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도 사랑을 할까 (트랜스휴머니즘, 다가올 미래에 우리가 고민해야 할 12가지 질문들)

로봇도 사랑을 할까 (트랜스휴머니즘, 다가올 미래에 우리가 고민해야 할 12가지 질문들)

$12.00
Description
빠르게 덮쳐 오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이루어진 미래를 향한 논의!
트랜스휴머니스트인 로랑 알렉상드르와 철학자 장 미셸 베스니에가 12가지의 흥미로운 질문에 대해 토론하면서 트랜스휴머니즘이 인간 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어떤 문제를 제기할 것인지 이야기하는 『로봇도 사랑을 할까』. 트랜스휴머니즘을 통해 인간의 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는 것에 열광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이런 미래에 불안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두 저자는 이 두 가지 관점을 통해 트랜스휴머니즘에 대한 보완적인 의견을 제시해준다.

인간이라는 종은 개량되어야 할까? 인체를 기계처럼 다 고치는 게 옳은 일일까? 로봇과도 사랑을 나눌 수 있을까? 인공지능이 사람을 죽이는 날도 올까? 신기술로 인한 사회 변화를 정치적으로 제어할 수 있을까? 어느 정도까지 기술을 연구해야 할까? 트랜스휴머니즘 프로젝트가 사회에 제기하는 엄청난 쟁점들에 대해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하게 의견을 교환하는 두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류에게 어떠한 미래가 다가올지,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생각해볼 기회를 가지게 된다.
나노 기술, 바이오 기술, 정보 기술, 인지과학의 융합으로 가까운 현실이 된 트랜스휴머니즘은 무엇인가? 인류에게는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 트랜스휴머니스트인 로랑 알렉상드르는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거듭 강조한다. 인공지능을 이길 방법을 찾아내기까지의 시간이 아니라 우리가 인공지능을 어디까지,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일지 결정할 시간이 코앞에 다가왔다고 이야기하면서 하루아침에 해결되지 않는 것들이 대부분인 이 문제에 대해 빠른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저자

로랑알렉상드르

저자로랑알렉상드르LaurentAlexandre
1960년생.작가이자의사이며NBIC파이낸스를경영하는기업가.트랜스휴머니즘운동과인류가겪게될변화에관심을가지고있으며,이주제들에관해언론에정기적으로기고하고있다.《허핑턴포스트》,《르몽드》,《렉스프레스》의칼럼니스트로<내일은현기증이날것이다Demainseravertigineux>라는주간칼럼을쓰고있다.2012년테드에서<죽음의쇠퇴:불멸은단기간에찾아올것인가?>라는강의를통해생명공학분야의과학발전으로나타날대격변에대해이야기했다.저서로『암의패배』,『죽음의죽음:기술의학은어떻게인류를뒤흔들것인가』,『지능들의전쟁:인공지능대인간지능』등이있다.

목차

옮긴이의말
들어가는말

1장인간이라는종은개량되어야할까?
2장인류는시험관에서만들어지게될까?
3장인체를기계처럼다고치는게옳은일일까?
4장미래에우리는모두사이보그가될까?
5장로봇과도사랑을나눌수있을까?
6장인간이늙지않는다면과연좋을까?
7장트랜스휴머니즘은우생론일까?
8장인공지능이사람을죽이는날도올까?
9장인공지능의출현은어떤경제적변화를가져올까?
10장신기술로인한사회변화를정치적으로제어할수있을까?
11장우리는‘멋진신세계’를맞이하게될까?
12장어느정도까지기술을연구해야할까?

더알아보기

출판사 서평

트랜스휴머니즘은인류에게어떤미래를가져올까?우리는어떻게대응해야할까?

과학과기술을이용하여사람의능력을향상시키고인류를개선하자고주장하는트랜스휴머니즘은4차산업혁명덕에가까운미래로다가왔다.기술을이용해신체적ㆍ지적역량이향상된증강인류가꼭탄생해야할이유가있을까?유전자조작을통해우수하고똑똑한아이들이만들어지게된다면우생학의유령이다시나타나지않을까?인간이천살까지살수있게된다면과연행복하기만할까?로봇이인간처럼행동하게된다면우리는로봇과도사랑에빠질까?트랜스휴머니스트인로랑알렉상드르와철학자장미셸베스니에는12가지의흥미로운주제를통해트랜스휴머니즘프로젝트가사회에제기하는엄청난쟁점들을대화로풀어나간다.한치의양보없이팽팽하게맞서는두사람의대화를통해인류에게어떠한미래가다가올지,우리는어떻게대응해야할지생각해볼수있을것이다.

