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가

우리는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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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위대한 스승, 조지 월드의 빅 퀘스천 강연집!
노벨상 수상자인 조지 월드 하버드대 교수의 강연인 ‘Therefore Choose Life’와 대담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우리는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가』. 폴 고갱이 죽기 6년 전인 1897년에 그리기 시작한 명화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사람이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를 인상적으로 표현한 이 작품을 고갱이 세상에 내놓은 지 70여 년 뒤, 그가 작품을 통해 던진 질문에 대해 과학이 가장 확실한 길을 제공할 거라고 자신한 사람이 있다. 바로 조지 월드 하버드 대학교 교수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누구인가? 어디로 가는가?’ 이 질문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인간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생각해볼 문제다. 조지 월드 교수는 우주의 기원에서 생명·인간·죽음의 기원과 의미 등 이른바 ‘빅 퀘스천’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지구와 우주에서 인간의 위치와 역할에 대해 특유의 깊고 따듯한 시각을 제시한다.

모두 여섯 차례 강연에서 저자는 물질에서 시작해 의식에 이르는 우주의 장구한 진화의 역사가 보여주는 신비와 경이로움을 강조한다. 같은 조건일 경우 시간만 충분히 주어지면 어떤 식으로든 생명이 출현하기 마련이며, 지적 생명체인 인간의 탄생에까지 이른 것은 그 자체로 웅장하고 존귀한 이야기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인간으로서 우리가 가진 능력에 투자하라고, 자기 파괴에 대한 경고에 유의하고, 무엇보다도 우리의 인간성을 영예롭게 여기라고 역설한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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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지월드

미국의생화학자이자하버드대교수.1967년시각의생리·화학적작용에관한연구공로로노벨생리의학상을공동수상했다.1906년뉴욕맨해튼에서유대계이민자의막내아들로태어나브루클린에서성장했다.1932년컬럼비아대에서동물학박사학위를받은후독일과스위스의대학에서망막의비타민A에관한연구를이어갔다.1933년히틀러가집권했을때유대인박해를피해미국으로돌아갔다.1934년가을하버드대에서강의를시작한후43년간생물학,생화학,광생물학등을가르쳤다.학문적관심의폭이넓어생명의기원에서부터의식의진화에이르기까지다양한주제에관해글을쓰고가르쳤다.일찍부터화술과강의능력이뛰어나1966년주간지〈타임〉이선정한‘미국의10대교수’에포함되어표지를장식하기도했다.
1950년과학분야에서뛰어난연구업적이있는소수학자만선정되는미국국립과학원회원이되었고,1958년에는국제적으로저명한학술단체인미국철학학회회원이되었다.
사회현실문제에도관심이많아1960년대중반부터는정치·사회현안에대해적극적으로목소리를냈으며,노벨상수상경력은이런활동에큰힘을더했다.1969년에는MIT(매사추세츠주공과대학)에서열린베트남전반대토론회에서즉흥에가까운연설을했는데,‘미래를찾는세대’라는제목이붙은이강연은〈뉴요커〉를비롯한미국주요매체다수에실렸을뿐아니라세계여러나라에번역돼알려질정도로반향이컸다.
조지월드가대학캠퍼스를돌아다니며냉전과인권을주제로한강연활동을펼치는것을불편하게여긴닉슨정부(1969~1974)는그의이름을블랙리스트명단에올려관리했다.해외인권문제에도관심을갖고목소리를냈는데,1977년2월14일하버드대신문인〈하버드크림슨〉지칼럼에서당시한국정부가안보위기를조성해독재를유지하려는것을비판하기도했다.
1977년70세에하버드대에서퇴임한후에도저술과강연등사회운동가로서활동을지속하다1997년4월12일매사추세츠케임브리지자택에서90세의나이로눈을감았다.

목차

서문_009
책을출간하며_017
제1부조지월드의매시강연_025
1장우주와하나인우리_027
2장생명의기원_041
3장인간의기원_059
4장죽음의기원_073
5장해답들_091
6장의미의물음_109
제2부조지월드와의인터뷰_125
옮긴이의말_169
매시강연소개_181

출판사 서평

‘우리는어디에서왔는가?누구인가?어디로가는가?’
〈타임〉선정미국10대교수조지월드의빅퀘스천강연집
노벨상수상자이자〈타임〉선정미국10대교수로표지를장식했던조지월드하버드대교수의명강연과대담이한권의책으로되살아났다.1970년캐나다라디오방송을통해전세계인을매료시켰던강연에서지구의탄생부터생명·인간·죽음의기원에이르기까지세상모든것의의미를특유의깊고따뜻한시선으로설명한다.

