이책은교회에서진행한〈사랑학개론〉이라는강의에기초하고있습니다.가치관의충돌과감정의소용돌이를감내하며거룩한사랑을실천하는장에기꺼이뛰어들어준우리담장너머교회성도들에게감사를전합니다.이책은‘지금여기에서’성경적인교회를세우고자함께분투하고있는성도들의열매입니다.무엇보다제게사랑하는법을가르쳐준아내에게감사를전합니다.저는아내를만나기전까지는사랑이무엇인지몰랐습니다.
사랑은하나님과이웃을옳게대하는‘유일한’방식입니다.사랑은그리스도인의의무요권리며삶그자체입니다.사랑이없으면우리는아무것도아닙니다.그리스도인은사랑이이끄는삶을살아야합니다.하나님과의관계에서도사랑이이끄는삶을살아야합니다.성도와의관계에서도사랑이이끄는삶을살아야합니다.그리고세상사람들과의관계에서도사랑이이끄는삶을살아야합니다.그러므로사랑을아는일은중요할뿐만아니라긴급합니다.사랑이없는삶은시간낭비이기때문입니다.가짜사랑으로살아가는삶도헛될뿐입니다.아무쪼록이책이사랑을탐구하는분들을위한작은디딤돌이되어서사랑이이끄는삶을살수있도록돕기를바랍니다.

-저자임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