저자는우리에게시간이얼마남지않았다고거듭강조한다.인간은인공지능을이길수없으므로우리가인공지능을어디까지,어떤방식으로받아들일지결정할시간이코앞에다가왔다는뜻이다.앞으로살아갈날이많은젊은세대를생각하면4차산업혁명이몰고올쓰나미에대한대비책을꼼꼼히세워야한다.미래를위한논의,지금당장시작하자.
-옮긴이의글중에서

인간은기계에게패할운명이니기술을통해인간의역량을증강시키자고말하는트랜스휴머니즘
인류는어떤미래를맞이하게될까?우리는거기에어떻게대응해야할까?

시카고대학의저명한천체학자포레스트몰턴은1932년에다음과같이말했다.“언젠가달에갈수있으리라는희망은어디에도없다.지구의중력이뛰어넘을수없는장애물로작용하기때문이다!”하지만인간은달에착륙하는데성공했다.1970년,메신저RNA를발견한공로로노벨의학상을수상한자크모노는저서『우연과필연』에서“유전자는크기가너무작기때문에그것을조작하기란불가능하다”고말했다.그러나그로부터5년이채안되어서최초의유전자조작이시작되었다.기술은어마어마한속도로발전하고있으며,공상과학소설에나나올법한일들이점점실현가능한미래가되고있다.구글을이끌고있는미래학자레이커즈와일은2045년이되면인공지능이인간의능력을넘어설것이라고예측한다.체스경기에서기계가인간을이긴건벌써오래전일이며,의학계에서는진단프로그램왓슨이인간의사들을제치고일당백의역할을하고있다.경우의수가너무많아경이롭다고여겨지던바둑에서마저도인간은인간이만들어낸인공지능에무릎을꿇었다.기술이발전함에따라인류는그기술로인해소외될지경에이르렀다.
이에기술을이용하여인간의역량을향상하고증강시키자는트랜스휴머니즘이대두되었다.구글,애플,페이스북,아마존을선두에내세운실리콘밸리의트랜스휴머니스트들은자연적이고생물학적인인간은기계에게패배할운명이라고말하며,인간이기계에게추월당하지않기위해서는기술과결합하여증강된인간이되어야한다고주장한다.나노기술,바이오기술,정보기술,인지과학의융합으로가까운현실이된트랜스휴머니즘은무엇인가?인류에게는어떤미래가기다리고있을까?

한치의양보도없이팽팽하게맞서는트랜스휴머니스트와기술철학자의대담
4차산업혁명의물결앞에서미래를위한논의를시작하다

트랜스휴머니스트인로랑알렉상드르와기술철학자장미셸베스니에는12가지의흥미로운질문에대해토론하면서트랜스휴머니즘이인간사회에어떤변화를가져오고어떤문제를제기할것인지말한다.기술을이용해신체적?지적역량이향상된증강인류가꼭탄생해야할이유가있을까?유전자조작을통해우수하고똑똑한아이들이만들어지게된다면우생학의유령이다시나타나지않을까?인간이천살까지살수있게된다면과연행복하기만할까?로봇이인간처럼행동하게된다면우리는로봇과도사랑에빠질까?노동에대한기존의관념은어떻게변하게될까?기술변화에굼뜨게반응하는정치관료와제도는어떻게변화되어야할까?로랑알렉상드르는인공지능의발달과트랜스휴머니즘은거부할수없는흐름이며,이것을빨리도입하는나라일수록세계질서를선도하게될것이므로지체없이수용해야한다고주장한다.반면장미셸베스니에는지적,도덕적측면에서인간의역량을향상시키는것은바람직한일이지만기술만이모든해결책이라는것에는반대하며,기술로인해발생할수있는철학적?윤리적문제를제기한다.
로랑알렉상드르는우리에게시간이얼마남지않았다고거듭강조한다.인공지능을이길방법을찾아내기까지의시간을말하는것일까?아니다.인간은인공지능을이길수없을것이므로,우리가인공지능을어디까지,어떤방식으로받아들일지결정할시간이코앞에다가왔다는것이다.우리에게는산적한문제들이많다.인공지능의창조자로서인간이그것의역할혹은활용방안을어디까지로제한하는지,인간을인간답게해주는본질을보존하면서살경우기계와인간의공존은가능한지,인간의패배가인공지능에의한인간의전적인노예화로귀결되지않으려면학교교육은어떻게바뀌어야하는지등하루아침에해결되지않는것들이대부분이다.빠르게덮쳐오고있는4차산업혁명의물결속에서미래를향한논의가신속하게이루어져야할이유이며,두저자가토론형식으로이책을서술한이유이기도하다.
트랜스휴머니즘을통해인간의능력이'향상'될수있다는것에열광하는사람들도있는반면한편에서는이런미래에불안해하는사람들도있다.로랑알렉상드르와장미셸베스니에는이두가지관점을통해트랜스휴머니즘에대한보완적인의견을제시해준다.트랜스휴머니즘프로젝트가사회에제기하는엄청난쟁점들에대해한치의양보도없이팽팽하게의견을교환하는두사람의대화를통해인류에게어떠한미래가다가올지,우리는어떻게대응해야할지생각해볼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