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황금기 독일 철학에 대한 입체적이고 총체적인 접근
『이성의 운명』은 칸트의 [순수 이성 비판]에서 피히테의 [학문론의 기초]에 이르는 시기, 다시 말해 근대철학의 역사에서 가장 혁명적이고 풍요로웠던 시기를 매우 꼼꼼하게 다룬다. 스피노자 이해를 둘러싼 범신론 논쟁, [순수 이성 비판]의 쟁점들을 둘러싼 다양한 학파의 비판과 반박 등을 재조명함으로써 데카르트주의 전통의 두 가지 핵심인 이성의 권위 및 인식론의 우위와 결별하는 모습과 계몽주의가 퇴조하고 칸트철학이 완성되고 ‘칸트 이후 관념론’이 시작되는 모습을 그야말로 생생하게 되살리고 있다.
이성의 운명 (칸트에서 피히테까지의 독일 철학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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