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물총새

지구와 물총새

$13.26
저자

이자벨미뇨스마르틴스

1974년리스본에서태어나리스본미술대학에서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공부했습니다.자신이가장좋아하는일,즉글쓰기와이야기창작을위해1999년젊은화가들과의기투합해출판사플라네타탄제리나(PlanetaTangerina)를설립하여어린이를위한도서,잡지,애니메이션,영화등의작가로활동하고있습니다.어린시절부터단편,시그리고편지쓰기를좋아했고지금까지출판된수십편의작품들이포르투갈뿐아니라해외에소개되었습니다.우리나라에소개된그림책으로는『두가지길』,『탁자는탁자일뿐일까?』,『느리게빠르게』,『우리집에는』등이있습니다.이자벨은요즘어린이잡지에글을쓰고,만화와만화영화에원고를쓰고있는데모두박물관관련교육콘텐츠나다른교육프로젝트와연관된것들입니다.

출판사 서평

줄거리
이책은심각한병을앓고있는지구에태어난한소년의이야기입니다.
처음에소년은지구의건강을생각했지요.
물,전기,기름도아끼고,이모네집까지는걸어다녔어요.
그러다가조금씩,지쳐가기시작했어요.
다른사람들은걱정하지않는데,왜소년만걱정해야하는걸까요?
그렇게지구에대해무관심해지면서“알게뭐야!”라고말하게됩니다.
그러던어느날,시골에서물총새를만나게되면서부터모든것이변하기시작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