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실에서 온 편지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지하실에서 온 편지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18.42
Description
세움북스 〈크리스천 여성작가 시리즈〉 첫 번째 책!
섬세하고 아름다운 여성의 언어로 그려내는 일상 속 하나님의 섭리!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드리는 한 모금의 생수, 한 줄기의 빛!
세움북스 〈크리스천 여성작가 시리즈〉의 첫 책인 본서는, 남성저자 중심의 기독교 출판계에 신선한 새 길을 제시하고 있다. 남성저자의 글쓰기가 “설명과 논증”이라면, 여성저자의 글쓰기는 “공감”이 아닐까. 이 책은 저자가 어두운 지하실에서 매일 새벽 길어 올린 묵상의 맑은 샘물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 스며있는 하나님의 섭리를 찾아 그려낸다. 가까이 있지만 그 뜻과 의미를 찾기 힘든, 일상에 담겨 있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언어로 그려내고 있다. 끝없이 이어지는 지루한 일상 속에 지쳐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이 책은 한 모금의 생수, 한 줄기의 빛과 위로가 된다.
저자

제행신

서울에서태어나초중고대학교때까지서울밖으로나가본적없는우물안개구리로살았다.대학에서만난남편과결혼해20년을살면서바람처럼자유로운남편덕에뉴질랜드,미국을넘나들다현재는전라남도끄트머리목포에서7년째살고있다.인생여정이곳저곳에장막을피고접을때마다신기하게도하나님은선물로아이를주셨다.딸둘아들둘,인생의축복이자다이내믹한삶의주인공들덕에심심할틈이없다.
몇년전‘노동자남편’이라는글을써서〈동서문학상〉수필부문에입선한것이계기가되어글쓰는것이삶의일부가되었다.매일글을쓰고일상을나누면서나의정체성이글쓰는사람으로자리잡기시작하였다.남의집거실에서4개월동안얹혀살아본적도있고교회중이층에서화장실없이산적도있다.목사인남편의화려한고난경력에온가족이동참하며따라살다보니글감이줄지를않는다.나의글의원천제공자임을주장하는남편말대로그의노동과삶과가족의이야기가내글의주요글감이되었다.
어릴적소원은하루종일책을읽으며사는것이었고중학교때만해도문학소녀에학교‘문학의밤’대표로서기도했다.그런데고등학교에가서는이상하게수학이재미있고잘하게되어엉뚱하게도수학전공자가되고말았다.그게인생최대의실수였다고생각했으나글을쓰면서수학적사고력이글쓰기에도움이된다는것을알았다.그게아니라도글쓰기에다양한경험만큼유리한재료가없으니인생의모든경험들이유용하고감사하게생각된다.
내인생에가장중요한일은하나님을아는것이고하나님을표현하는것이다.그것을내가가장좋아하는글쓰기로할수있다면행복한인생이라고생각한다.나의소원은내안에반짝이는보물되신예수님이나를통과해서도변질이나퇴색없이밝게빛나시는것이다.그분의빛을잃지않는것그것의나의글쓰기,나의삶의목표이다.

목차

추천사ㆍ6
프롤로그ㆍ9

01일상에서날마다보물찾기
부엌에서만나는하나님17/유머로삶을향유하다18/여기,당신이있어야할이유20/세상에서가장안전한곳23/사랑을꿈꾸다26/방해받는삶살기30/치유의시간34/기억의재구성37/글을쓰는이유42/너무늦은때는없다49/우리에게는애도의시간이필요하다53/삶에대한물음들58/마음은늙지도않는다61/자의식의감옥62사모이신가요?66보물찾기69바다에서71그릇이깨져도웃음이난다면73비판에관하여75옛골목,목포풍경80/증도(曾島),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84/스켈레톤88/살아있는언어90/꽃자리92/벌거벗은마음95/우리안의홍당무98/타인의분노피하기102/분리불안105/이해할수없지만108/간절함vs탐욕111

02가족의시간에서다시가족으로
부부,콩깍지사랑117/아이가넷입니다120/엄마가된다는것123/출산에대한기억126/육아에도유통기한이있다130/부모가무너지지않는다면134/생명은자란다137/참괜찮은가족140/사랑받는연습143/하루3초,행복의시간145/좋은관계147/베드타임스토리149/선물152/선택이아닌은혜154/아플때는가족157/
화낼만하니까화낸다159/막내의킥보드사기작전163/내아이를잘안다는착각165/충분히사랑하고부족하게키우라168/편애금지171/할머니와엄마175/달려갈길179/아이들은우리의태도를본다181/축구양말사건185/노동하는아빠188/파랑새를찾아서191/고난이라는가면193/가정을잃어버린아이들196/아이가자라는데필요한것200/의미있는선택,입양202/기도로키운다205/부부의길207/사랑하도록돕는것211/꿈의방향213/누구에게나〈고백록〉을217/아이의시선으로221/소통,공유의공간223/주운돈225

03묵상은영혼이자라는시간
가난한마음229/경계선에핀꽃231/연결된다는것233/영원을꿈꾸다236/예상밖의이야기239/후회와반성241/인생245/지하실,기도의골방247/생수의강250/자유를원한다면252/영원한안식처255/하나님을신뢰한다는것258/기억나게하시려고261/우리는광야에서자란다264/찬양,영혼의축제266/플래너리오코너의기도일기268/변하지않는것271/단순함vs복잡함273/고난,온전함을향하여275/기도의즐거움278/
예배후283/지금여기에서284/하얀늑대,검은늑대287/무능함과자신감291/마음에새기라293/고난이버겁다면296/하나님이우리의수치를드러내실때299/애통하는자는복이있나니301/곁을주는나무304/듣는마음307/어떤믿음310/오솔길312/감사314/주님은내안에,나는주님안에317/인생의겨울319/겨울나무묵상321/진짜지혜322/나의자랑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