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블라이의 세상을 바꾼 10일(큰글자도서)

넬리 블라이의 세상을 바꾼 10일(큰글자도서)

$27.00
Description
차별과 편견에 맞서며 시대의 아이콘이 된 기자, 넬리 블라이의 대표작!
여자 기자가 드문 시절 정신병원에 잠입 취재해 탐사보도의 새 장을 열고, 세계 일주로 시대의 아이콘이 된 열혈 기자 넬리 블라이의 취재기를 책 두 권에 담았다.한국 독자를 위해 저자의 드라마틱한 일대기와 인포그래픽 형태의 저자 연표를 추가했으며, 넬리 블라이 구글 기념 로고를 만든 아티스트 케이티 우의 표지 일러스트를 사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저자

넬리블라이

19세기말에서20세기초에활약한미국기자.본명은엘리자베스제인코크런이고1864년5월5일펜실베이니아주에서태어났다.아버지는성공한사업가이자판사였지만넬리블라이가6세때사망했다.이후유복한삶과멀어져교사가되려는꿈을접어야했다.
20세에지역일간지에실린여성혐오칼럼을읽고보낸반박문이신문사편집장의눈에띄어기자로채용된다.23세에뉴욕시로옮겨환자학대로악명높은정신병원에10일간잠입취재를한뒤끔찍한실태를폭로했다.이특종보도로정신질환자복지예산이대폭증액되었고,넬리블라이는퓰리처가운영하는〈뉴욕월드〉의정식기자가된다.
25세에소설『80일간의세계일주』에서영감을얻어세계일주에나섰고,4만5000킬로미터에달하는거리를72일만에완주하는대기록을세운다.여자기자가주로패션이나요리같은한정된분야의기사를쓰던시절에이룬성취여서엄청난화제를불러일으켰고,그녀의이름을딴상품과호텔등이생겨날정도로미국에서가장유명한기자이자시대의아이콘이된다.
30세에는사업가와결혼하고10년이지난뒤남편이죽자직원1500명에달하는철강회사를운영하면서강철배럴통을개발했다.1914년제1차세계대전이발발했을때는50세의나이로여성으로서는유일하게동부전선의종군기자로활동하며전쟁의참상을생생하게보도했다.
55세에미국으로귀국해칼럼니스트로활동했고부모가없는아이들의대모역할을자처하며입양을주선하는등사회사업을했다.1922년1월마지막칼럼을쓰고남은재산은고아들을돌보는데쓰게한뒤57세의나이에폐렴으로숨을거두었다.

목차

출간에부쳐
저자서문
1장?까다로운임무
2장?잠입준비
3장?임시숙소에서
4장?더피판사와경찰
5장?정신이상자진단
6장?벨뷰병원에서
7장?눈앞에나타난목적지
8장?블랙웰스섬정신병원에서
9장?정신나간정신과의사
10장?나의첫식사
11장?목욕탕에서
12장?정신이상자와함께한산책
13장?학대당하는환자들
14장?불행한사연들
15장?정신병원의일상사
16장?마지막작별인사
17장?대배심조사
저자소개

출판사 서평

리더스원의큰글자도서는글자가작아독서에어려움을겪는모든분들에게편안한독서환경을제공함으로써책읽기의즐거움을되찾아드리고자합니다.

성차별칼럼반박글로기자가된소녀,탐사보도의새장을열다!
1885년미국일간지〈피츠버그디스패치〉는‘여자아이가무슨쓸모가있나’라는제목의여성혐오칼럼을실었다.칼럼을읽고분노한엘리자베스는‘외로운고아소녀’라는가명으로신문사에반박문을보냈다.신문사편집장은엘리자베스의재능을눈여겨보고기자로채용해‘넬리블라이’라는필명을준다.그렇게기자가된넬리블라이는2년뒤목숨건취재로세상을깜짝놀라게했다.환자학대로악명높은정신병원에10일동안잠입해그참혹한실태를폭로한것이다.『넬리블라이의세상을바꾼10일』는탐사보도의전범이된저자의정신병원잠입취재기와,차별과편견에맞서며시대의아이콘이된저자일대기를수록했다.