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푸라

길고양이 푸라

$13.00
Description
최근에 반려동물들을 키우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강아지나 고양이, 그밖에 다양한 동물들을 많이 키우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강아지나 고양이는 오랫동안 인간에게 가장 가까운 친구 같은 존재였습니다. 옛날 역사 속 이야기나 그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이었지요. 이 책 《길고양이 친구》 역시 고양이들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고양이들은 거리에서 자유롭게 사는 길고양이들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고양이 푸라는 세 친구들과 함께 하루하루 새로운 모험과 더불어 흥미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인간에 의해 매우 특별한 고양이 품종인 싱가푸라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순간 이웃 고양이들은 갑자기 푸라에게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서로 다가가 말을 걸며, 인간들은 욕심 때문에 푸라를 사로잡으려 합니다. 한편 푸라는 오래된 세 친구들과 자연스레 멀어지고, 사람들 손에 붙잡히는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세 친구들은 비록 서운했지만 자신들의 친구인 푸라가 위험에 빠진 것을 두고 볼 수 없어 구출 작전을 펼치게 됩니다. 사람 사이에만 의리와 우정이 있는 것일까요? 동물 관련 프로그램이나 이야기책들을 살펴보면 의리를 지킨 의젓한 동물들이 꽤 많습니다. 어려울 때 나를 지켜주고 용기와 위로를 줄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누구인지 생각해 보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또한 내가 아무리 특별하고 유명하다고 해도 끝까지 나와 함께 할 친구가 없다면 하루하루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도 물어 보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줄거리
주인공 푸라와 세 친구 바와나, 메이, 덱스터는 바닷가 근처에서 하루하루 자유롭게 떠돌아다니며 살아가고 있는 길고양이들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재미있는 놀이도 하고 먹을 것을 구하러 다니기도 하면서 모험을 즐기기도 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파란 모자를 쓴 사람이 푸라를 보게 됩니다. 그 사람은 푸라가 아주 특별한 고양이 종류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바로 ‘싱가푸라’라는 싱가포르에서만 자생하는 귀한 고양이 종류였지요.
결국 사람들은 푸라를 잡으려고 안달이 났고, 그 동안 관심 없던 다른 고양이들은 푸라에게 갑자기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푸라는 그 고양이들과 어울려 다니고, 원래 친한 친구들과는 멀어지게 됩니다. 그러다 사람들에게 잡혀 동물 상자에 갇혀있는 푸라를 옛 친구들이 구해 줍니다. 푸라는 오래된 친구들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원래 생활로 돌아가게 됩니다.
선정 및 수상내역
싱가폴국립예술위원회 공모전 수상작
저자

탄손멩

탄손멩은싱가포르사람입니다.그와그의부인켕추에겐두딸인수와샨이있습니다.《길고양이푸라》는그의첫번째그림책이며,공상과학만화이야기인《오컴의면도날》은만화선집으로발간되었으며,단막극《회계원리》로상을받았습니다.그는또한《똑똑한계약》이라는제목의계약법책과희극대본을썼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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