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처럼 생각하기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과학자처럼 생각하기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12.00
Description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논리철학자 최훈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과학자처럼 생각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우리는 과학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한 시대를 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비과학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늘 과학을 접하고 배우지만 정작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은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흔히 빠지기 쉬운 생각의 오류를 콕콕 집어내면서도 어려운 이론이나 추상적인 논리가 아닌 밥 실험, 네스호의 괴물, 외계인, 초능력 등 흥미로운 소재로 이야기를 끌어냈기에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생각의 함정을 벗어나는 방법을 터득하고 가지고 있던 편견을 뒤집어 자신만의 과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최훈

최훈은합리적인사람이늘어나면우리가사는세상이조금씩앞으로나아갈수있다고믿고있어요.오랫동안공부해온것을더많은사람과나누고싶다는생각그리고그들의이야기를듣고싶다는마음으로글을씁니다.쓴책으로는『논리는나의힘』『불편하면따져봐』『위험한철학책』『라플라스의악마,철학을묻다』등이있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철학을공부했습니다.지금은강원대학교에서철학을가르치고있습니다.

목차

1.스마트폰을든원시인
과학의시대에사는빠삐코|밥은답을알고있을까?|사이비과학을왜믿을까?

2.그건네생각이지
외계인을만났다고?|증거가있다니까!|까마귀는까맣다|양쯔강돌고래와네스호의괴물|지구가평평하다고?

3.문어에게물어봐
이길팀을맞히는점쟁이문어|불가사의한힘의정체는바로이것!|너와내가생일이같을확률은97퍼센트|우연은우연일뿐,오해하지말자

4.때문에때문에때문에
미역국을먹으면진짜시험을망칠까?|까마귀날자배떨어지는징크스|초능력의수수께끼

5.미래를예언할수있다면
동쪽으로가면귀인을만날거예요|하늘에서공포의왕이내려온다고?|혈액형으로성격을맞힐수있을까?|귀에걸면귀걸이,코에걸면코걸이

6.4시44분,편견을뒤집는시간
어떤하루|여자는말이많다고?|누구나편견의희생양이될수있어|머피의법칙은나에겐안통해!

7.과학자처럼생각하기

출판사 서평

“과학은외우는공식이아니라생각하는방법입니다.”
생각의오류에쉽게빠지는어린이들이알아야할
과학적이고합리적인생각의중요성


우리는과학이일상생활에깊숙이스며든시대에살고있다.날마다온갖과학기술이모인스마트폰을들고다니고초등학교에서고등학교까지오랜시간동안과학을배운다.하지만혈액형에따라성격이다르다고말하고,미신이나타로점을믿는등비과학적으로생각하는사람들이여전히많다.뿐만아니라넘쳐나는정보의홍수속에서가짜뉴스나검증되지않은지식은너무나쉽게우리를뒤흔든다.늘과학을접하고배우지만과학자처럼생각하는방법은배우지못한탓이다.
어린이들은앞으로세상을살아가면서다양한사람을만나수많은경험을하고늘무언가를판단하여결정하게된다.과학자처럼합리적이고비판적으로생각하는방법을배운다면엉뚱한판단이나잘못된결정을피할수있다.

“과학적사고로생각의함정을피하고편견을뒤집어라!”
외계인과UFO,점쟁이문어등
흥미로운이야기로배우는과학적사고법


우리는외계인과UFO또는타로나별자리운세처럼자극적이고신비한이야기에쉽게끌린다.사람들의호기심을자극한다는이유로검증되지않은지식들이우리일상속에깊이스며들어있다.밥에긍정적인말을하면예쁜곰팡이가핀다고주장하는밥실험은교과서에까지실려있다.이런그럴듯한이야기가정말인지아닌지어떻게알수있을까?과학자처럼생각하려면모두가당연하다고생각하는지식이나상식을의심하고과연맞는지마지막의마지막까지따져봐야한다.그리고어떤것이비과학적인생각인지알고,그것을피하면된다.
저자는외계인과UFO이야기를통해증거가있는경험만이과학적지식이될수있다고강조한다.축구경기결과를족족맞힌점쟁이문어파울이야기를들려주며우연의일치는확률로설명할수있는일일뿐이라고지적한다.“까마귀날자배떨어진다.”고생각하는것은원인과결과관계를제대로살피지못한착각이고,미래를알려주는예언이나점은애매모호한말을이용한억지해석일뿐이라고설명한다.흥미롭고다양한소재와잘짜인생각의그물을쫓아서책을읽어나가면어린이독자는자연스럽게체계적이고논리적으로생각하는법을터득할수있다.

“과학의시대에가져야할올바른마음가짐은뭘까요?”
편견으로얼룩진세상에서
현명하고올바른사람이되는방법


외계인,혈액형심리학,초능력등흥미진진한소재를따라이책을읽어나가다보면사회적약자에관한편견을다루는부분에이르게된다.‘여자는수학을못한다.’‘흑인은농구를잘한다.’‘동남아시아사람은게으르다.’이런편견은보고싶은것만보는마음에서생겨난다.편견의대상을주의깊게살펴보면여자,흑인,동남아시아사람처럼주로우리사회에서힘이약한사회적약자이다.
사소하다고여기던편견은사회적약자에게피해를주고끔찍한비극마저불러올수있다.그렇기에우리는편견에서벗어나도록노력해야한다.그리고과학적으로생각하는일의중요성을마음깊이새겨야한다.과학적으로생각하면편견으로고통받는사람들을이해하고,나아가상대방을배려하는현명한마음가짐을가지게될것이다.

스스로납득하고오류의반복을막는생각훈련에
어린이독자를초대합니다.


과학적사고는모든사고의밑바탕이되어야할가장기본적인생각이다.한창자극적인이야기를좋아하고편견에빠지기쉬운어린이에게있어무엇보다먼저배워야할지식인것이다.이책은쉽고재미있게읽히지만다루고있는주제는결코가볍지않다.이야기사이사이에상징적인그림과과학적으로생각하는법을익히는데도움이될만한부록을배치했다.
과학적이고합리적인생각을강조한다고해서호기심과상상력을모두버리라고말하는것은아니다.창조적이고놀라운생각은호기심과상상력에서솟아나는법이다.하지만그런생각을꿈과상상으로만끝내지않으려면제대로생각하는훈련을해야한다.그래야만우리는여러가지문제를합리적으로해결하고더나은삶과사회를만들어나갈수있다.물론이과정은쉽지않다.그러나앞서들려준이야기들을기억하고생각의함정에빠지지않도록주의하는태도를지니는훈련을한다면훨씬더쉽게과학적이고합리적인사람이될수있다.이책은어린이독자가그길로나아가는데나침반역할을충실하게해줄것이다.

어린이과학크로스인문학;과학을더하고인문학을나누는새롭고특별한지식여행

<어린이과학크로스인문학>시리즈는“가장새로운지식을가장어린독자들에게”들려주는책이다.지식탐구의최전선에있는우리젊은학자들이직접어린이들과소통하며삶과지식이하나로이어지는새롭고특별한융합의경험을선사하기위해마련되었다.새로운시대를살아갈어린이들에게꼭필요한것은죽은지식과정보가아니라다양한상황에부딪혔을때문제를해결하기위해어떤지식이필요한지찾아내고그지식을조율하는힘이다.<어린이과학크로스인문학>시리즈는암기하는지식이아니라스스로생각하는힘을일러주고,구분짓는잣대를쥐여주는것이아니라경계를넘나드는창의력을길러줌으로써어린독자들의생각과마음의그릇을동시에키워줄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