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거침없이 글쓰기: 전략 (학생글로 배우는 글쓰기)

청소년 거침없이 글쓰기: 전략 (학생글로 배우는 글쓰기)

$12.00
Description
『청소년 거침없이 글쓰기』는 글쓰기의 핵심 전략을 글쓰기를 배우고자 하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책이다. 전략 편에서는 한 편의 글을 쓰는 데 필요한 효과적인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 책은 글쓰기를 독자와의 의사소통 행위라고 보고 글쓰기에 앞서 말하고 싶은 상대방을 우선 떠올려 보라고 권한다. 그리고 글쓰기 상황에서 읽는 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의식하면서 쓰는 습관을 들일 것을 권한다.
저자

김주환

저자김주환은서울대학교국어교육과를졸업하고고려대학교에서석사·박사학위를받았다.전국국어교사모임회장,국어과교육과정심의위원등을지냈고현재안동대학교국어교육과교수로재직중이다.지은책으로『교실토론의방법』,『현장국어교육의길잡이』,『학생글로배우는글쓰기』등이있다.

목차

글쓰기는재능의문제일까요?

1장할말이있어야쓰죠-말하기와글쓰기
2장생각나는대로쓰면안되나요?-글의목적
3장누구를위해쓰는건가요?-독자
4장솔직하게쓰려면어떻게해야하나요?-내용선정
5장글의처음과끝이자꾸달라져요-내용조직
6장내눈에보이는대로쓰면되나요?-관찰과표현
7장설득력있는주장을펼치고싶어요-주장과근거
8장문장쓰기가가장힘들어요-문장쓰기
9장고쳐쓰기는어떻게하나요?-고쳐쓰기

출판사 서평

『청소년거침없이글쓰기』는글쓰기의핵심전략을다룬『학생글로배우는글쓰기』의청소년판이다.글쓰기를배우고자하는청소년의눈높이에맞추어내용을고치고문장을다듬었다.
『청소년거침없이글쓰기』‘전략’편에서는한편의글을쓰는데필요한효과적인전략을구체적으로설명하고있다.전략이없으면아무리많이써도글쓰기실력이늘지않는다.이책은글쓰기를독자와의의사소통행위라고보고글쓰기에앞서우선말하고싶은상대방을떠올려볼것을권한다.상대방을떠올려보면머릿속에서맴도는‘할말’을찾을수있게된다.그리고글쓰기상황에서읽는이에게어떤영향을미칠것인지분명히의식하면서쓰는습관을들일것을권한다.예를들어수업시간에과제로글을쓴다고하면선생님과친구들을포함한‘교실공동체’를읽는이로생각해서‘교실공동체’에게새로운지적자극을줄수있도록참신하게써야한다는것이다.
이책에는20여년간학교현장에서저자가만난학생들의다양한글이풍부하게실려있다.청소년독자는또래들의생생한글을통해청소년들이글을쓸때어떤어려움을겪는지,그어려움은어떻게극복할수있는지를쉽고재미있게배울수있다.

■출판사리뷰

글쓰기는재능이있어야잘쓰는것일까?
경험과노력에서시작되는글쓰기의첫걸음


대부분의청소년들은글쓰기를부담스러워하며어렵다고여긴다.글쓰기는타고난재능이있어야하는데자신은글쓰기에재능이없다고생각하기때문이다.그러나재능이뛰어나다고생각되는작가들도글을쓰기위해서는엄청난노력을기울이다.방대한자료를조사하고주제를깊이있게탐구하며철저하게계획을세우고초고를쓴다.그리고며칠을두고초고를읽으면서문제점이없는지를살피고,문제가발견되면다시고치고수정하는과정을끝도없이반복한뒤에한편의글을완성한다.글쓰기는재능의문제가아니라노력의문제인것이다.글쓰기에어려움을느끼는것은글을써본경험이많지않거나글쓰기를따로배워본적이별로없기때문이다.
우리는이미하루에도많은글을쓰고있다.각종SNS와문자로주고받는메시지에는짧든길든글쓴이생각이담겨있다.내가쓴글이상대방에게잘이해되고감동까지줄수있다면삶은더풍요로워진다.저자는글쓰기를어려워하는청소년들에게꾸준히글쓰기의경험과지식을쌓아보자고제안한다.그러다보면머지않아흰종이에대한공포에서벗어나스스로에게‘글쓰기의재능’이있다는것을알게될것이라고말한다.

