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날씨 (맑은 날도 흐린 날도 모두 소중한)

내 마음의 날씨 (맑은 날도 흐린 날도 모두 소중한)

$8.34
Description
“안녕, 마음아? 지금 느낌이 어때?”
감정에 호기심을 갖고 돌보는 시간!
지금 내 마음은 다른 이가 아닌 바로 나 자신의 관심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수많은 감정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어린이가 자신의 마음이 어떤지 잘 모르고, 알더라도 표현하기 어려워합니다. 《내 마음의 날씨》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감정을 다루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내 마음의 날씨》는 10주 동안 총 50가지 질문에 따라 내 생각과 느낌을 기록할 수 있는 ‘감정 일기장’입니다. ‘불편한 감정에 이름 붙이기, 습관처럼 쓰는 말 생각해 보기, 고마움을 충분히 표현하기, 나다운 감각 키우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내 마음을 키울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의 날씨》에 자신의 마음을 직접 써 보며 표현력도 늘어 갑니다. ‘좋다, 싫다’ 같은 단순한 표현에서 나아가 섬세한 감정을 표현해 볼 수 있으니까요.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길 때면 나를 알고 사랑하는 힘이 쑥쑥 자라 있을 거예요. 하루에 한 번, 자신을 위한 시간을 내 보세요. 내 느낌을 알아주는 것이 곧 나를 사랑하는 일입니다.

아이들 마음과 생각의 성장을 돕는 현직 교사가
모든 감정을 소중히 안아 주길 바라며 고안한 요일별 주제

월요일의 주제는 ‘불편해도 괜찮아’입니다. 불편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모든 감정의 필요성을 발견해 봅니다. 화요일의 주제는 ‘감정 한 알’입니다. 하나의 감정을 온전히 느껴 봅니다. 수요일의 주제는 ‘오감 산책’입니다. 청각, 촉각, 미각, 후각, 시각 등 오감이 발달하면 내면의 감각인 감정도 함께 발달할 수 있습니다. 목요일의 주제는 ‘소망 주파수’.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보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의 습관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금요일의 주제는 ‘작은 감사의 날’입니다. 작은 것에 고마워하며 긍정적인 감정으로 한 주를 매듭짓습니다.

《내 마음의 날씨》를 쓰고…….

“전에는 불편한 감정을 혼자 식혔는데, 《내 마음의 날씨》를 쓰며 감정을 표현해 볼 수 있었어요.”
“기분이 좋을 때, 슬프거나 화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았어요. 감정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내 마음을 잘 알아차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뿌듯하고 만족스러워요.”
“쓰면 쓸수록 쓰고 싶은 것이 점점 많아졌어요.”
“사용하는 감정 어휘가 많아졌고, 감정 조절 능력도 높아졌습니다.”
저자

이영중

대표작으로『내마음의날씨』이/가있다.

목차

이도서는목차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