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라서 소년이다 (허세? 나쁘지 않아 오히려 적극 권장해)

허세라서 소년이다 (허세? 나쁘지 않아 오히려 적극 권장해)

$12.00
Description
프로레슬러이자 격투기 해설가인 저자 김남훈이 한 사람의 ‘남자 어른’으로서 소년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지금 이 순간도 어디선가 치고받고, 눈물짓고, 허세부리고, 가슴 뛰는 순간으로 자기만의 역사를 써 내려 갈 소년 모두에게 솔직하고 유쾌하게 말을 건넨다. 1.0이 되지 않은, 아직 버전 0.9인 이 시대의 소년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담았다.
저자

김남훈

저자김남훈은몸으로,머리로,말로먹고산다는의미에서‘육체파창조형지식노동자’라는타이틀을스스로만든사람.프로레슬러이자방송인,그러면서『엽기일본어』,『청춘매뉴얼제작소』,『싸우는사람들』,『후회할거야』(공저),『소년이여,요리하라!』(공저)같은10여권의책을낸작가이기도하다.많은사람에게긍정과희망을전하기위해서노력하고있으며2014년판‘진로와직업’교과서에소개되는영광을누리기도했다.한국PWFLOTC8대챔피언,일본DDT프로레슬링14대챔피언이기도하다.좌우명은‘남자는태어나서죽을때까지싸운다.’

목차

01소년의허세
02소년의미래
03소년과운동
04소년의노력
05소년과일진
06소년의연애
07소년의우정
08소년과부모
09소년의눈물
10소년의독서
11소년의공부
12소년과TV
13소년의최선
14소년과직업
15소년과정치

출판사 서평

근육질몸에귀요미표정이썩잘어울리는어른남자,
욱체파창조형지식노동자김남훈이소년들에게고합니다
몸으로,머리로,말로먹고산다는의미에서‘육체파창조형지식노동자’라는타이틀을스스로만든사람.프로레슬러이자방송인,그러면서작가.이책의저자김남훈에대한소개글이다.근육질몸에귀요미표정이썩잘어울리는어른남자김남훈이소년들을위한에세이『허세라서소년이다』를펴냈다.
다시는돌아오지않을인생의한시절,‘소년’이라는두글자에어떤의미를담을수있을까?저자는허세,연애,눈물,운동,정치,미래등두글자로이루어진열다섯가지키워드에소년들에게전하는유쾌하고솔직한이야기를담았다.

치고받고,눈물짓고,허세부리고,가슴뛰는순간으로
자기만의역사를써내려갈소년모두에게
소년들과같으면서다른시절을지나온저자는한사람의‘어른수컷’으로서소년들에게말을건넨다.그는키워드‘허세’하면함께떠오르는말인‘중2병’을두고어른들의못된심사가그대로드러난‘나쁜작명’이라고말한다.호르몬분비가급격히증가하는사춘기청소년이종잡을수없고때로는강한자의식에사로잡혀고집스럽거나엉뚱한행동을하는건당연하다는것.오히려그렇게풍선처럼부풀어오른자의식에자신이란실체를매달고허둥대보아야자기자신을알게될거라고이야기한다.“허세?나쁘지않아.오히려적극권장해.이것만기억하자고.언젠간다시돌아가야할출발점이있다는것.꾸미지않은온전한나자신이있는그지점말이야.”
키워드‘노력’과관련해서는프로레슬링경기중사고로하반신이마비되었던자신의경험담을털어놓는다.링위에서아드레날린을내뿜으며포효하던그가언제다시두발로땅을딛고설수있을지알수없는상황에놓이게된것.절망가운데서도기어가고,기어가고,또기어다니며좁은방안에서마치은하계를횡단하듯고군분투한끝에그는다시일어설수있었다.그럼에도그는소년들에게“그러니까노력하라”고말하지않는다.그의마비극복스토리는노력뿐만아니라아들의손을꼬옥잡아주는아버지와다행히신경이끊어지지않았다는엄청난행운이있었기에가능했다.그는이런행운을경험하지못한이에게알지못하는세계를강요하는것은폭력이라고이야기한다.그리고다만“노력과포기사이의어중간한위치라도좋으니쉽게포기하지는말자.”고전한다.

아빠가아들에게,형이동생에게,
‘조언’은꼰대들이나하는것이라고생각하는바로그대에게
“남자는태어나서세번운다.”류의성역할고정관념을강화시키는말이익숙할소년들에게“슬픔을느끼고눈물을흘린다는건결코나약함의표시가아니니더많이울라”거나,“연애를잘하고싶다면하루에손을여덟번씻어비누냄새를풍기라”는꿀팁도사나이김남훈이소년들에게전하고싶은특별한조언이다.
이처럼묵직한글솜씨에담긴솔직하고따뜻한마음,행간사이사이빛나는유머와재치로그는소년들과의소통을시도한다.이미어른이된세대는애써노력해도그다음세대들에게‘꼰대’들일수밖에없다.세상에먼저태어난이의조언역시‘꼰대의잔소리’가될위험성을내포한다.다음세대를완벽히이해하는어른이란상상속의유니콘같은존재인것이다.그러나그는꼰대가되는것이두려워관계자체를피하기보다는용기내어한발짝다가서는쪽을택했다.그래서『허세라서소년이다』는아빠가아들에게,형이동생에게권하기에더없이좋은책이다.
“소년,너는버전0.9야.아직1.0이아니야.0.9든1.0이든소년이소년이라는사실은절대변하지않아.0.7도,0.8도,0.9도괜찮아.치고받고,눈물짓고,허세부리고,가슴뛰는순간으로너만의역사를써내려가기를.다시는돌아오지않을소년시절을너만의방식으로즐기기를.이제넌너의인생을살거다.그것만으로넌이미찬란해.소년!잘싸워봐라.너의인생이니까.”
어른남자김남훈이내미는투박한손을잡으면삶의흔적들로다져진굳은살아래숨은사려깊고다정한온기를느낄수있을것이다.

[추천사]

놀랐다.김남훈해설위원의외모처럼묵직한글솜씨에놀랐다.이책을읽으며꿈에대해다시한번생각했다.지난10년간UFC선수로뛰며좌절하던순간도있었지만포기하지않았던것은,나자신이어떤것을할때가장행복한지알고있었기때문이다.이책을통해많은소년이꿈을이루기위한실마리를찾았으면한다.
_김동현(UFC선수)

육체파창조형지식노동자김남훈프로레슬러와의만남은늘유쾌하다.그는솔직하면서도명쾌하고공정하면서도따뜻하기때문이다.고등학교에입학하는둘째의심정으로이책을읽었다.내가학교에다닐때이런형이내게있었으면얼마나좋았을까!
_이정모(서울시립과학관장)

소년들아.이책의제목이소년의‘위선’이아니고소년의‘허세’인까닭을곰곰이생각해보면좋겠어.우리의마음을다치게하는것은지루해죽게만드는위선과거짓이지?그렇다면진부한위선에한방먹이는신나는일도없이살수는없는것아니겠니?무릇,멋진인간누구도현실만으로는살수가없으니,소년들아!너희들의꿈은지상최대이길,마음에들지않는현실적인상황들은멋지게해치우길.(마침이책에구체적인도움이잔뜩나온단다.)
_정혜윤(CBS라디오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