쉽고재미있게배우는
글쓰기의핵심전략

『청소년거침없이글쓰기』는『학생글로배우는글쓰기』의청소년판이다.글쓰기를배우고자하는청소년의눈높이에맞춰『학생글로배우는글쓰기』의내용을다듬고문장을고쳤다.그리고청소년에게글쓰기의방법을효율적으로알려주기위해‘전략’편과‘실전’편두권으로나누었다.
1권‘전략’편에서는글을쓰는데무엇보다먼저익혀야할전략을소개하고있다.전략이없으면아무리많이써도글쓰기실력이늘지않는다.이책은글쓰기를독자와의의사소통행위라고보고글쓰기에앞서우선말하고싶은상대방을떠올려볼것을권한다.상대방을떠올려보면머릿속에서맴도는‘할말’을찾을수있게된다.그리고글쓰기상황에서읽는이에게어떤영향을미칠것인지분명히의식하면서쓰는습관을들일것을권한다.예를들어수업시간에과제로글을쓴다고하면선생님과친구들을포함한‘교실공동체’를읽는이로생각해서‘교실공동체’에게새로운지적자극을줄수있도록참신하게써야한다는것이다.
2권‘실전’편에서는학교에서많이활용되는갈래(장르)를중심으로적용가능한글쓰기전략을다루고있다.시쓰기에서는시를‘함축적이고운율적인언어로표현한글’로정의하기보다‘마음속에떠오르는느낌이나생각을짧게표현한글’로받아들이는태도가중요하며생활글을쓸때에는과거의경험을현재적관점에서재평가해야한다는등갈래별로꼭필요한글쓰기지침을제시하였다.책에제시된9개의갈래별글쓰기전략은일상적인글쓰기는물론학교과제나자기소개서와같은특별한목적의글쓰기에도유용하다.
『청소년거침없이글쓰기』는20여년간학교현장에서국어교사로학생들의글쓰기를지도했던저자가대학강단에선이후본격적으로다양한작문이론을연구하면서,교실에서의글쓰기실천과최근의다양한작문이론간의접합을시도한책이다.글쓰기이론을주입식으로설명하지않고사례를통해자연스럽게익힐수있도록하였기에
자신의글을개선하고자하는청소년들에게안성맞춤인책이다.

재미도,실력도쑥쑥!
친구들의글로배우는글쓰기의모든것


이책의가장큰장점은모호하고두루뭉술한글쓰기지침을나열하는대신풍부한학생글사례를통해서글쓰기의핵심전략을보여주고있다는것이다.청소년독자는또래들의생생한글을통해청소년들이글을쓸때어떤어려움을겪는지를파악하게되고그어려움을어떻게극복할수있는지쉽게배울수있다.
책에서만나는학생들의글은그수만큼이나다채롭다.때로는충격적일만큼솔직하고자유분방한글이있는가하면이전에학습된고정관념에서자유롭지못한모습을보이기도하고,참신하고독창적인글을선보이는가하면어디서보고베낀듯진부한표현을사용하기도한다.또한글을쓰는목적을인지하지못한채엉뚱한방향으로글을전개하거나할말을미처다정리하지못한채글을쓰는바람에논지가어수선하게전개되어무슨말을하려는지도통이해가되지않는글도있다.
저자는그런학생들의글을보며참신한발상에놀라워하기도하고논리적으로잘못된부분을지적하거나방향성을제공해주기도한다.하지만글쓰기의요령이나완성도에집착해글의잘못된부분을일일이지적하는대신전체맥락속에서핵심적인개선점만을강조하는방식으로피드백을제공함으로써학생들이스스로고쳐쓰기과정을통해자신의글을수정하도록돕는역할을할뿐이다.놀라운것은이처럼큰틀안에서핵심적인부분만을지적했음에도수정된글을보면전체내용뿐아니라문장들까지도좋아진다는점이다.핵심전략에맞게수정된글들은학생들이하고자했던말에한층다가가있음은물론이고이전보다한결더선명해지고명확해졌다는것을학생들이쓴예문을통해확인할수있다.
글쓰기는끊임없는생각과의싸움이기도하다.시작단계부터첫문장은어떻게시작할까,다음문장은어떻게써야일관성이있을까를고민해야한다.주장을내세운다면근거를찾고타당한지확인해보아야하고,수필이나생활글을쓴다면독자가글쓴이의느낌에공감할수있게만들어야한다.정확하고깊이있는사고력은이러한생각과의싸움에서자연스럽게생겨난다.글쓰기는펜하나만으로상상력과사고력을넓힐수있는가장효과적인방법이다.그러나무조건많이쓴다고글쓰기실력이느는것은아니다.글쓰기에대한지식또한중요하다.『청소년거침없이글쓰기』는글쓰기에대해배우고자하는청소년들에게그어떤책보다실제적인도움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