‘우리는어디에서왔는가?누구인가?어디로가는가?’
미국매사추세츠주보스턴미술관에는프랑스화가폴고갱의유명한유화가있다.고갱이말년에그린이작품은사람이태어나면서죽을때까지를인상적으로표현해그림에조예가깊지않은일반인에게도신비한느낌을준다.그림맨오른쪽에는갓난아기가누워있고,중앙에는젊은이가두팔을높이들어과일을따고있으며,왼쪽끝에는나이를먹어피부가검고백발이된노인이보인다.작품명은‘우리는어디에서왔는가?우리는누구인가?우리는어디로가는가?’.고갱은죽기6년전인1897년에이그림을그리기시작했다.고갱이이작품을세상에내놓은지70여년뒤,그가작품을통해던진질문에대해과학이가장확실한길을제공할거라고자신한사람이있다.바로조지월드하버드대학교교수다.

조지월드하버드대교수의빅퀘스천강연
조지월드는우리눈의생리·화학적작용에관한연구로1967년노벨상을탄미국의생화학자이다.연구실적뿐아니라강연능력도탁월해1966년에는〈타임〉이선정한미국의10대교수명단에이름이올렸다.하버드대에개설된조지월드의생물학개론수업은명강연으로명성이자자했고신입생들사이에는필수강좌로여겨졌다.『우리는어디에서어디로가는가』는조지월드교수의강연인‘ThereforeChooseLife’와인터뷰를엮은책이다.강연주제는우주의기원에서생명·인간·죽음의기원과의미등이른바‘빅퀘스천’이다.

우주,생명,인간의기원과죽음이라는웅장하고신비한스토리
저자는모두여섯차례강연에서물질에서시작해의식에이르는우주의장구한진화의역사가보여주는신비와경이로움을강조한다.같은조건일경우시간만충분히주어지면어떤식으로든생명이출현하기마련이며,지적생명체인인간의탄생에까지이른것은그자체로웅장하고존귀한이야기라고주장한다.무신론자이면서도과학에서얻은통찰을성경과연결해흥미롭게설명하는데,특히인상적인대목은죽음의기원을다룬4장이다.조지월드는인간이이미불사를누리고있다고주장한다.우리가바라는방식이아닐뿐이지죽음은개별생명체의차원에서는소멸이지만종차원에서는생명의연장이며,궁극적으로거대한생명순환의연쇄고리라며죽음이생명을풍요롭게한다는놀랍도록낙관적인생각을제시한것이다.
그러므로생명을택하라
‘우리는어디에서왔는가?누구인가?어디로가는가?’이질문은시간과공간을초월해인간이존재하는한영원히생각해볼문제다.베트남전이한창이던조지월드의강연당시와마찬가지로,지금도기후변화에서부터전쟁위험·기술의오용에이르기까지인간은거대한정치·사회적격동에직면해있다.조지월드의강연은과학적사실을은유로사용해가며지구와우주에서인간의위치와역할에대해특유의깊고따듯한시각을제시한다.그러면서우리에게?생명을택하라?고,인간으로서우리가가진능력에투자하라고,자기파괴에대한경고에유의하고,무엇보다도우리의인간성을영예롭게여기라고역설한다.

언론및전문가서평
“대가답게소소한사실과사례,큰질문과답변사이를자유롭게오가며이야기를끌어간다.용어도설명도대단히쉽지만그속에담긴교훈은누구나귀기울일만한것들이다.”
_전병근,전북클럽오리진지식큐레이터

“(조지월드의강의는)어떤강의보다더많은과학자를시인으로,혹은더많은시인을과학자로바꿔놓았다.”
_〈하버드크림슨〉하버드대학신문

“근반세기가지났음에도강연내용은여전히믿기어려울만큼시의성이높고,심지어지금에서와서훨씬더시의성이있다.”
_루이스아우어바흐,캐나다CBC라디오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